•  

Search Results for '분류 전체보기'

433 POSTS

  1. 2010/02/26 2010 With Glowing Hearts in Pacific Coliseum(2)
  2. 2010/02/21 2010 With Glowing Hearts in Pacific Coliseum (9)
  3. 2010/02/13 눈이와 하얀 눈이와 (4)
  4. 2010/01/10 아 시박 살려줘 이건 너무하잖아 (13)
  5. 2009/12/19 아줌마와 군바리의 공통점 (8)
  6. 2009/12/06 Quarter (10)
  7. 2009/11/15 천국도 익숙해지면 다 똑같아 (15)
  8. 2009/11/08 아 세상 좋아졌구나 (5)
  9. 2009/10/29 반갑습니다. 훈련에서 살아남은 바글입니다. (11)
  10. 2009/10/08 그렇게 또 휴가는 밀리고 (6)
  11. 2009/08/27 반갑습니다. 죽지않고 살아있는 바글입니다. (6)
  12. 2009/05/24 바글 님은 현재 군복무중입니다 (14)
  13. 2009/05/18 베트남도 갑시다 - 1 (4)
  14. 2009/04/25 야이 샹샹바놈들아 (4)
  15. 2009/04/07 개혁이 능사는 아니지 (2)
  16. 2009/03/31 강원도를 갑시다 (4)
  17. 2009/03/31 2009 자우림 Spring Concert (2)
  18. 2009/03/31 한달에 한번은 해야겠기에
  19. 2009/02/17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한줄기 바람이었다고밖에는... (14)
  20. 2009/01/31 그냥저냥 (16)
  21. 2009/01/27 왜이래 나 인도밟아본 사람이야 (9)
  22. 2009/01/15 穿鑿 (7)
  23. 2009/01/06 슬픈현실 (6)
  24. 2008/12/31 2008 영화 총결산 (7)
  25. 2008/12/27 In dorm (10)
  26. 2008/12/13 Have your own domain (4)
  27. 2008/12/11 핸드폰 끊겼슴 (6)
  28. 2008/11/19 훗 (12)
  29. 2008/11/09 마침내 차대변이 일치하야 너희 모두가 완전해지리라 (19)
  30. 2008/11/06 장비를 정지합니다를 그만듣고 싶어서 (6)
« Previous : 1 : 2 : 3 : 4 : 5 : ... 15 : Next »

뭐야이거 내가 운천이라니

Posted 2010/03/04 18:03, Filed under: 잡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술밥술밥술밥술로 5일 일정을 보냈더니 순식간에 복귀날.
심지어 여긴 운천 부대앞
천만년만에 밖에 나와서 메일 확인해보니
조하근님 도메인이 만료 조하근님 계정이 만료 어쩌고 저쩌고
복귀 한시간밖에 안남아서 급한대로 막 결제했더니
이시박 3년에 도메인만 5만원돈 아니 뭐 이리 올랐나요
게다가 신규등록보다 연장이 더비싸! 뭐야이건 핸드폰 신규가입도 아니고
귀찮아서 계정까지 같이 2년 올려버렸더니
한달월급이 10만원인데 홈페이지 유지하는데만 돈7만원.
책값에 CD값 더하니 이건 뭐 밥값술값 제해도 20만원 훌렁.
아 더러워서 휴가를 나가지 말던가 해야지...

바글
2010/03/04 18:03 2010/03/04 18:03


Response : 0 Trackback , 2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60

  1. # 용사님 2010/03/05 19:44 Delete Reply

    그래도 5월이면 상병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 ㅋㅋㅋㅋㅋㅋㅋ

    1. Re: # 바글 2010/03/09 19:44 Delete

      ㅉ 그게 빨라보이다니

Leave a comment

2010 With Glowing Hearts in Pacific Coliseum(2)

Posted 2010/02/26 20:34, Filed under: 잡담


여튼 오늘 경기는 뭐 주절주절 쓰기도 귀찮고
워낙 방송에서 떠들어대니 내가 뭐라 쓸말도 없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오랜만에 김연아 클린 FS를 본것도 같고
휴가는 낼모레고 갈라는 나가서 볼 수 있고

천운을 타고난 군바리
혹한기 훈련이랑 겹쳐서 못본다고 슬펐는데
비와서 혹한기가 하루빨리 끝나는바람에
여싱 FS도 라이브로 봐버렸네요

바글
2010/02/26 20:34 2010/02/26 20:34


Response : 1 Trackback , 0 Comment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59

  1. Order phentermine phentermine online.

    Tracked from Order phentermine online. 2010/03/05 02:49 Delete

    Phentermine online. Phentermine online purchase. Phentermine uk order online. Fedex saturday online phentermine. Online phentermine. Buy phentermine buy cheap phentermine online. Wrapper phentermine online.

Leave a comment

2010 With Glowing Hearts in Pacific Coliseum

Posted 2010/02/21 19:40, Filed under: Interests/Sports


나 분병 Passion Lives Here in Palavela인가 포스팅한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세상에 벌써 4년이 지났어 ㅇ0ㅇ! 세상에 그사이 군바리가 되버렸어!

뭐 여튼,
비록 SP는 못봤지만 어쨌든 낮 열두시에 하는 경기를 앉아서 TV로 편하게 볼 수 있는 보직이
육군에 그리 많지만은 않다는건 사실이다.
다시한번 작전병으로 떨어짐에 감사하며
비록 SP는 하이라이트로 제냐꺼밖에 못봤지만 이번 남자싱글 이야기

FS에서 그룹4의 마지막 주자로 나온 제냐가 트리플 악셀을 뛸때
라이사첵의 우승을, 그리고 기계체조에 이어 또한번 러시아의 몰락을 느낀건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을거다.
어쨌든 휴즈가문 이후로, 아니 사실 예나 지금이나 처음 올림픽을 보게한 코르키나 이후로
체조든 피겨든 난 러시아쪽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사첵의 거의 완벽했던 프로그램과
제냐의 그 가슴아픈 트리플악셀 점프는
설사 이번 우승이 제냐였더라도 뭔가 찝찝한 마음을 덜 수는 없었을거다.

프로그램 컴퍼넌트에서 둘이 동점이라는걸 가만할때,
그리고 베이스로 깔고간 점수가 (비록 근소한 차이라 해도) 제냐가 75가 넘었다는걸 생각하면
사실 까놓고 말해서 (적어도 내가 본 FS만큼은) 라이사첵의 완승이었다.

원래 올림픽이란게 가끔 훅 미치는 애가 나온다거나
별로 좋은일은 아니지만 미칠듯이 홈어드밴티지로 밀어준다거나 해서
적어도 피겨종목에선 그 금메달이란게 참 하늘에 뜻에 가까운거라지만,
콴여사나 슬여사의 노금행진이나, 토리노의 아라카와에 비하면(물론 아카라와는 그날 인생에서 최고의 경기를 했다. 그게 플루크던 아니던)
이번 경기는 정말 눈물나게...제냐가 라이사첵보다 아래였다
관객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냈던 그 능글맞은 골반댄스는
안타깝지만 더이상 예전의 그 레벨4 스텝을 밟을 수 없는 제냐의 마지막 스완송에 가까워
차라리 슬퍼보였다는게 참....

여튼 소치에 제냐는 이제 없고, 야구딘과 제냐에 걸쳐 내려오던 러시아의 남자싱글 독주도 끝났으며,
심지어 그 이후로 뭔가 있어보이는 애들도 없다. (정말 가혹하리만큼 없다)
사실상 코르키나 이후에 기계체조에서 패망한 선례를 생각하면 (파블로반 뭐하나 요새)
앞으론 피겨 뭔재미로 보나 싶기도 하고. 군대와서 이딴거나 포스팅하는 난 대체 뭔가하기도 하고.

바글
2010/02/21 19:40 2010/02/21 19:40


Response : 0 Trackback , 9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58

  1. # 스시홍 2010/02/21 22:38 Delete Reply

    대체 이건 뭔 소리냐@_@ 한개도 못알아먹겟다

    1. Re: # 바글 2010/02/25 20:29 Delete

      민간인이다 ㅇ0ㅇ!

  2. # 용사님 2010/02/21 23:07 Delete Reply

    그렇게 되야 그게 발전된 스포츠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음

    물론 난 믿지 않지만

    1. Re: # 바글 2010/02/25 20:30 Delete

      뭐 이것도 나름 내가응원하는 사람만 아니면 재밌음

  3. # 성분 2010/02/23 00:57 Delete Reply

    우리 제냐 아직 안죽었거든 ㅗ
    라이사첵도 원래 안그랬거든! 얜 그저 피겨신이 강림하신듯....................
    얘 트악 다운됐어야된다구! 깔끔하면뭐해 회전수가 병맛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www.ddanzi.com/news/9946.html

    1. Re: # 바글 2010/02/25 20:30 Delete

      얘좀 필사적...

    2. Re: # 성분 2010/02/26 00:16 Delete

      님 링크는 카타리나비트 인터뷰...

  4. # 차없는1호차운전병 2010/02/24 19:17 Delete Reply

    아참

    자대도 양구다


    쓔ㅣ발...

    1. Re: # 바글 2010/02/25 20:32 Delete

      오 대대 1호차?
      아님 전설의 사단 1호차?!

Leave a comment

눈이와 하얀 눈이와

Posted 2010/02/13 16:20, Filed under: 잡담


이천십년 이월 구일의 일기
성장통

돌이켜 생각해보면 난 성장통을 꽤 심하게 앓은 편이었다.
아니 그 비유적인 의미의 성장통 말고
진짜 키 클때 아픈 그 성장통.
어렸을땐 막 무릎관절이며 발목이며 쑤셔대서
잠도 잘 못자고 했던때가 꽤 있었는데,
그게 벌써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내지는 중학교때
마법같이 중3 이후로 성장이 멈춘 이후로
키는 1cm도 안크고 그후 몸무게만 꾸준히 단조증가 곡선을 보인걸 생각하면
그래도 그때 좀 아파서 벌어논걸로 먹고사는게 다행인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여튼 하도 오래전일이라 다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묘하게 다리가 쑤셔댔다.
저녁이 되니 점점 심해지길래 아 이거 왜이러지 진짜 군대와서 몸베렸나 했는데,
밤에 누울때쯤 갑자기 아련한 옛 생각이 나면서 그때 아프던 그 성장통과
매우 비슷한 통증이란게 생각났다.
정말 오랜만에 일이라 한참 기억도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때랑 흡사하게 아픈게
오 이게 진짜 남자는 군대와서 키큰다더니
7년만에 갑자기 키가 크려고 이러나 싶은 생각도 드는게
기왕지사 클꺼 한 5cm만 더 커줬으면 좋겠는데 싶기도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근데 내가 아픈게 정말 성장통일까 아님 내일 행군이 있어서 아픈걸까




이천십년 이월 십일의 일기

그냥 행군이라서 아픈거였다



이천십년 이월 십삼일의 일기

아침에 일어나서 문을열어보니
어머나 온세상이 하얗게 변했어요♡
이건 정말 미친게 아닌지
2월 중순에 이게 무슨 개폭설인지
아니 올해의 눈은 이제 다 끝난거 아니었나요
엊그제부터 눈이 솔솔 내리길래
제설하면서 아 이게 올해의 마지막 제설이구나 했는데
시퐈 이건 뭐 일어나보니 온세상이 그저 하얗게 변했네요
이렇게 되버릴꺼였으면 엊그제 대체 눈은 왜쓸었는지, 어차피 쓸어도 또올꺼면
그냥 그런대로 내비두고 살것이지 왜자꾸 눈은 치워대는지
어차피 눈좀와도 전차랑 장갑차는 다 잘 굴러가는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여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빗자루잡고 튀어나가서 눈쓸다보니 어느새 9시
밥도못먹고 눈쓴것도 서러운데 아침먹으러 가보니 늦었다고 밥을 다 치웠어요
없는밥 쪼개서 네명이 먹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밥먹고 돌아와서 뻗었는데 이번엔 테니스장을 쓸러가쟤요
테니스장은 간부들이 쓰는덴데 왜 맨날 병사들이 쓸고닦는지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면 그 테니스장 만든것도 우리고
관리하는것도 우리고
눈오면 치우는것도 우리고
본부근무대는 대체 뭐해먹는 부댄지 감이 안와요
아니 설연휴 첫날부터 미친듯이 퍼붓는건 뭐하자는건가요
크리스마스에도 눈오고
신정에도 눈오고
설연휴에도 눈오는데
이러다간 삼일절까지 눈이 올 기세에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이 와야 난 집에가는데
첫 봄도 안오고 있어요
대체 올해 겨울은 언제 끝나나요. 네?

바글
2010/02/13 16:20 2010/02/13 16:20


Response : 0 Trackback , 4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57

  1. # 용사님 2010/02/14 04:20 Delete Reply

    원래 삼일절 즈음에는 항상 눈와

    마지막이랍시고 항상 엄청 내렸던걸로 기억하는데

    1. Re: # 바글 2010/02/15 19:03 Delete

      ㄷㅊ...

  2. # 용사님 2010/02/18 01:38 Delete Reply

    아 존나

    난 무릎이 아파본적도 없다

    1. Re: # 바글 2010/02/19 20:17 Delete

      군대오면 다 아파

Leave a comment

아 시박 살려줘 이건 너무하잖아

Posted 2010/01/10 19:27, Filed under: 잡담


안녕?
나 12월 22일 이후로 오늘 처음으로 야근이나 주말근무 없는 날이야
아니 사실 10분전까지 없었어
네이트온에서 철판 만나서 반갑게 채팅하는데
전화오더라 8시까지 올라오라고 ㅠㅠ
기록은 이어지고 있어

2월 마지막주에 혹한기를 한데
아니 그것보다 당장 내일 군단장이 초도순시하러 부대에 놀러온데
토할꺼 같아 잠을 안재워 밤에 두시간 기본 근무서느라 빠지는데
맨날 야근하느라 또 까고
하루에 네시간 자면 많이자는 분위기야
야근한다고 야근수당이 있니 휴가가 있니
한달월급 8만원 받는데 이게 뭐하는거니 난 군대온거니 회사온거니

일도 빠지게 하느라 뒈질꺼 같은데
눈은 또 왜이렇게 미친듯이 오니
하루걸러 하루씩 오는데 주말엔 꼭 빼먹지 않고 오는구나
철원 눈 존나많이와 시박 이게 뭐니
두시까지 야근하고 두시부터 네시까지 근무서고 자러 누웠는데
다섯시에 깨워서 눈쓸러 나가는 기분을 넌 아니
올해는 눈은 또 왜이렇게 많이오는거니
왜 크리스마스까지 눈이 와야하니 ㅠㅠ
눈은 꼭 주말에 와야하니 ㅠㅠ

다음 휴가는 2월 28일이야
그리 멀지는 않았는데
그사이에 내일 쓰리스타 크리랑 혹한기 행군크리 혹한기 훈련크리가 다끼어있으니까
이건 뭐 앞이 캄캄한게 그냥 보이지가 안아

여튼 죽지 않았다고 끄적이려고 들어왔어
여덟시가 다되가...준비하고 올라갈때야
군대...오지마
희동아 넌 그냥 X빠지고...
바글
2010/01/10 19:27 2010/01/10 19:27


Response : 0 Trackback , 13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54

  1. # 용사님 2010/01/13 10:16 Delete Reply

    눈이 너무 예뻐♡

    1. Re: # 바글 2010/01/17 16:29 Delete

      아 시박 이제 눈시즌 끝났나 좀

  2. # 성분 2010/01/19 23:36 Delete Reply

    요 며칠동안 니 생각났었는데 ㅋㅋㅋ

    살아있긴하납네......^-^

    1. Re: # 바글 2010/01/21 20:27 Delete

      우와 눈물나...(...)

  3. # 스시홍 2010/01/21 01:28 Delete Reply

    군인아저씨께.

    충성!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쭉 잘부탁드려요><ㅋㅋㅋ

    빨랑 휴가 나와 민간생활 지겨워

    1. Re: # 바글 2010/01/21 20:27 Delete

      나 설에 휴가나감 ㅇㅅㅇ

  4. # 방학뚫고하이킥 2010/01/22 09:34 Delete Reply

    다 들어가고 몇명 안남았다고 킈킈동도 들어가고 ㅠㅠ

    에로는 그냥 에로.

    1. Re: # 바글 2010/01/22 20:24 Delete

      그년 양구던데...

  5. # 스시홍 2010/01/22 14:09 Delete Reply

    나 한국에 없어;ㅅ; 연수갔다 18일에 오는데ㅠ

    건강해@@ㅋㅋㅋ

    1. Re: # 바글 2010/01/22 20:24 Delete

      ...괜찮아 휴가 밀려서 28일에 나가(...)

  6. # 용사님 2010/02/04 00:35 Delete Reply

    나 양구이니 비누나 좀 줏어줄래?

    1. Re: # 바글 2010/02/06 18:42 Delete

      군대가냐?!

  7. # 차없는1호차운전병 2010/02/24 19:17 Delete Reply

    슈ㅣ발 자대다 개년아

    1호차 운전병인데 우리 포대에 1호차 폐차돼서 뻉이치게 생겼다

    아오

    아 나 희동

Leave a comment

아줌마와 군바리의 공통점

Posted 2009/12/19 18:36, Filed under: 잡담


체감온도가 아니라 실제온도가 영하 20도라는곳이 존재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 요즘
주말이 되면 할건없고 시간은 남고 밖은 추워서 기어나가기도 싫고
결국 방바닥에서 구르며 TV나 보는게 할일인데
그러다보니 평소엔 보지도 않던 드라마를 보게되는데
물론 짬밥 찌끄레기가 리모컨 잡으면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기 때문에(진지)
걍 돌아가는 채널 보는데 요새 부대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는건 IRIS
본방시간은 11시인가 여튼 10시면 불끄고 자는 군바리가 볼 수 있는 시간은 아니고
주말되면 재방송 해주는걸 다들 몰려서 보고있는데
이건 뭔가요 지난주인가 캐릭터 하나 죽는데
목요일인가 죽은거 같은데 다음날 금요일 국방일보에 그 캐릭터가 죽었다고 나왔어요
너 지금 밤 10시넘으면 TV못보는 군바리만 읽는다는 국방일보가
주말 재방송도 하기 전에 스포일링이나 하고 미친거 아닌가요?
대체 군바리 아니면 그신문 누가 읽는다고
이딴 정신없는 짓을 하나요 하고 신문을 찢었다가 선임한테 맞았다는 슬픈 이야기
여튼 오늘 재방송으로 마지막회를 봤는데
이거 뭐야 엔딩이 옛날에 한석규랑 고소영이랑 나온 이중간첩이랑 똑같네요
마지막 장면이 긴장감이 하나도 없어요
반전도 아니에요 다음장면을 다 알고있잖아요
심할정도로 이중간첩이랑 똑같아요
밖은 영하 20도고 난 할일도 없는데 2달간 본 드라마가 이따위로 허무하게 끝났어요

난 군바리고 오늘 드라마 끝났는데 엔딩이 재미없다고 컴퓨터로 이딴글이나 올리고 있어요
점점 군대가 씁쓸해져요 난 아저씬가요 아줌만가요
그리고 이제 열흘남은 스물둘.
바글
2009/12/19 18:36 2009/12/19 18:36


Response : 0 Trackback , 8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52

  1. # 용사님 2009/12/20 04:50 Delete Reply

    말투가 군바리 생활탐구네

    케이블도 보납지?

    1. Re: # 바글 2009/12/23 20:24 Delete

      흠좀 케이블 나와서 가끔 보긴 하는데 거 생각하고 쓰진 않았건만
      이미 물든건감

  2. # 성분 2009/12/20 10:54 Delete Reply

    아
    난 아이리스 안보니까 재밌게 읽고있다가


    열흘남은 스물둘이라니까 쫌무서운데-_-

    1. Re: # 바글 2009/12/23 20:25 Delete

      ...누나 메리 크리스마스...

  3. # 성분 2009/12/24 01:16 Delete Reply

    진짜 하루이틀 느끼는건 아니지만

    진짜 세상 거꾸로 돌아간다

    이 빵꾸똥꾸같은 세상아

    1. Re: # 바글 2009/12/25 18:52 Delete

      ?!

  4. # 방학뚫고하이킥 2010/01/06 13:58 Delete Reply

    방학하니 살 맛 나는군

    이런 빵꾸똥꾸같은 초딩들

    1. Re: # 바글 2010/01/10 18:55 Delete

      누구냐 너

Leave a comment

Quarter

Posted 2009/12/06 16:40, Filed under: 잡담


1.
군대오면 바보가 된다는 말은, 안타깝게도 진리이다.
난 포스팅을 하는 이 순간에도, 저 제목의 스펠링이 맞는지 자신이 없다.

2.
굳이 제목을 저렇게 적은건 그래도 군생활 1/4이 지난것
갑자기 또 고열환자가 들끓어서 주말에 할일이 없어진것
그래서 길게 포스팅할만한 시간이 생긴것
PX병까지 고열크리라 벌써 몇일째 PX가 폐업상태라는것

3.
적어도 내경우는 군대오면서 가장 ㅈ같았던게 첫날밤인데,
일단 첫날밤 입소대에 누우면 그날 하루종일 한 뻘짓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정말 무서운건 그 뻘짓이 힘들다거나 괴롭다거나 한게 아니라
그짓을 2년을 해야한다는 남은 시간의 무게
군 자살의 절반이 넘는 인원이 일이병인건 아마 대부분 그 무게에 깔려죽은게 아닐까.
여튼 그날만큼은 군대에서 자살하는애들을 심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물론 시간지나면 그냥 병X

4.
이제와서 돌이키건데, 후반기 교육은 단순히 이등병의 낙원이 아니라
그냥 모든 병사들의 천국이다.
물론 내가 개중에서도 후기교육을 좀 많이 편하게 받은 편이긴 하지만
자대오면 내일이 전역인 병장이 새벽 5시까지 야근하고 다음날 졸면서 전역하는데,
후기교육때는 이것저것 시켜먹으면서 밤샜던거 생각하면 좀....
물론 담당 간부랑 궁합이 좀 잘맞아서 더 편한것도 있지만
물론 그 후기교육에 한달동안 배운거 자대와선 바로 소각처리 됐지만
그래도 신병위로 하루 더 나갔으니 난 캔차나요

5.
후기교육 한달 마치고 감상을 종합하면
전차는 졸라 위험해요 였는데
가끔 밤새면서 문서 수정작업 하고 있으면
가끔 그 50톤짜리 툴툴거리는 쇳덩이 생각이 나긴 한다.
어머 군대오니 나도 마초

6.
처음 자대 왔을때 나 전입오고 가장 먼저 전역한 병장이
예초기 돌리다 허리나가서 반년동안 병원에 누워있다가 전역날 되서
전역하러 부대로 복귀했던 K 병장이었다.
그때 한창 신종플루가 유행이라 옆건물에 따로 격리되서 하룻밤 같이 잤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군대온다고 다 성하게 나가는거 아니고
몸하나 건사하고 나가면 군생활 잘한거란걸 그때 처음 실감했다.

7.
여기는 경기도 운천이고
가장 가까운 알만한 지역을 들라면 철원인데 (실제로 부대 일부는 철원에 있다)
여튼 12월되니 졸라춥다.
말했듯이 군생활 날로하고 있어서 경계조차 안서는 보직이긴 한데,
그래도 추운거 보면 정말 GOP에서 근무하는애들은 사람이 아니다.
강원도 양구 이런데서 근무하라면 난 탈영했을지도 몰라.

8. 군대와서 깨달은것들
1) 밤되면 안보인다는거
가로등 없으면 밤에 정말 아무것도 안보인다는거. 군대엔 가로등 없다는거. 서울은 밤이 없는거라는거.
2) 에어컨 없어도 산다는거
나무그늘이 시원하다는게 무슨소린지 처음알았다
3) 얼어 죽겠다는거
지금도 부대에선 좀 그런축에 속하기는 한데, 밖에있을때 두꺼운 옷 입으면 몸이 둔해지는게 싫어서
겨울에도 꾿꾿하게 잠바니 코트니 얇은거 하나 걸치고 굴러다녔는데
여기오니 밤중엔 속옷에 내복에 군복에 내피(통칭 깔깔이)에 야상에 파카까지 입고 기어나가도
존내춥다
참고로 난 적게입은편이라는거

9.
난 군대를 꽤 늦게온편인데,
아무래도 여기는 본부대다보니 다들 나이가 나와 비슷비슷하긴 하다.
하지만 분명 여기가 특이케이스일 뿐이고
훈련소때는 대부분 그 주축이 89나 90년생. 이젠 91도 들어올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거기서 버티는 삽질팸 당신, 분명 후회할텐데...

10.
와보기 전엔 모른다는 말은 정말 와보기 전엔 그 의미를 모른다

11.
와 시박 2년 존내길어

12.
이와중에 동경가서 GPF보고있는 누구가 존내 부러울 뿐이고...






바글
2009/12/06 16:40 2009/12/06 16:40


Response : 0 Trackback , 10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51

  1. # 용사님 2009/12/08 13:12 Delete Reply

    이 개년이...

    1. Re: # 바글 2009/12/14 19:47 Delete

      안오냐

  2. # 홍대생 2009/12/14 09:51 Delete Reply

    1월에간다

    1. Re: # 바글 2009/12/14 19:47 Delete

      헐 ㅅㅂ 그러고보니 벌써 너 군대올때

  3. # 성분 2009/12/14 18:57 Delete Reply

    또 바쁜갑네 ㅉㅉ넌 원래 마초였어

    GPF는 행복했지 >_</♡

    1. Re: # 바글 2009/12/14 19:46 Delete

      아 이건 좀 아직도 부러워

  4. # sjh 2009/12/19 08:50 Delete Reply

    메리크리스마스,ㅋ

    1. Re: # 바글 2009/12/19 18:08 Delete

      ㅠㅠ 눈물나게 고맙네연...

  5. # cp 2009/12/26 12:34 Delete Reply

    너보다 먼저와서 다행일 뿐이로다

    1. Re: # 바글 2009/12/27 18:41 Delete

      더러운 2010년 전역자

Leave a comment

천국도 익숙해지면 다 똑같아

Posted 2009/11/15 12:37, Filed under: 잡담


첫휴가 마치고 복귀했는데,
역시나 신종플루때문에 일주일간 격리.

아 근데 이거 뭐 휴가도 부대에서 혼자 도망쳐 나왔더니
격리도 달랑 두명이라 부대에서 우릴 잊고 지내는지
작업 이딴거 시키지도 않고
하루종일 생활패턴이라고는
아침먹고-자다가-점심먹고-뒹굴다가-저녁먹고-졸다가-퍼자기
심지어 밥도 격리생활관으로 배달오고 이건 뭐 군댈온건지 휴양온건지...

근데 이생활도 한 나흘 하고나니까 지루해 심심해 죽겠어 차라리 일을시켜줘...
이딴소리가 나오는게 역시 인간은 적응의 생물인건지
난 아무래도 천국을 가도 적응해서 질릴꺼같단말이지...
여튼 뭐 그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 근데 다음휴가는 언제나가지 젠장...

바글
2009/11/15 12:37 2009/11/15 12:37


Response : 0 Trackback , 15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50

  1. # 용사님 2009/11/15 18:56 Delete Reply

    밥 맛있겠다

    1. Re: # 바글 2009/11/17 20:03 Delete

      뭔밥

    2. Re: # 용사님 2009/11/22 00:44 Delete

      '심지어 밥도 배달되고...'

      배고파서 해본말임

    3. Re: # 바글 2009/11/25 19:34 Delete

      배달되봐야 짬밥 ㅉ

  2. # GD초선생님 2009/11/17 10:48 Delete Reply

    저래놓고 일 시키면 일시킨다고 툴툴댈 털

    1. Re: # 니가무슨선생님 2009/11/17 20:03 Delete

      당연한걸
      I'm GooNBARI

  3. # 전소위 2009/11/18 14:10 Delete Reply

    부대에서 이런거쓰고있으면 말 다했지....

    1. Re: # 바글 2009/11/25 19:34 Delete

      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
      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
      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
      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
      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임관

  4. # 비밀방문자 2009/11/22 01:33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Re: # 바글 2009/11/25 19:34 Delete

      민간인만 할까요 ㅠㅠ

  5. # 비밀방문자 2009/11/22 23:59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 비밀방문자 2009/11/26 17:02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Re: # 바글 2009/12/01 19:01 Delete

      어 뭐야 니 언제 블로그 만든거?!

  7. # 성분 2009/12/01 12:42 Delete Reply

    횽 나 배고파...

    1. Re: # 바글 2009/12/01 19:01 Delete

      내가 니 식모냐 -_-ㅜ

Leave a comment

아 세상 좋아졌구나

Posted 2009/11/08 02:58, Filed under: 잡담


반갑습니다. 휴가나온 바글입니다.
남들은 군바리 휴가나오면 10시되면 졸려서 정신 못차리고
다음날 아침 여섯시부터 깨서 빈둥거리던데

난 왜 첫날부터 두시가 넘어도 멀쩡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낮두시인지 알수가 없음
아니 나도 열시에 자고 여섯시에 일어나는 군바리 맞습니다...

제대하면 군생활이 몸에 배어서
일찍일찍 일어나는 모범적인 생활을 하게되는 복학생 어쩌고 하던데
난 휴가나와서 일어나는 꼴을 보니 벌써 그른듯 쉣

여튼 휴가나와서 집에오니
엄마가 쓰지도 않는데 돈들어간다고 전화선이랑 인터넷선을 다 들어내버렸다.
아니 전화야 그렇다 치더라도 인터넷까지 끊어버리시면 저는 친구들이랑 어떻게 연락합니카...
인터넷 다시 설치하려고 한게 목요일인데
세상에 오늘까지 신청 안하고 버티다
'너 금방 들어가니까 그냥 신청하지 마' 라고 하면서 본성을...
아니 암만그래도 그렇지 인터넷 요즘 몇푼한다고 아들내미 첫휴가 나왔는데
그걸 신청 안해주심미카...

어제는 PC방가서 어떻게 좀 해봤는데
아니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핸드폰에 깔린 네이트온은 야매로 만든 프로그램이라 자꾸 툭툭 끊겨서 도저히 쓸수가 없고

심지어 이동네 PC방도 나 군대간사이에 다 망했어
PC방 가려면 한 30분 걸어야 하는데 그나마도 산하나 넘어야 있고
노트북은 이젠 엄마가 가게에서 귀찮아서 들고오지도 않고
데스크탑 하나 달랑 있는거 무선랜카드따위 있을리도 없으니 도둑인터넷도 안되고

여튼 좀 고민하던차, 생각해보니 핸드폰이 3G인터넷이 되고
군대가기 전에 프로그램 하나 깔아서 3G-WiFi AP로 쓰던게 생각나서
아 이거 좀 어떻게 컴퓨터랑 잘 연결하면 USB모뎀으로 못쓰나 싶어서
크지도 않은 같잖은 휴대폰 화면으로 네이버를 막 뒤지니까
우와 이거 뭐야 핸드폰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바로 모뎀으로 쓸 수 있잖아

속도는 환장하게 느리고 한 30분마다 한번씩 툭툭 끊기는데다
핸드폰 밧데리 다떨어지면 충전해서 갈아끼우고 다시 접속해야한다는 좀 궁상맞고 슬픈 방식이긴 하지만,
급한데로 이렇게라도 써지는게 어디

이거 뭔가 무선인터넷 접속비가 한달 인터넷 사용비보다 가뿐하게 많이 나올꺼 같긴 한데
뭐 어차피 고지서 날라올땐 난 이미 부대에 있으니 에라 모르겠다 오늘 일기 끝.
바글
2009/11/08 02:58 2009/11/08 02:58


Response : 0 Trackback , 5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49

  1. # ㅅㅈㅎ 2009/11/09 22:08 Delete Reply

    캐막장

    (...배신자)

    1. Re: # 바글 2009/11/15 12:38 Delete

      헐 니가 배신자지 왜 내가 배신자임 ㅇ0ㅇ!

  2. # 용사님 2009/11/10 04:26 Delete Reply

    잘가라 오늘은 화요일

    1. Re: # 바글 2009/11/15 12:38 Delete

      니미...

  3. # GD초선생님 2009/11/17 10:51 Delete Reply

    징한놈..

Leave a comment

반갑습니다. 훈련에서 살아남은 바글입니다.

Posted 2009/10/29 19:27, Filed under: 잡담


더러운 훈련뛰느라 니어데스까지 가긴 했지만
그래도 딱 죽기전엔 끝내주는게 아 이래서 군대가 엿같구나...
훈련나가도 여전히 지휘부라 몸은 거의 안쓰지만
그렇다고 치사하게 진짜 나흘을 안재우다니 이건 졈...

여튼 훈련은 지난주 금요일에 끝났고,
이제 한 보름 쉬다 휴가나 가야지 했더니만
뭐야이건 휴가 끝나자마자 다음주에 치사하게 진지공사

워낙 삽하곤 거리가 먼 군바리라
가끔 이렇게 삽질하는거가지고 차마 뭐라 할 형편은 못되는데
그래서 뭐 까짓 좀 하고말지 하고
한 이틀 삽질하다 바로 ㅈㅈ치고 사무실로 도망
평소에 평균 세시간 재워주는 골때리는 사무실이지만,
그게 삽질보다 차라리 낫다고 꾸역꾸역 올라가는걸 보니
나도 참 어지간하다는 생각이...

여튼 훈련준비때문에 바빠서
진급시험도 까버리고 무적의 자동진급
다음주 목요일부터 뵙겠습니다

연락 안받으면 다 죽여줄테다 제기 orz

바글
2009/10/29 19:27 2009/10/29 19:27


Response : 0 Trackback , 11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46

  1. # ㅅㅈㅎ 2009/10/31 14:43 Delete Reply

    그러세욤ㅋㅋ
    목요일에 보자고? 아님 다른 요일?
    연락하셈ㅋㅋㅋㅋㅋㅋㅋ

  2. # ㅅㅈㅎ 2009/10/31 21:45 Delete Reply

    아.. 근데 너 내편지는 받았니!!!=ㅅ=

    흠.. 감사의 표시로 차한대만...

    1. Re: # 바글 2009/11/15 12:40 Delete

      편지를 주고 휴가때 증발해버리다니 퉷

  3. # 전소위 2009/11/01 01:13 Delete Reply

    이 개년은 갔으면 연락을 해야지...010-4136-7282

    1. Re: # 바글 2009/11/15 12:40 Delete

      그대 어서 국방의 품으로 오라(3)

  4. # 성민 2009/11/01 11:12 Delete Reply

    휴가는 대체 언제나오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2일부터 7일까지 실습나가...

    1. Re: # 바글 2009/11/15 12:39 Delete

      아 이런 늙은이...

  5. # 용사님 2009/11/03 18:55 Delete Reply

    외로웠군항♡

    1. Re: # 바글 2009/11/15 12:39 Delete

      군대와봐

  6. # 용사님 2009/11/05 06:15 Delete Reply

    야

    신종플루라고 못나오는거 아님?

    1. Re: # 바글 2009/11/15 12:39 Delete

      나왔어

Leave a comment

그렇게 또 휴가는 밀리고

Posted 2009/10/08 20:30, Filed under: 잡담


반갑습니다 아직도 이병 바글입니다.

더러운 훈련이 사람 발목을 잡아서
뒤늦은 첫휴가는 11월 초.

신병입니다. 첫휴갑니다 백날 외쳐봐야
나가면 너 수색대로 보내버린다는데 뭐 어째.
그나마도 12일에 나가라는거 박박 우겨서 5일로 올렸는데,
더 슬픈건 뭐야이거 일병진급하는데 무슨 시험을봐
뭐야이거 왜 시험에 체력이 있어
뭐야이거 왜 체력에 팔굽혀펴기가 있어

나 군대오기 전에 일병달고 신병위로나온 불쌍한 놈이 있다고 막 비웃었는데,
나 군대오니 일병진급 누락해서 7개월만에 이병달고 신병위로나갈놈이 되버렸어

반갑습니다. 여튼 지금까지 여단 최초로 일병진급이 위험한 바글이었습니다.
바글
2009/10/08 20:30 2009/10/08 20:30


Response : 0 Trackback , 6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45

  1. # cp 2009/10/11 16:42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달리기는 통과햇냐 ㅋㅋㅋㅋㅋㅋ

    1. Re: # 바글 2009/10/11 20:06 Delete

      몰러 ㅅㅂ 결전의 날은 돌아오는 화요일
      이건 뭐 바빠서 답장쓸 시간도 읍네
      여튼 나 첫휴가는 11/5~11/10에 나감

  2. # 용사님 2009/10/19 15:12 Delete Reply

    오퐈

    뜨거운밤을 기대하고 있겠어요~♡

    1. Re: # 바글 2009/10/29 19:20 Delete

      ㅉ 시간이나 비워놔

  3. # 성민 2009/10/27 00:18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Re: # 바글 2009/10/29 19:20 Delete

      저 나가면 얼굴좀 뵐 수 있는겁니카

Leave a comment

반갑습니다. 죽지않고 살아있는 바글입니다.

Posted 2009/08/27 19:40, Filed under: 공지


바빠 이등병 시간없어 길게 포스팅할 여유따윈 없고
여튼 죽지않고 살아있습니다.

살다살다 전차병이란 보직으로 군대를 올 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이렇게 온거 기왕 언커먼한 보직이니 이걸로 포스팅이나 해보자 해서
지난 한달간 기획하던 바글닷컴 '여섯번째 이야기 - 무한궤도 위에서'는
자대배치받고 여단 작전처로 배치되면서 홀랑 바이바이.
이건 뭐 쓸 이야기라곤 어제는 야근했습니다, 오늘은 주말근무입니다뿐이니...
아 참고로 자대오고 전차는 본적도 없음. 여기는 기갑여단인데...

여튼 죽지않고 살아있는데다가, 2주대기니 신종플루 격리니 모두 끝나서 앞으론 최소한의 관리는 될듯.

바글
2009/08/27 19:40 2009/08/27 19:40


Response : 0 Trackback , 6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43

  1. # StarBlitz 2009/09/15 04:50 Delete Reply

    드디어 쿤다이를 가셨군요.
    미는 야비군 출발준비나.. 아, 가기 싫어요. 진짜. (....)

    1. Re: # 바글 2009/09/19 18:47 Delete

      아 이건...

  2. # 북악산적 2009/09/15 11:03 Delete Reply

    사진 못찍을테니 글뿐인 포스팅이 되겠다~

    전화나 해라아 몸 건강해라아

    1. Re: # 바글 2009/09/19 18:48 Delete

      포스팅은 할까?!

  3. # 스시홍 2009/10/08 01:42 Delete Reply

    긋럭!

    1. Re: # 바글 2009/10/08 20:31 Delete

      우와 잘 살고있냐

Leave a comment

바글 님은 현재 군복무중입니다

Posted 2009/05/24 19:13, Filed under: 공지


아오 경상도 갔다온것도 아직 안썼고
베트남도 1편만 올리고 아직 2편은 쓰지도 못했는데,
사실 어제 쓰려다가 충격먹고 종일 뉴스만 봤으니
내가 포스팅 다 못마치고 가는것도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여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다 만났고
머리도 밀었고
내일 기어들어가니
2년뒤에 봅시다.



P.S
어 베트남은 포스팅 마무리는 아마 첫휴가 나와서...하려나...?! (...)
바글
2009/05/24 19:13 2009/05/24 19:13


Response : 0 Trackback , 14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42

  1. # 박희동 2009/05/25 00:54 Delete Reply

    몸건강히 다녀와라

    1. Re: # 바글 2009/08/30 19:40 Delete

      그대 어서 국방의 품으로 오라

  2. # sjh 2009/05/26 15:26 Delete Reply

    빠염^------------^

    1. Re: # 바글 2009/08/30 19:40 Delete

      ㅠㅠㅠㅠ

  3. # 크르므흐흐르 2009/05/26 23:58 Delete Reply

    빠염

    1. Re: # 바글 2009/08/30 19:41 Delete

      시박 대세는 간부였어

  4. # 북악산적 2009/07/19 13:17 Delete Reply

    피방 나갈땐 넷온을 끕시다다

    외박 좋냐 ㅋㅋ

    1. Re: # 바글 2009/08/30 19:41 Delete

      이년 그러고보니 어디서 근무하냐? 그대로 교육청?
      어디 학교에서 애들꼬신단 소문이 자자하던디 흠좀

    2. Re: # 북악산적 2009/09/15 11:06 Delete

      너가 여기있다면 ㅎㄱㅎㄱ

      9살 차이나ㅉ 난 로리털이 아님 ㄲㄲ

      GD 초등학교에서 근무중임미

    3. Re: # 바글 2009/09/19 18:47 Delete

      와 더럽다 이년 초딩을 상대로 무슨짓을 하고있는게야

  5. # 용사님 2009/07/20 23:44 Delete Reply

    ㅂㅂ

    1. Re: # 바글 2009/08/30 19:41 Delete

      그대 어서 국방의 품으로 오라*2

  6. # 비밀방문자 2009/08/09 23:41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Re: # 바글 2009/08/30 19:42 Delete

      우와 그러고 한번 봐야하는데 11월 전엔 나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가는구나 ㅠㅠ

Leave a comment

베트남도 갑시다 - 1

Posted 2009/05/18 15:16, Filed under: Interests/여행


대체 언제간건지 기억도 나지 않는, 그러나 여튼 사진이 남아있기에 필사적으로 기억을 짜내서 올려보는 베트남 여행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비행기였는데, 졸린눈을 비비며 새벽부터 리무진 버스 타고 공항에 왔더니, 버스는 적당한 출국장에 나를 드랍.
저번에 왔을땐 출국장 끝에내렸는데, 가야할곳은 처음이라 한 15분을 걸었던 끔찍한 기억이 있어서 공항 입구부터 긴장했더니 다행히 제대로 내렸음.
내리고 나니 이곳은 어디인가, 한국공항인데 정체불명의 외국항공사만 득실. 물론 내가 타고갈 항공사도 싼맛에 잡아탄 베트남 항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벽부터 일어나 리무진 버스에 시달리며 공항에 왔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무무년을 기다리며 아침겸으로 커피빈에서 아이스 라떼를 주문.
공항 밖으로 나와서 캐리어 위에 세워놓고 잠깐 옆을 보니 비행기가 리얼하게 착륙하고 있길래 가까이 가서 보려고 캐리어를 끌어당겼는데 등뒤에서 뭐가 툭하는 소리가...오랜만에 인생의 쓴맛을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랍게도 인천공항은 국내선도 취급하고 있었다.
난 김포 하네다노선 빼곤 김포가 국내 인천이 국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갑네. 그나저나 인천에서 서울들어가는 시간 생각하면 차라리 기차가 빠를텐데...

여튼 비행기를 잡아타고 하노이 공항에 착륙. 참고로 베트남 항공의 수준은 그렇고 그래서 무엇보다 좌석간 피치가 숨막히게 짧다. 가는내내 숨막혀서 죽을뻔했음. 이거타고 미국을 가랬으면 난 차라리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농성했을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노이 공항에서 본인 수하물을 기다리는 무무년. 참고로 무무년은 생긴게 베트남 테러분자 스타일인지, 수하물이 나오는데 30분, 입국검사를 받는데 15분이 걸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보면 꽤나 소박하게 보이는 하노이 공항이지만, 생각보단 꽤 큼. 밖으로 나오니 막상 날씨는 생각보다 푹푹 찌는정도는 아니라 그럭저럭 생활할만한 수준.
평소 사람사는덴 다 똑같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여기도 별 차이는 없다. 저멀리 장동건이 가오잡고있는 포스코 선전이...베트남엔 이미 진출해있는 한국기업이 꽤 되는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15명쯤 되는 깃발관광이었는데, 버스는 무려 45인승을 대절해서 돌아다니는 부유함을...아 이래서 다들 깃발관광을 하는구나.
버스를 달려 시내를 가로질러가니 어느새 숙소인 호텔에 도착. 올때부터 대충 예상은 했지만 사진을 보다시피 호텔은 그렇고 그래서 모텔과 호텔의 중간쯤에서 자신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에 들어가면 어차피 여기 올 사람은 네들밖에 없다는 기세로 담배, 주류, 라면따위가 쓰인 상점이...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밖에서 본 바 신라면과 육개장 사발면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마다 술판을 벌일 당신을 위해 놀랍게도 컨디션까지 준비해두는 치밀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마트 옆엔 발리, 구찌따위를 외치며 저런 상점도 있었지만...이것들이 누굴 병신으로 아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너편 건물은 왠 대학 기숙사라고...
호텔 방문객은 개의치 않고 빨래를 하염없이 쌓아두는 대담한 젊은것들. 그나저나 이런 습한날씨에 밖에 건다고 빨래가 마르나...
베트남은 그 습한 날씨덕에 엔간한 곳엔 다 에어컨이 달려있는데, 그러면 차라리 실내에서 말리는게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의 상태는 아까도 말했듯이 그렇고 그렇지만 모텔수준을 생각하고 갔던 본인에겐 감지덕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를 틀어보니 놀랍게도 한국에도 안나오는 메이저리그 중계에 KBS월드까지 나오고 있었다.
시간이 한국보다 느리다보니 저녁만 되도 EPL이나 MLB를 시청할 수 있는게 또다른 장점.
사진으로 보아 야구는 레스터가 선발로 올라온 뉴욕과 레싹경기고 아래껀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쏘아지는 꽃남인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베트남에도 미적분은 있었다.
어 지금보니까 적분이 아니라 로그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유명한 사실이지만, 이쪽 교통은 거의 오토바이가 점령하고 있다.
45인승 버스가 그 사이를 꽤나 위태위태 하게 지나다니는데, 놀랍게도 3박 4일간 한건의 교통사고도 나지 않았다는것이 기적. 버스 옆으로 파고드는 오토바이 (가 소대단위인것을 보면서) 꽤나 조마조마하게 이동한게 한두번이 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후 호텔에 대충 짐을 풀고 문묘를 관광. 흘러가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보니 성균관 비슷한 곳이라고.
놀랍게도 외국인과 내국인의 비율이 거의 맞아들어가고 있었다. 우리같으면 관광전용인곳에 내국인들도 놀러오는거 보니 베트남애들도 꽤나 놀곳이 없는모양.
사진은 서양애들도 물들어버린 깃발관광의 위력. 역시 편하면 장땡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가다 보인 베트남의 용산쯤 되는 골목. 이동네는 정찰제일까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튿날은 일어나 호치민 묘를 관람. 말이좋아서 묘지 건물을 꽤나 크게 올리고 그 안에 시체를 뒀다.
수은처리라도 했는지 시체가 꽤나 리얼한 상태로 남아있다. 그걸 또 그대로 공개하는 얘네 마인드도 참 대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트남 꼬꼬마들은 교모도 있는지 빵떡모자처럼 생긴걸 쓰고다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 관광지라고 의장대들이 서있는데, 습하고 푹푹찌는 날시에 저런 정복을 입고있는걸 보니 군바리는 어느나라를 가도 뭐빠진다는 가설을 입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장학습 내지는 수학여행이라는 미명하에 강제로 끌려왔다가 더운날씨에 뻗은 꼬꼬마들. 잘해봐야 초등학생으로 보이는데 ㅉㅉ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호치민묘 입구는 주차금지 구역인지, 택시가 서있다가 공안에게 딱지를 떼고 있었다. 외국에서 흔치않은 구경이기에 한장. 아 이런게 진짜 리얼한건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 오후엔 버스로 하롱베이로 이동. 우리나라에서 뻥튀기나 옥수수를 팔듯, 얘네는 저런 빵을 길가에서 팔고있었다.
보통 우리나라의 포인트는 상습 정체구간인데 반해, 얘들은 길이 뻥뻥 뚤렸는데도 줄줄히 서서 저런걸 팔길래 정신나갔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다들 오토바이라 그냥 먹고싶으면 서서 사면 되는거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가 멈춰섰길래 밖을 봤더니 석탄운반차량들과 교차하고 있었다.
베트남의 자원은 꽤나 축복받은편이라 석탄따위의 매장량이 상당하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열대지역답게 그 옆으론 바나나 나무가...
탄광지대만 아녔어도 내려서 따먹어봤을텐데 석탄가루 먹고 자란 바나나라 그럴 용기는 없었던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가를 가다보면 관광객을 상대로 과일을 파는 노점상이 늘어서있는걸 볼 수 있는데, 베트남의 과일은 기후탓인지 뭘 골라도 대부분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무무년이 먹고있는 저 ㅈ만한 파인애플도 생긴거랑 다르게 꽤나 맛있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웃는게 이뻤던 과일파는 누님.
참고로 베트남에 와서 혹시 내가 베트남 체질이었던가 하는 꽤나 진지한 고민을.
날씨도 생각보다 살만한데다가 물가도 싸고 과일은 뭘골라도 성공이고 베트남 밥도 먹을만한데 여자까지 이뻤다!

제대하면 여기로 이민이나 올까 고민해봤던 나흘이었음.

바글
2009/05/18 15:16 2009/05/18 15:16


Response : 0 Trackback , 4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41

  1. # 축제중인홍대생 2009/05/22 00:32 Delete Reply

    오랜만에 포스팅이니 선리플 후감상

    1. Re: # 바글 2009/05/24 19:09 Delete

      흠좀 등수놀이하기엔 댓글이 석달에 한개라...

  2. # 길동공익 2009/07/07 21:11 Delete Reply

    아아 님은 갔습니다.
    역시 사진은 똑딱이보단 dslr이 좋구만 안갖고갓으면 후회할뻔
    희동 스폰서 ㄳ

  3. # 홍익인간 2009/09/30 15:42 Delete Reply

    잘보았구요...베트남은 아직까지 이민이란게 없읍니다

Leave a comment

야이 샹샹바놈들아

Posted 2009/04/25 03:20, Filed under: Interests/Ga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많은 게임을 같이하고
개중 온라인게임이 적지 않음에도
유독 마비만 두번씩이나 털리는데는
데브캣만 알고있는 무언가가 있지않을까

바글
2009/04/25 03:20 2009/04/25 03:20


Response : 0 Trackback , 4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40

  1. # Couple홍대생 2009/04/25 13:00 Delete Reply

    니년 아이디가 만만한듯

    1. Re: # 바글 2009/05/04 01:26 Delete

      ㅉ 그런감....

  2. # 용사님 2009/04/26 01:27 Delete Reply

    역시 이렇게 됐근....

    그놈의 짱개

    1. Re: # 바글 2009/05/04 01:26 Delete

      아 이제 진짜 마비 접어야지

Leave a comment

개혁이 능사는 아니지

Posted 2009/04/07 03:28, Filed under: Interests/Game


[공지]4LEAF 서비스 종료 안내


이름 GM조슈아
작성일 2009-04-06 오후 2:04:40
조회수 1901


안녕하세요 소프트맥스 입니다.
처음 만나는 Game Society를 지향하며 2003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4LEAF이
4월 30일자로 모든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4LEAF을 사랑과 응원을 보내고 계시지만,
이제 더 이상 이대로는 재미와 감동을 충분히 드릴 수 없다고 판단되어
이와 같이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4LEAF 서비스가 종료로 인하여 4월 6일 부터 이용 약관에 따라
현재 보유 중이신 베리(캐쉬)에 대한 전액 환불 해드리며,
환불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홈페이지 메인 환불 신청 배너를 눌러
환불 신청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4LEAF으로 다시 만나 뵐 수는 없겠지만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과 추억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며,
4 LEAF을 교훈 삼아 다음 서비스에는
더욱 재미있고 감동적인 컨텐츠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금까지 4LEAF을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소프트 맥스 올림.




그러게 왜 잘나가던 게임을 웹으로 옮겨서...
아 갑자기 주잔이 생각나는 밤이네
바글
2009/04/07 03:28 2009/04/07 03:28


Response : 0 Trackback , 2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38

  1. # 전소위 2009/04/11 21:04 Delete Reply

    군대언제가냐??

    1. Re: # 바글 2009/04/12 23:03 Delete

      5월 25일

Leave a comment

강원도를 갑시다

Posted 2009/03/31 21:31, Filed under: Interests/여행


지난주 언제더라...대충 20~21일인가 1박으로 다녀온 강원도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전날 급결정난 여행이었기에, 당일 아침에 대충 짐꾸려서 출발.
엄마랑 간 효도여행의 성격이 짙어기에 뭐...
마침 아침에 짐싸려고 보니 가방이 없길래 엄마한테 하나 달라고 했더니 저런 환장할 가방을 창고에서 뒤적뒤적
오 어머니 루이비통 가방이라니...심지어 창고에서 나오는거 보니 동대문표겠구먼 이게 왠...

여튼 차가지고 가는 여행인데다, 어차피 가방들고다닐일도 많지 않기에 대충 옷가지를 꾸려놓고 강원도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쯤 가다 울산바위 있는 근처에서 서게되었는데, 주차장 근처 쓰레기통에 울산바위 산신령이 저런 깜찍한 경고문을...참 가오떨어지는 산신령이다.
정작 건너편으로 보이는 울산바위...는 대체 어느게 울산바위인지 알아볼수도 없을뿐더러 무려 500원을 투입한 망원경에서 엄마는 자기 눈썹밖에 안보인다고 투덜투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그래, 뭔가 풍경이 좋긴 한데 대체 뭐가 울산바위냐고...

여튼 애시당초 먹기위해 여행을 다니는 만큼, 가던 중간에 엄마가 강추한다던 모 풀떼기집으로 이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나물 천국' 정도로 좋았을것을, 하필 동네 산 이름이 점봉산이라 흠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가서 주문하니 풀떼기 정식이 가격은 상상초월 일인분에 만오천원인가..
어렸을땐 고기, 더 많은 고기, 매우 많은 고기를 외쳐댔는데 나이좀 먹고 머리 굵어지니
풀떼기고 생선이고 나름 먹을만 하단걸 깨달은 이후로 뭐 그냥저냥 잘먹기에 좋구나 하고 잘먹긴 했슴.
단점이라면 암만 그래도 풀떼기 정식이 만원을 넘는 정줄놓을 가격이랄까...
폰으로 찍어서 보여줬더니 누군가 '풀떼기가 살아서 기어나오는거같아...'따위의 답장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먹고 들린 낙산사.
홀랑 불에 탔던게 얼마전같은데, 아직 산은 나무를 그루터기만 남기고 다 잘라버렸지만 절은 어느정도 복구가 되어있었다.
바다를 끼고있어서 경치는 좋았는데, 그놈의 바람이 워낙 불어대서 입돌아갈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낙산사에 있던 깜찍한 화장실 마크. 화장실의 영문 표기는 Restroom for untieing worries되시겠다.
외국 관광객도 제법 오는모양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시간 반가량을 차를몰아 드디어 목적지인 쏠비치에 도착.
대충 보니 대명계열내의 콘도였는데,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거창한 설명을 좀 옮기면
'스페인의 해변가를 본따 가우디의 구엘공원의 디자인을 어쩌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랑스럽게 가우디를 거론하며 길가에 있던 벤치. 곡선에 모자이크면 다 가우디냐...흠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칭 스페인 해변풍의 건물...노블 어쩌고 하는 비싼방엔 해변쪽 테라스에 자쿠지도 설치했던데 그건 흠좀 부러웠음.
수영장 -이라고 쓰고 아새키들이 뛰노는 온천이라고 읽는다- 이 해변쪽으로 나있는데다, 콘도가 둘러싼 해변을 대충 사유지로 막아둬서 한적한건 좋았는데, 한창 날씨좋다가 정작 우리가 간날부터 날이 좀 추운데다 바람이 오지게 불어대서 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머니, 낼모레면 오십인데 이러시다 관절나가면 이젠 붙지도 않습미다...
개그를 위해 부모의 사진도 가차없이 블로그에 팔아버리는 잔혹한 子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은 대포항까지 잠깐 올라와서 게를 슬쩍.
사실 게는 경상도 항구에 들어오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오는건 없고 아마 거기서 가지고 올라온거 같은데, 덕분에 쓸데없이 가격만 비싸서 마리에 6만원인가...
예전에 경상도 내려갔을때 두마리에 8만원인가 주고 먹었던거 생각하면 기절할 가격. 대포항이나 그 밑으로 나있는 항구는 대부분 회나 먹으러 가는것이거늘, 낮부터 급 게가 어른거려서 원...
결국 한마리로 쇼부보고 대충 시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이서 게한마리론 졈 아쉬웠기에 대포항에 늘어선 노점에서 팔던 새우튀김을 사와서 맥주랑 함께 야식.
정작 먹어보니 새우의 상태가 영 쉣인데다 껍질에 다리도 안벗겨놔서 반도 못먹고 버렸음.
이딴걸 두마리에 3천원씩 받고 팔다니 두번다시 사먹지 말아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날 아침은 무려 호텔-콘도 옆에 호텔도 같이 지어놨다-의 아침부페.
...라고는 하는데 어차피 콘도에 숙박하면 아침 식권을 다 주는것이기에 그냥 대연회장같은데다 음식 차려놓고 아새키들은 버글버글 뛰어다니고 돗데기 시장을 생각하면 될듯.
아무래도 대명은 호텔보단 콘도장사에 어울리는게...뭐 어차피 숙박비에 포함되있던 식권이겠지만
식사의 상태가 좋았냐 하면 그것도 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를 마치고, 화진포쪽으로 놀러갔는데,
김일성 별장,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따위를 한데묶어서 별장 3종셋트 투어 2천원인가에 관광지화를...
김일성 별장인가 하는덴 꼭대기에 있던데 정작 가서 뭐시기 써있는거 읽어보니 예전 북한쪽에서 군휴양지로 쓰던 곳이라고...김일성은 왔다간적도 없다는 사실을 그제야 고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로 들어가니 역사,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전시물들이...어휴 네들이 그러면 그렇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튼 휴양지로 쓰던곳이라 경치는 좋아서, 앞에는 바다고 뒤에는 송림이...
야이 삽쇼키들 좋은데서 놀다갔구나라는 생각만 잔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지어 그 뒤로는 호수까지 있어서 이승만인가 이기붕이 낚시하던 터라는 팻말까지...
여하간 놀며쉬며 하기엔 최적인 장소에서 놀다 갔다는 티를 팍팍.
아 나도 죽기전에 이런데 별장지어놓고 실컷 놀아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장을 지나서 좀 들어가니 왠 해양박물관이.
사실 그닥 수족관이니 이런거 좋아하는 성격은 아닌데, 엄마가 들어가자고 갈궈서 별수없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반엔 소라껍데기 이런것도 좀 놔둬서 뭔가 해양박물관의 티를 내더니
옆건물로 옮겨오니 바로 대게, 랍스터, 돔, 광어, 문어따위를 팍팍 쏴주며
살기좋은 강원도의 이미지를 연출...아 회쳐먹고 싶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려 해양터널의 구조물도 만들어놨는데, 보너스로 얜 그위를 지나가던 가오리 얼굴.
아따 그놈 귀엽게 생겼다.

다시 콘도로 돌아가서 수영장-을 빙자한 온천-에서 좀 첨벙대다
바닷바람과 사방에서 뛰어다니는 아샛키들에 진저리치며 짐싸들고 서울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는길에 근처에 콩마을인가 뭐시긴가 있길래 들어가서 두부집을 찾았는데, 거만하게도 들어가보니 순두부정식 단일메뉴. 가격도 무려 6천원.
개인적으로 두부를 굉장히 좋아하는편이라 두부부침개 생두부 순두부 김치두부...등등을 상상하고 들어갔건만
정작 파는건 순두부 단일메뉴. 사실 맛도 서울이랑 별 차이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찬도 매우 강원도틱한것이 걍 순두부만 퍼먹다 나왔다.


여튼 이렇게 짧은 1박2일 강원도 여행은 종료.
4월즘엔 엄마가 또 경상도를 가자하고, 군대가기전에 3도의 음식은 다 먹어보고 가야하니 다음엔 전라도나 내려가봐야지.
바글
2009/03/31 21:31 2009/03/31 21:31


Response : 0 Trackback , 4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37

  1. # Couple홍대생 2009/04/13 11:18 Delete Reply

    알찬 포스팅 그러나 무플

    1. Re: # 바글 2009/04/13 23:48 Delete

      안하면 하라고 지랄
      하면 무플로 지랄

  2. # 용사님 2009/04/26 01:28 Delete Reply

    아우 근데 사진도 많고 내용이 너무 알차서

    마치 된장녀들처럼 음식두고 사진 두세방씩 찍고있는

    바글을 생각하니 아우....

    1. Re: # 바글 2009/05/04 01:27 Delete

      뭐임마 원래 알찬포스팅이 더 많던 블로그였어

      ...한 삼년전쯤...?

Leave a comment

2009 자우림 Spring Concert

Posted 2009/03/31 20:40, Filed under: Interests/Music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전에 성분도 가자고 했던거 같은데,
단독 콘서트는 아니고, JT...뭐시기인가 하는 이벤트 회사에서 연 자우림 콘서트.

지난주 화요일쯤 갔던거 같은데, 당일 오전에 삼촌한테 너 콘서트 가지 않겠냐는 전화가...
가보니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게 자우림 다죽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만,
콘서트 시작되니 또 사람들이 꾸역꾸역.
체조경기장인가 펜싱경기장이었는데, 결국 꽉꽉 채우던데 오 역시 공짜표의 힘은 위대해...

길지않은 2시간짜리 공연이었는데, 교훈은 이제 나이먹었으니 곱게 좌석으로 가자는거.
스탠딩으로 보다 깔려죽을뻔했네...나중에 공연끝나고 나오는데 온몸이 욱신욱신.

8시부터 시작하는 공연이었는데, 대충 여섯시 반쯤 들어가서 그럭저럭 괜찮은데 자리깔고 앉았더만
잠깐 화장실간사이에 사람들이 다 일어나버리는 불상사가...결국 원래자리 비집고 들어가지도 못해서 일행을 끌고나와서 뒤에서 본 슬픈 이야기. 그와중에 사람들에 낑겨서 숨막혀 죽을뻔.

내뒤에 서있던 여자가 공연내내 '아 ㅅㅂ 존나 안보여' 라면서 계속 궁시렁대던데 전 당신 핸드백에 찍혀서 죽을뻔했습니다. ㄳ
 
여튼 앞으로 콘서트는 좌석으로 갑시다. 이상.
바글
2009/03/31 20:40 2009/03/31 20:40


Response : 0 Trackback , 2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36

  1. # Couple홍대생 2009/04/13 11:17 Delete Reply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1. Re: # 바글 2009/04/13 23:48 Delete

      잡것들이

Leave a comment

한달에 한번은 해야겠기에

Posted 2009/03/31 20:23, Filed under: 잡담


반갑습니다 대항온에 미쳐있던 바글입니다.
.
..
...



시험끝나고 쓸데없이 이런저런 약속들에 집에들어오면 대항온키고 노느라 바빠서 블로그는 폐허상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3월말일이길래 -오 시바 시간 너무빨리가- 한달에 하나정돈 올려줘야지 하면서 일단 포스팅창을 열긴 열었는데

쓸말이 없다...한 일이라봐야 맨날 놀러다니면서 애들 얼굴본거랑
집에 들어와서 대항온한거밖엔...아 이젠 봉마이도 찍었고 돈도 원없이 벌어봤고 주조찍긴 귀찮고 해서 더 할것도 없네.

여튼 뭐 아직 죽지는 않고 살아있다고...

바글
2009/03/31 20:23 2009/03/31 20:23


Response : 0 Trackback , 0 Comment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35

Leave a comment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한줄기 바람이었다고밖에는...

Posted 2009/02/17 17:27, Filed under: Interests/Electronics


최근 감기를 독하게 걸려서 골골대던차 공부는 하기싫고 찾아보니 마지막 포스팅이 벌써 지난달 일이기에 슬슬 하나 할 시점이 돌아온듯하야 포스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어달 전에 산 미라지.
안그래도 최근 MP3도 맛가 PDA도 맛가 노트북까지 제정신이 아닌 상황에서
나름 쏠쏠하게 가지고 노는 재미를 안겨주는 물건이다.
최근 방에다 무선공유기까지 깔아버려서 이런저런거 하면서 시간보내기엔 최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은_남에꺼_오른쪽은_내꺼>

남들은 간지나게 WAD니 HS++니 하는 나 옛날 PDA쓰던 시절엔 듣도보도 못한 프로그램 가져다
메인 화면을 열심히 꾸며대던데, 몇번 하다가 결국 시간과 노력의 과다한 지출로 포기.
안그래도 느린 핸드폰이 좀 꾸미니 점점 더 느려져서 결국 시크한듯 게으른 기본 바탕화면을 쓰고 있다.


여튼 출고가가 100만원이 넘는 옴니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삼성에서 블랙잭 서드라고 낸 폰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기능이 제법 탑재되 있는편.
결국 이 포스팅의 시작은, 그렇게 가지고 놀던 핸드폰에 GPS 기능이 붙어있음을 기억해낸데서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서프3 GPS칩이 아니라 XTRA라는 왠지 중국틱한 GPS모듈을 장착하고 있으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에 의하면 나름 쓸만하다는 제보.
아 이거 또 붙어있는 기능을 안쓴다면 핸드폰값이 아까워 살 수가 있나.

사실 구글맵을 받아서 GPS를 물리면 굳이 돈 안들이고도 GPS를 가지고 놀 수는 있으나,
구글맵의 치명적인 단점인 맵을 받을때마다 무선인터넷에 접속해야한다는 점은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격.

그렇다면 내 친히 네비를 질러주마!

허나 일반적으로 네비로 인식되는 매피는 이미 배가 부를대로 불렀는지 더 이상 PDA용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루센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회사에서 PDA를 지원하는 (무려 미라지 전용 어플을 지원한다) 네비를 판다길래
오호라 하고 냉큼 인터넷으로 확인을 해봤으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하룻밤 장난으로 가지고 놀기엔 너무 비싼가격.
암만 눈에 GPS가 오락가락하는 상황이라도 이게 가격이 6만원쯤 되면 어떻게 손쓸수가 없다.
미친척하고 지르기엔 차도없는놈이 무슨...

해서 그냥 구글맵 깔아서 방에서 가지고 놀던중, 눈에 뜨이는 한줄의 글
'중고 팝니다'
그렇다. 석달을 주기로 핸드폰을 갈아버리는 인간들이 득실한 스마트폰 커뮤니티.
미라지를 사고는 또 다른 핸드폰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틈에, 네비 프로그램은 중고 매물이 넘쳐나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도 중고답게 저렴한 반값에 3만원.
어차피 시리얼 넘버 사고파는거, 말이 좋아 중고지 프로그램 내가받고 새로 까는데 새로 사는거랑 다를리가 없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게시판에 '루센 FM 중고 삽니다 010-4100...'따위의 글을 적고있는 나를 발견.

원래 사람이 어떤 물건에 정줄을 놓는건 한순간, 저런 뻘짓을 벌이고 있던게 밤새고 어스름 동이 터오르는 여덟시쯤 된 시각. 이대로 아침먹고 잠이나 잔다면 나중에 깨서 정신차리고 글을 지워버렸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올린지 네시간도 안되 문자는 오고


그러나 아직 잠들기도 전, 네시간도 안되서 문자가 와버린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지...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날라온 계좌번호로 송금을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과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네비를 실행시키고 있는 본인을 인식하게 된다...
차도 없는데 대체 이걸 뭐에쓰지...



P.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으로 서프3보단 좀 떨어진다고 하는 XTRA (무려 퀄컴에서 만든 GPS칩셋...참 여러가지로 문어발 기업이다)라 과연 얼마나 제대로 굴러갈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네비로 쓰는데 무리없는 정확도를...엄마차에 달려있는 맵피랑 별 차이 없던데.
사진은 기숙사 방안에서 잡은 GPS. 창가에 책상이 붙어있다보니 실내라도 잘 잡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잡혀있는 GPS위성들.
난 GPS가 위성으로 위치를 쏴주는거라길래, GPS달고다니는 차들이 한두대도 아니고 대체 위성 몇개가
그 모든 위치처리를 어떻게 하나 했더니 왠걸, 족히 GPS위성만 수백개는 상공에 깔려있는듯.
세상에 그건 다 누가 쏜 위성이며 대체 무슨돈으로 쏜거지...? 돈내고 GPS쓰는것도 아니잖아?!


바글
2009/02/17 17:27 2009/02/17 17:27


Response : 0 Trackback , 14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34

  1. # 전소위 2009/02/21 12:59 Delete Reply

    안녕하십니까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1. Re: # 바글 2009/02/21 22:42 Delete

      반갑습니다. 요즘들어 자주뵙게 되는군요.

  2. # Chloe 2009/02/25 21:31 Delete Reply

    미라지폰 사려고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 같은 학교 분이라 더욱 반갑습니당:)

    1. Re: # 바글 2009/03/27 15:58 Delete

      어 저희학교 분이신가보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3. # 용사님 2009/03/02 20:18 Delete Reply

    위성으로 위치를 쏴주는게 아니고
    GPS에서 일정신호를 보내는걸 거리차에 따라서 계산해내서 너의 위치를 찾는 시스템으로 아는데;;
    그래서 GPS가 3갠가 4개이상 잡혀야 본인의 위치가 나온다고 논술시간에 시험문제로 나왔던거
    같다

    1. Re: # 바글 2009/03/27 15:58 Delete

      그게 그거잖여
      그러니까 포인트는 그 GPS위성을 누구돈으로 쐈냐 이거지

  4. # 전소위 2009/03/17 22:06 Delete Reply

    죽었냐??

    1. Re: # 바글 2009/03/27 15:58 Delete

      니어데쓰

  5. # not alone홍대생 2009/03/18 14:17 Delete Reply

    One up a month 정도는 해라 새캬

    1. Re: # 바글 2009/03/27 15:59 Delete

      흠좀 요새 대항온에 미쳐있어서...
      여튼 포스팅 준비중...이달안엔 올리겠지

  6. # Noname 2009/05/02 11:48 Delete Reply

    걍.. 지나가다가 씁니다...

    GPS위성은 기본 24개 보조6개 있구요... 총 30개..

    당초 군사용으로 미국에서 쏘았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돈이 많습니다..

    1. Re: # 바글 2009/05/04 01:27 Delete

      아하 그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ㅅ'

  7. # Couple홍대생 2009/05/04 10:33 Delete Reply

    네이버에서 구글맵이라고 치니가 이 포스트 나오네

    1. Re: # 바글 2009/05/18 14:21 Delete

      흠좀 별게다

Leave a comment

그냥저냥

Posted 2009/01/31 11:35, Filed under: 잡담


요즘 생활패턴이 점점 뒤로 밀리고 있는데,
최근에는 열한시쯤 깨서 오후 다섯시 반에 아침을 먹고, 새벽 한시쯤 1층 편의점에서 점심을 먹은뒤 여섯시에 자는 패턴으로 고정.
뭐 낮밤이 바뀐거라지만, 어차피 뭘해도 밤에 해야 효율이 높은 인생, 사실 정상으로 돌아온 패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오늘도 한시쯤 편의점을 털고 올라오니, 룸메가 너무 곤히 자고있길래 노트북 웅웅거리는 소리에 스탠드까지 켜놓고 있기 미안해서 1층 라운지로 대피. 안그래도 1층에 컴퓨터가 몇대 놓여있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책이랑 주섬주섬 챙겨서 내려와보니 헉, 오며가며 볼땐 몰랐는데 여기 모니터가 무려 22인치.
맨날 12.1인치 노트북 모니터만 마주하다 22인치의 모니터를 바라보니 황망한 기분마저 든다.
참고로 집에있는 데스크탑 모니터는 17인치 볼록이 CRT.
항상 컴퓨터 사양을 맞출때 본체에 예산을 다 때려박고 모니터를 맨날 후순위로 미루다보니 10년이 지나도록 모니터는 15인치 볼록이에서 17인치 볼록이로 업그레이드된게 전부다.
아 맞다 생각해보니 얼마전에 삼촌이 쓰던 모니터 줘서 그래도 이젠 17인치 평면 CRT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내 손이 큰 편은 아니다만 뭔 애기손처럼 보이게 만드는 모니터. 다나와에서 찾아보니 가격은 22인치 LCD주제에 단돈 30만원. 그것도 무려 싱크마스터가!
와 이거 뻑가네 집에 돌아가서 질러볼까....
심지어 LCD주제에 선명도도 (명암비인감-) 우리집 CRT보다 훨씬 나은듯.
비반사때문에 코팅도 안된 내 노트북 모니터야 비할바도 아니고...

여튼 인강(과 적절한 알트탭으로 점철된 서핑) 을 하다보니 어느덧 여섯시.
좀 생각해보니 어차피 기숙사 아침이 일곱시 반에 시작되는바, 딱 강의하나 더듣고 밥먹고(무려 저녁이다) 자면 되겠다 싶어서 그대로 고고

일곱시 반에 식당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식권뽑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어, 형!' 이러면서 부른다.
돌아보니 후배놈이 황망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음. 나도 마찬가지로 얼빠진 표정으로 좀 봐줬는데,
'이새키가 이시간에 깨서 밥먹을 놈이 절대 아닌데...' 라는 공통된 의식이 짧은 어색함을 만들어낸 요인이었다.
알고보니 후배도 밤새고 밥먹으러 내려오는거였다고....니놈이 그러면 그렇지.

해서 밥먹고 올라오니, 밥을 먹자마자 잠이 올리가 만무. 문득 아까 서핑중에 눈길을 끄는 책을 발견한게 있어서 검색해본바, 우리학교 도서관엔 없고 연대 도서관엔 있었다.
자기전에 밤 산책이라도 할까 싶어 잠시 고민하다, 결국 연대 도서관으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밤산책이 맞지만, 이미 시간은 여덟시를 갓 넘겨 완연히 해가 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금 밥까지 먹었겠다, 시간상으로는 아침이겠다, 한손에 커피를 들고 걸어가는 대학생의 이미지를 좀 연출해보려고 했으나 날 비웃기라도 하듯 아직 문도안연 콩다방.
아니 이놈들아 시간이 여덟신데 무슨 커피집이 아직도 문을 안여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교내의 다른 커피집도 역시 아직 오픈도 안한상태. 암만 토요일이라지만 이것들이 배짱장사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케이관 앞에 왠 사람들 한무리가 모여있길래 학교가 또 부업하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정문에 IE...어쩌고 하는 플랜이 걸려있었다.
꼴을 보아하니 잉글리쉬 솰라솰라 하는거 같았길래 양키 고 홈을 외쳐주곤 황급히 학교 밖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 밖으로 막상 나와보니 정문 건너에 있는 별다방이고 바로옆에있는 커피뷁이고 다 문을 열고있었다.
역시 이것들이 교내에서 장사를 하니 배가 부른게 틀림없어...
간만에 들려본 커피뷁은 얼마전에 무선인터넷을 설치한 모양이다. 점점 교내에 커피집이 늘어나니 뭔가 업그레이드를 하는 모양이지.
나름 깜찍함을 가장한 포스터를 붙여놓고 있었으나, 현실은 내 글씨도 저것보단 낫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 이른시간이다 보니 신촌 거리마저 한산. 심지어 그 사람 북적인다는 명물거리마저 사람이 몇 없이 한산했다.
세상에 아침에 일찍깨니 밤을 새니 이런 광경도 보게되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에 도착한 연대 정문은 마찬가지로 한산했다. 생각보다 빨리 걸었는지, 여덟시 반밖에 안됬는데 벌써 도착.
중도 개관시간은 아홉시니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연대 정문 건너편에선 이런 당돌한 토스트의 매매가 버젓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직화구이 햄에 떡에 꿀에 와인에 재료만 보면 가히 중화의 기상이라 할 수 있는 수준.
처음엔 무슨 떡토스트 치즈토스튼줄 알았건만, 나같은놈을 위해 맨 마지막에 단 한가지 종류! 라고 써붙여주는 센스까지.
마음같아선 들어가서 하나 시켜서 확인하고 싶었으나, 이미 기숙사 밥을 먹은데다 오면서 핫초코까지 하나 빤 상태라 배가 불러서 더 어쩌지 못하고 연대로 진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이 30분가까이 남은 관계로 연대 산책이나 해볼까 하다가, 아무래도 더 걷기엔 귀찮고 체력까지 달려서 그냥 새로 지었다는 제2중도 껍데기나 구경.
들리는 소문에는 무너져가는 우리학교 건물 세개 합친거보다 비싸다던데, 여튼 새로 지어서 외관은 끼깔나다.

우리학교 새로지은 공학관은 얼마전에 비가새서 억단위로 나가는 기기 하나가 병신됐다던데, 여긴 그런일 없으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대학을 가나 있는 사회와 투쟁하는(...) 이들은 어김없이 연대에도 있었다.
그래도 도서관 벽에 저렇게 대자보를 붙여놨는데 안떼가는거 보면 연대는 참 마음씨 좋은 학교인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록금 투쟁역시 연대라고 빠질 수 없는모양. 그나저나 연대는 아직 등록금 동결을 안했나보다.
엔간한 대학은 다 동결한거 같은데 굳세다 연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튼 시간이 되서 중도 정문으로 들어가니, 타교생은 옆문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아니 이거 뭐 타교생이라고 무시하나혀 이러면서 옆으로 돌아왔는데, 뭔 옆문이 정문보다 끼깔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가봤더니, 제1중도와 제2중도를 잇는 통로에 출입구를 만든모양. 새로지었다는 제2중도의 끼깔나는 시스템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아 이거 타교생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자랑하려고 옆문으로 들어오라고 한건가' 라는 생각이 안들래야 안들수가 없는 출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뭐 카페도 아니고...
학생은 예수님의 은총을 먹고 공부해야 효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듀오백에 앉아서 공부해야 효율이 오른다는 사실을 예수회는 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쇼파나 탁자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열람실 나무의자나 좀 어떻게 하자.

얼마전 열린 총장과의 대화에서 열람실 나무의자 얘기가 나오니까 한 교수가
'우리때는 그 의자에 앉아서도 공부 잘만했다' 라는 얘기를 했다고 하던데,
내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그때는 교수님들도 20년전 월급받고 잘 가르치셨을텐데...'라고 대답해줬을텐데 안타깝게도 그때 수업중이라 못간게 천추의 한.

여튼 제1중도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찾으니, 마침 문이 막 닫히려고 하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급하게 뛰었더니 다행히 세이프.
훗 하는 미소를 지으며 3층을 눌렀는데 버튼이 눌리지 않는다.
'아 이거 3층은 안가나 ㅉ' 이러면서 4층을 눌렀더니 역시 무반응.
'ㅉ 4층까진 걸으란건가' 이러면서 5층을 눌렀더니 역시 먹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리고 보니 이런 친절한 글귀가 붙어있었다.

결국 투덜대며 계단으로 3층까지 내려와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엔 3층 출입구는 폐쇠하니 2층 내부계단을 통해 올라가세요.

아니 그럼 애시당초 한층 걸어올라왔으면 될것을 나는 대체 무슨짓을 한건가....

결국 2층까지 내려와서 내부계단을 통해 올라왔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암만봐도 여기는 내가찾는곳이 아니라는 느낌의 폐쇄공간이 등장. 철문은 열어봐야 열리지도 않고, 사물함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오가는 사람하나 없이 사물함과 화장실만이 존재하는 공간.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를 외치며 기다려 봐도 오가는 사람 하나없다.

결국 다시 2층으로 내려가서 좀 헤멘끝에 반대방면의 서실로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 다시 서실 내부계단을 통해 3층으로 올라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난리를 피워가며 결국 찾던 책을 겟.
아니 도대체 왠 한국의학인물사냐고 하면 그냥 한줄기 바람이었다고밖엔...
이미 이쯤되면 책이 보는게 목표라기보단 책을 찾는게 목표가 된 상황.

여튼 책은 구했고, 필요한 부분을 복사하려고 복사카드를 어디서 파냐고 물으니까, 여긴 복사카드 없단다.
널려있는 저 셀프복사기들은 무엇인고 물어봤더니, 개인 아이디에 선결제를 해서 사용하는 모양.
아이디따위 있을리도 없고, 설혹 나도 만들 수 있다고 해도 만사 귀찮다. 복사실이 어디냐고 물으니 다시 2층으로 가면 있단다.
어차피 3층은 출구도 없고 내려가야 했기에 다시 2층으로 복귀.
근데 막상 내려와보니 복사실과 나 사이엔 대출대가 가로막고 있다. 책을 대출하기 전엔 서실밖으로 들고나갈 수가 없는데 복사실은 서실 외부에 있는 구조. 황망하게 쳐다보다 대출대에서 일하는 학생에게 물으니
내부 계단을 통해 4층으로 올라가면 서실내에 또 다른 복사대가 있단다.

아놔 이새키들은 대체 도서관을 어떻게 만들어논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우 이거 다섯장 뽑자고 대체 나는 무슨짓을 한건가,
심지어 이제와서 한국의학인물 어쩌고가 대체 나와 뭔상관인가,
나는 왜 이짓을 시작했는가,

어느새 시간은 열시를 훌쩍 넘어가고...

지친 몸을 이끌고 연대 정문을 나서는데, 마침 눈앞에 아까 그 꿀 떡 와인 직화구이햄 등등이 들어간다는 토스트집이 보였다. 연이은 삽질로 적당히 배가 꺼져있었길래 여길 언제 또 와보겠냐는 마인드로 일단 난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려 셰프모자까지 걸친 아저씨가 토스트를 만들고 있었다. 정작 내용물인 계란은 다른집 토스트와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데...하면서 주위를 휘휘 돌아보다 놀라운걸 발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 놓인 아저씨의 소스통엔 진짜로 꿀과 와인따위가 놓여 있었다.
직접 시식하며 확인한결과,
치즈 들어갔고, 햄 들어갔고, 직화구이 햄은 사실 김밥에 들어가는 길쭉한 햄이었으나 어쨌든 두종류의 햄이 들어가있음을 확인했고, 옥수수콘 들어갔고, 양파 양배추 파 당근 계란 들어갔고, 피클도 들어갔고, 놀랍게도 아저씨가 케찹, 머스타드와 함께 꿀을 뿌리는 장면도 목격했으며, 와인을 직접 뿌리진 않았지만 와인병 와인의 양이 줄어있는걸 보아 계란물에 직접 투입하는듯했다.
유일하게 그 실체를 확인하지 못한건 떡정도인데, 이정도쯤 되면 계란물 어딘가에 들어갔겠지 겨우 떡가지고 뻥칠 레벨의 아저씨는 아닌듯. 근데 뭐 사실 맛은 그냥저냥 보통 토스트와 별 차이를 모르겠고...
가격은 토스트 단일메뉴에 2천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친몸을 이끌고 학교까지 돌아오니 어느새 해는 중천까지 떠서 열시반을 넘기고 있었다.
아우 이제 방에 들어가 잘시간...이었으나 포스팅까지 하고 있으니 원. 벌써 시간은 열한시 반을 넘어서 열두시를 향해 가고있고. 이제 자면 언제깨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방에 들어왔더니 룸메는 공부하기 싫다면서 침대에서 파업을...아우 이제 나도 잠이나 자야지.
바글
2009/01/31 11:35 2009/01/31 11:35


Response : 0 Trackback , 16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33

  1. # 삽질팸 대기보 2009/01/31 15:21 Delete Reply

    우리학교도 등록금 동결안됨...

    원래 저렇게 다른 학교 학생들한테도 책빌려줌??

    1. Re: # 바글 2009/01/31 18:14 Delete

      헐 생각보다 동결 안된데가 꽤 많네

      빌려주진 않고 들어가서 열람하고 복사는 할 수 있더라

  2. # 장학금면제홍대생 2009/01/31 19:10 Delete Reply

    우린 동결됐는데 운동권 님들이 더 깎아달라고 하겠다던데

    나야 뭐 손가락이나 빨고있지 이번에도 한 5만원 깎으려나

    그나저나 간만에 알찬 포스팅 이제 땜빵은 작작좀

    1. Re: # 바글 2009/01/31 20:19 Delete

      뭐 깎아주면야 감사지
      남들은 등록금 환급도 해준다는데
      난 언제 그런거 한번 받아서 술값으로 써보나 ㅉ

  3. # 장학금면제홍대생 2009/01/31 21:02 Delete Reply

    http://baquee.tistory.com/ 오픈

    ...앞으로 포스팅 하라고 갈구지 않을 것을 맹세하지

    1. Re: # 바글 2009/01/31 21:09 Delete

      뭐여 있으면서 네이트온은 왜 오프모드

    2. Re: # 장학금면제홍대생 2009/01/31 21:14 Delete

      2번 했을 뿐인데 수습이 안된다...
      쪽지러쉬

    3. Re: # 바글 2009/01/31 21:20 Delete

      ㅉ 왠 있는척 오프모드
      니년 포스팅은 얼마나 충실히 올라오나 보자

  4. # h 2009/02/04 02:00 Delete Reply

    대체 니 하루는 왜이렇게 긴거냐=ㅅ=

    1. Re: # 바글 2009/02/05 05:38 Delete

      나라고 하루 25시간을 살겠습니카

  5. # J중도 2009/02/06 23:00 Delete Reply

    1. 커플석있다<
    2. 우리학교 투배럭임
    3. 등록금동결은된지좀됐는데 포스터를안붙인듯

    1. Re: # 바글 2009/02/07 04:28 Delete

      투배럭 지못미

  6. # 전소위 2009/02/12 02:42 Delete Reply

    님 포스팅점...

    1. Re: # 바글 2009/02/12 11:14 Delete

      한달에 하나면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해보세요...

    2. Re: # 장학금면제홍대생 2009/02/13 19:04 Delete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포스팅 재촉 ㄴㄴ

    3. Re: # 바글 2009/02/14 06:19 Delete

      지가 블로그를 만들어보니 느낀게 있나보군

Leave a comment

왜이래 나 인도밟아본 사람이야

Posted 2009/01/27 03:25, Filed under: Interests/Ga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연휴를 핑계로 장장 사흘을 집에와서 쉬었는데,
그동안 뭐했냐면 사실 대항온만 했다. 설 당일인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 차례지내고 세배하고 성묘다녀온거 제외하면, 근 이틀하고 반나절을 대항온만 한듯.

시기도 적절하게 시험 한달가량 남기고 무료화를 하셨는데, 다행히 노트북에 인스톨시켜버리는 불상사는 피했지만
집에와서 쉬다보니 영 생각이 나길래, 차라리 사흘동안 죽치고 대항온을 하고 질려서 때려쳐버리자는 가능성 있는 방향으로 선회.

덕분에 무슨 봉제를 올려봐요 이딴짓은 꿈도 못꾸고, 삼뷁 타보기랑 인도한번 밟아보기를 사흘 목표로 잡고 달렸는데, 결국 삼뷁은 어제 탔고 인도는 오늘 오후에 밟아봤다.

성묘 다녀오는데 가뜩이나 차가 밀려 초죽음이 된 상태로 집에와서 또 삼뷁 부여잡고 인도까지 기어가니 정신이 혼미해서 더 못하고 거기서 그냥 꺼버렸는데,
결국 좀 쉬다 새벽에 교역품 싣고 와서 또 북해를 한참 배회하다 리가까지 가서 드랍해버렸다.
다들 향신료 대폭락 아니면 보석 대폭락이라 항구찾느라 죽을뻔했네 ㅉ

여튼 집에 와서 쉴만큼 쉬었고, 대항온도 원없이 한데다 시기적절하게 이제 바다만 봐도 토나올 지경이라
노트북을 부여잡고 기숙사에서 하염없이 인도-북해 왕복을 하는 일은 피할 수 있을듯.

그럼 이제 남은건 세법밖에 없단 소린데....



바글
2009/01/27 03:25 2009/01/27 03:25


Response : 0 Trackback , 9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32

  1. # aaa 2009/01/28 21:27 Delete Reply

    스킨이뭉개진건나뿐?

    1. Re: # 바글 2009/01/29 02:08 Delete

      해상도 낮아서 그럴껄

    2. Re: # aaa 2009/02/06 22:50 Delete

      1680 1050 인데부족한거?!

    3. Re: # 바글 2009/02/07 04:27 Delete

      어 해상도 똑같은디 왜 난 잘나오지
      흠좀 해상도 문제가 아닌감

    4. Re: # 바글 2009/02/11 03:24 Delete

      모니터 설정에서 자동 4:3/와이드가 아니라 와이드 강제로 하면 안깨져

  2. # 48번남은 홍대생 2009/01/29 01:28 Delete Reply

    세법만 남았을 것 같냐?

    1. Re: # 바글 2009/01/29 02:09 Delete

      벌써 두번?!

  3. # 성분 2009/01/29 15:01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은 동남아와 오세아니아 ㄱㄱㄱ

    1. Re: # 바글 2009/01/30 00:17 Delete

      아, 사파이어 그대는 어찌나 아름다운지

Leave a comment

穿鑿

Posted 2009/01/15 23:08, Filed under: 잡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 기숙사에 쳐박혀 궁상떨며 구르고 있으니 심심해서 삼성동을 나갔다 왔는데,
사흘만에 기어나갔더니 기온이 뚝 떨어져 있었다.

얼마전에 만나고 온 철판은, 이제 입대가 5일도 남지 않은거 같다.
정작 학교 친구들은 우수수 가고 남은애들이 거의 없다시피한데,
삽질팸중에 가장 먼저가는녀석이 이제서야 입대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얘들은 정상이 아니다.

군대를 걸고 금감원이랑 한판 쇼부를 치고있으니 이녀석 입대가 남의얘기같지 않다.
하긴 고3때만해도 난 군대 안갈줄 알았어.

왜 이런 뻘글을 쓰고있냐면 나갔다 오는데 택배가 왔길래 확인해보니,
얼마전에 신청한 세법강의 교재가 도착해 있었다.
거 강의듣기 싫어서....그러고보니 저 37.5점을 어찌하지...



바글
2009/01/15 23:08 2009/01/15 23:08


Response : 0 Trackback , 7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31

  1. # 성분 2009/01/16 01:18 Delete Reply

    ...왠지 자랑같다 ㅇㅅㅇ...................

    1. Re: # 바글 2009/01/16 02:52 Delete

      ㅇㅇ 노리고 올린건데 사실 회계학은 150점 만점이지(...)

  2. # 북악산적 2009/01/19 01:17 Delete Reply

    이 홈피 아직 안죽었냐. 확인사살. 푹!

    아미고 ㅌ

    1. Re: # 바글 2009/01/19 22:46 Delete

      아디오스겠지 뱅시나

    2. Re: # 북악산적 2009/05/14 01:20 Delete

      army go 란뜻이야 ㅉ

      군대 잘다녀와라 친구.

  3. # 삽질팸 대기보 2009/01/19 12:47 Delete Reply

    소 한마리 털 한뭉치등등....이런 멤버에서 군대를 갈리가....

    1. Re: # 바글 2009/01/19 22:46 Delete

      그리고 넌

Leave a comment

슬픈현실

Posted 2009/01/06 15:23, Filed under: 西江 高等學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이번학기 C가 다섯갠데 어쩌지
바글
2009/01/06 15:23 2009/01/06 15:23


Response : 0 Trackback , 6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30

  1. # ㅈ된홍대생 2009/01/07 15:38 Delete Reply

    캡쳐해놨다

    너희 어머니께 보여드려야지

    1. Re: # 바글 2009/01/08 18:44 Delete

      ㅉ 남말할 학점이 아닐텐데

    2. Re: # ㅈ된홍대생 2009/01/09 00:59 Delete

      내가 평생 받은 학점 다 모아도 C가 5개는 안될 듯

    3. Re: # 바글 2009/01/10 00:40 Delete

      그런놈이 장학금은 왜 면제

  2. # hong 2009/01/13 11:12 Delete Reply

    ...C가 뭐야? @@

    1. Re: # 바글 2009/01/13 16:58 Delete

      뚜기냐 티유냐?

Leave a comment

2008 영화 총결산

Posted 2008/12/31 14:16, Filed under: Interests/Theater&Film


수년전, 그러니까 설에게 라이트닝 콘씨로 관광을 탔던 그날
아마 영화를 보러 코엑스에서 만났던거 같은데, 그때만 해도 영화는 한계절에 하나보면 많이보던 시절이었다.

그때 무려 설에게 하루꼬란 얘기를 들었던거 같은데
그후 5년이 지난 어느해,

어느새 대학생이 된 소년은
오전수업과 오후수업 사이에 아무것도 할것이 없음을 발견하고
공부하느니 논다고 심심하면 영화관을 찾는 아이가 된다

그래서 정리해본, 2008년 영화 -와 일부 공연- 을 포함한 총결산

날짜순서로 해볼까 하다가, 아냐 나름 랭킹을 매겨보자 싶어서
랭킹 역순으로 해봤음.

일단 랭킹외에 존재하는 그냥 공연들부터 날짜순으로.

고물밴드 이야기! UH? 2008-02-08
대학로 공연이었고, 뭐 이건 이미 포스팅을 해서.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꽤 재밌었는데
중반 이후로 너무 루즈했던 공연으로 기억. 피노의 가창력이 좀 슬펐고,
관객석에서 본 모습은 그저 여신이었다는거?
아맞다 악플도 달렸었네...

루나틱 2008-05-17
전형적인 대학로의 코미디 뮤지컬. 웃으면서 잘 봤다.
아 하나 웃긴건 그 아버지였던 사람의 스토리였는데,
아니 사창가에 하루 들렀다고 애가 시름시름 앓다가 죽나여...
아맞다 쓰다보니 새록새록 기억나는데, 그 관중석에 앉아있던 정상인
무대로 나가라고 등짝을 거칠게 밀던 그 관객은 어찌되었을까...

현대카드 슈퍼매치 VII 08 Superstars on Ice 2008-07-20
하악하악

맨 오브 라만차 2008-08-17
뮤지컬. LG아트센터는 좋은곳이었다.
뭣보다 배경으로 깔리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라이브라 매우 좋았음.
스토리는 뭐...그냥 보통. 난 잘 모르겠다 ㅇㅅㅇ


자 그럼 본격 순위로 매겨보는 올해의 영화.

19. GP 506 2008-04-13
대략 올해의 워스트를 뭘로 정할까 고민할때
다찌마와 리와 이 GP506, 이글아이 셋이 치열하게 경쟁을 했다.
개중 그나마 나았던 이글아이가 17위를 했고
다찌마와 리와 GP506이 마지막까지, 사실은 포스팅을 하는 이순간까지
끊임없이 잘라내기-붙여넣기를 반복하며 고민에 빠지게 하고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결정하건데, 적어도 다찌마와리엔 공효진이 나왔다.

잡소리는 각설하고,

영화는...무언가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던져주고,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면서 공포물을 만들려고 했던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영화의 편집이 시간순이 아니라 엇갈리게 되어있는것도 그런 의도였다고 생각되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일단 영화가 너무 서로 총질을 해대고 쏴죽인다.
둘중 어느쪽에서 관객에게 공포라는 감정을 주고싶었는지 잘 이해도 안갈뿐더러
결정적으로 영화가 중반을 넘어서면
그냥 하우스오브 데드의 극장판이 되버린다.

애초에 판타지에 가까운 설정에, 설득력을 주지도 못하면서
관객을 영화에 몰입하게 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뭐 그냥 액션이 재밌냐 하면
그냥 병사가 좀비가 되서 돌아다닌다. 정말 중반 이후는 차라리 오락실가서 500원짜리 넣고 하우스 오브 데드 한판 하는게 낫지 싶을정도.


18.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008-08-15
나도 안다. 그냥 생각없이 찍은 영화 아니다.
아마도 류승완이 한국영화에 바치는 오마쥬라고 생각되는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70, 80년대 한국 액션영화를 하나도 모른다는거다. 관심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다.
그래서 첫번째 의도는 꽝

아마, 70년대 한국 액션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 영화에서 패러디나 오마쥬를 찾아내며 웃을 수 있는 내공을 가진사람, 별로 없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린데에는, 정확히는 어떤이들게는 호평-을 넘어 찬양- 을 받은데에는 분명 류승완이 영화속에 잘 차려놓은 개그가 그 이유일 것이다. 
헌데 문제는 도통 이런류의 개그에 난 적응을 하지 못한다. 웃을수도 없고 어디서 웃긴지 찾지도 못한다.
이러니 플레이타임 내내 영화가 고역일수밖에 없다.
영화가 무슨소릴 하고싶은건지 이해도 못할뿐더러 웃기라고 삽입한 신에서는 웃지도 못한다.

게다가 영화의 흐름인 70,80년대를 나타내기에 공효진은 너무 세련되고 예쁜 배우이다.
'노는 가다' 의 류승범이 자기 배역을 무리없이 소화한 반면, 안타깝게도 공효진은 그렇지 않다.
배우의 연기력이 어쩌고 하는 문제를 떠나 (그런거 잘 알지도 못한다) 배우 자체가 배경과 너무 이질적이란게 문제.

하지만 뭐, 모든걸 떠나서...어디가 오마쥬인지 모르니 스토리도 재미없어, 개그가 취향이 아니니 내용도 재미없어. 참 고통스런 영화였다...

내돈 ㅠㅠ


17. 이글아이 2008-10-27
물질만능주의자에 기계숭배자인 나에게 애당초 컴퓨터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스토리는,
마치 한나라당에게 고소득층의 누진세율을 대폭 인상하자는 이야기와 비슷하다.

때문에, 도저히 이야기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영화라는것도 결국 소통일진데 영화보는내내 마음속으로 말도안되! 그게 가능하냐! 헛소리하지마! 라고 외치고 있으면 몰입이 될리가 있나

심지어 여자주인공이 이쁘지도 않다
적어도 다찌마와리는 공효진이 예쁘긴 했다. 더 할 말이 없다.
그래도 굳이 17위에 놓은 변을 하자면 뭐, 액션은 볼만 했다.



16.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2008-07-14
봐줄건 린즈링밖에 없다. 이건 뭐 포스팅했던 영화니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15. 고고70 2008-10-04
조승우는 확실히 자기 매력을 아는 배우다. 관객을 휘어잡는법을 알고있다.
이 영화가 이렇게 낮은데 랭크된 이유는, 단지 내가 아직 스물한살 꽃다운 청춘이기 때문이다.
나보다는 그 대상이 70년대에 고고장에서 좀 달리셨을 부모님 세대에 헌정하기 위한 영화.

아마 올해 흥행순위 탑텐에 들지 못한걸로 아는데,
40대 이상층에게 조승우라는 캐릭터가 어필을 못한건지, 아니면 마케팅의 실패인진 몰라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P.S
지금 찾아보니, 고고70이 제작비 46억에 매출 38억으로 흥행 탑텐은 커녕
올해 가장 처참했던 영화 5위에 랭크되있는데, 분명 이렇게 악평을 받을 영화는 아녔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1위부터 4위는 가루지기, 걸스카우트, 모던보이,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14. 스마트 피플 2008-09-02
그냥 가정용 홈비디오 같은 영화.
솔직히 너무 무난해서 뭔 내용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영화관에서 7,8천원씩이나 주고 보긴 좀 아깝다.


13.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008-11-12
007 시리즈가 늘 그렇듯, 영화를 보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내용이 가물가물 하다.
일단 전작인 카지노 로열과 이어지는 스토리라는데 내가 카지노 로열을 안봤고,
본드는 더이상 여자를 후리는데 집중하고 다니지 않는다.

007 시리즈를 그렇게 즐겨하지도 않지만, 개중에도 특히 007 특유의 색이 잘 나오지 않은것 같은 영화

뭐, 스케일이 크긴 하다. 시원시원하긴 함.


12. 영화는 영화다 2008-09-19
소지섭과 강지환의 '간지' 를 빼고나면 사실 남는게 거의 없는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의 능력을 충분히 끌어냈다. 그닥 돈들어갔을꺼 같지가 않은 영화인데,
두 배우의 매력만으로 충분히 영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P.S
지금 찾아보니 제작비가 6억 5천이라고.
디워 제작비면 영화는 영화다를 100개하고 15.3846개쯤 더 만들겠네...



11. 공작부인 - 세기의 스캔들 2008-10-24
나는 키라 나이틀리를 참 안좋아한다. 오만과 편견에서도 그랬고,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도 그렇고, 정말 그 영화속의 표정을 보고있으면
도통 매력이 안생기는 배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솔직히 한대 때려주고 싶은 그 특유의 표정.


 
10. 화양연화 2007-12-29
본지 1년이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사실 2007년도의 영화지만, 티켓을 같이 모아뒀길래 넣어봤다.
취향과 안맞게 느린템포의 영화였는데도, 지루하지 않게 잘 봤고
뭐 그 외에 기억나는건 장만옥이 이쁘더라?!



9. 다크나이트 2008-08-19

난 배트맨 시리즈같은 히어로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는 이런 시리즈물을 챙겨볼만큼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기때문에, 그 스토리를 잘 모른다고 하는편이 맞겠지.
하여튼, 난 배트맨 시리즈라면 기대할 수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기대를 하고 갔다고 생각한다.
날라다니고, 때려부수고, 기타등등의 막대한 제작비가 들어간 돈을 바른 흔적이 보이는 그런 액션.
그런걸 기대해서 기껏 비싼돈주고 용산을 기어가 아이맥스까지 본 영화였건만, 정작 이번 배트맨은 액션보다는 내면의 심리에 촛점을 맞춘 영화였다고....

물론 세간의 평이 좋고, 개중 대부분은 배트맨의 심리나 히스레져의 훌륭한 연기에 대한 극찬 어쩌고지만, 안타깝게도 이는 지금까지 배트맨 시리즈를 즐겨보아왔던 이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 아닐까.
난 그저 10,000원 주고 큰 스크린에서 신나게 때려부수는 영화를 보고싶었을 뿐이라고.



8. 추격자 2008-03-22
꽤나 자극적인 이 영화가 성공을 거둔데에는, 그 자극적인 장면이 일조했음은 물론이고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에 하필 또 사창가를 주무대로 하는 실제 연쇄살인사건이 한창 뉴스에 나던 시기이기도 했을것이다.
덕분에 영화는 정말로 자극적인 영화가 되버렸고, 그렇기에 영화가 거둔 성공과는 반대로,
영화가 성공했던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꽤나 씁쓸했던 영화가 아니었을까.

여담이지만, 안그래도 뉴스에서 뒤숭숭한 이야기만 나오던 그때, 이영화 보고 돌아온 우리 엄마는 한 일주일 밖에 나가지를 못했었다.



7. 눈먼자들의 도시 2008-11-23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고 해서, 꼭 그 소설을 충실히 재현하란법은 없지만
어쨌든 이 영화는 그 내용을 소설을 충실히 재현하는데 바치고 있다.

물론 플레이타임의 한계때문에 모든부분을 다 스크린에 옮기진 못하고, 주로 격리된 병원 안에서의 이야기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어쨌든 원작이 워낙 괜찮은 소설이었기 때문에 충실한 재현만으로도 준수한 평타는 날려준 영화가 되었다.

역시 여담인데, 거의 마지막에 이들이 의사의 집으로 돌아왔을때, 제일 먼저 눈이 멀었던 사람이 희미하게 보이는 씬에서 뒤에 앉아있던 어떤 남자가 극장안이 다들릴정도로 우렁차게 보이나봐! 를 외쳤던 일이...
덕분에 영화완 별개로 앉아있던 사람들이 다 웃었는데, 정말 애절할정도로 영화에 집중했던자의 목소리였다...



6. 추적 2008-12-01
딱 1분. 그 1분이 이 영화를 다 망쳐버렸다.
영화 내에 몇개의 반전씬을 가지고 있는류의 일종의 스릴러 영화인데,
모든 반전씬이 정확히 1분전에 아 이거 반전이 이거군 이러면서 알게되버린다.

딱 1분만 더 긴장감을 유지시켜 줄 수 있었으면, 아니면 딱 1분만 더 이야기에 힘을 실어줄 수 있었으면 정말 분위기 있는 영화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빌어먹을 1분때문에 다 김빠진 영화가 되버리고 만다.



5. 더 게임 2008-02-09
아마 삽질팸이랑 보러가자고 했다가, 내가 보자고 해서 다굴맞았던 영화로 기억하는데
안타깝게도 나는 꽤나 재밌게 봤다.
물론 이야기의 전개 자체로만 보자면 대놓고 앞뒤가 맞지도 않고, 설득력도 떨어지지만
신하균과 변희봉의 연기, 정확히는 두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분위기와, 그 배경이 조합되서 보여지는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는 충분히 영화를 매력적이게 만든다.

이런 특유의 소위 '간지'는 최동훈의 영화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범죄의 재구성이나 타짜에서도 보여지는 이런식의 '말도안되는 스토리지만 어쨌든 폼 하나는 나잖아' 류의 영화를 나는 꽤 좋아하는 편이다.


4. 벼랑위의 포뇨 2008-12-19
지브리의 영화라 기대하고 본거치곤 평타정도.
지브리가 평작을 낸 것일까, 아니면 내가 벌써 늙어버린것일까....


3. 미인도 2008-12-03
8000원이 아깝지 않다!!! 엣헴!!...
솔직히 영화평을 하라면 그냥 야동이고...

다 써놓고 보니까, 포뇨가 4위고 미인도가 3위군 -_-...정말 늙었나 ㅡㅡ



2.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2008-08-02
김지운식 만주 웨스턴 어쩌고 운운하기엔 김지운이 누군지도 사실 잘 모르고, 세르...뭐시긴가 하는놈은 뭐 알고싶지도 않다.

어쨌든 영화는 좋은 배우를 적절하게 배치했고, 덕분에 직선으로 쭉쭉 뻗는 스토리에도 단순하거나 지루하지 않으면서 특유의 시원시원함을 잘 나타냈다.

뭐, 영화가 시원하려면 이쯤은 해줘야 한다



1. 월.E 2008-08-10






바글
2008/12/31 14:16 2008/12/31 14:16


Tag : 양심상미인도1위는안줬다
Response : 0 Trackback , 7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29

  1. # ㅈ된홍대생 2009/01/01 13:22 Delete Reply

    많이도 봤네
    난 올해 5편쯤 봐서 더럽게 많이 본 한 해였는데

    그나저나 더게임 코멘트에 왜 그건 안씀 '가로자막인가요 세로자막인가요?'

    1. Re: # 바글 2009/01/01 17:03 Delete

      아ㅅㅂ 까먹고있었는데 니년때문에 또기억났네...

  2. # 성분 2009/01/04 13:00 Delete Reply

    태그가 인상깊다-_-

    아진짜 ㅂㅌㅂㄱ

    1. Re: # 바글 2009/01/04 22:23 Delete

      밥통 바글정도로 알아들으면 되나?

  3. # KGR 2009/01/05 00:27 Delete Reply

    많이 보셨군여. 난 티비에서 해주는거 빼면 다크나이트 하나 덜렁 본듯.

    1. Re: # 바글 2009/01/06 16:43 Delete

      어라 다크나이트를 벌써 TV에서 해주던가연

    2. Re: # 바글 2009/01/06 23:57 Delete

      흠좀 요즘 정줄을 놓았더니 뻘리플이....

Leave a comment

In dorm

Posted 2008/12/27 16:42, Filed under: 西江 高等學校


이미 아다시피, 서강대라는곳이 돈도없어 학생도없어 스폰도없어 뭐 하나 제대로 가진게 없고
오직 주님의 축복과 은총만이 충만한 곳이다 보니(...) 그 시설이라는게 대단치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건물인 K관의 경이로운 화장실 시스템을 보면,
K관에서 수시 논술쓰다 그대로 도망가버렸다는 수험생의 이야기가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일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된다.
실제 K관의 화장실 수선 문제는 총장과의 대화에서도 나왔는데, 그 대답이 돈이없어...였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도 60년대식 책상을 사용하는것은 학생들에게 옛 정취를 느끼라는 학교의 배려다.
책과 필기노트를 함께 둘 수 없어 학생들에서 강제로 책에 필기를 하게 함으로써,
중고로 책을 팔지 못하게 하려는 학교의 고도의 상술임에 틀림없다.
 

여튼 이런 학교도 주위 학교들이 기업의 후원을 받고 여기저기서 자금도 끌어모으면서 연대의 제2중도나 고대의 엘포관, 성대는 뭐 학교 전체를 뜯어 고치고 있고, 중대의 두산지원 등등 대대적인 학교들의 변신을 보면서 무언가 느낀게 있는지, 최초로 신부 이외의 사람이 총장직을 역임하게 된다.

덕분에 윤리적으로 옳고 그른걸 떠나 어쨌든 학교는 남들따라 뚝딱뚝딱. 뭔가 이것저것 끌어모으면서 사방에서 공사를 시작. 넓지도 않은 부지에 사방 공사판을 벌여놓으니 부담스럽긴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마 도로라고 우기던 2차선 찻길이 골목길이 되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칭 병두산성-누가 혼자서 공차고 있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4,5층이 공사중인 건물 1,2,3층에선 업무를 보고있는 대륙의 기상적인 광경


여하간 사방에서 공사를 벌이더니, 올들어 완공한게 지금 내가 들어와 살고있는 곤자가 건물. 정식 명칭은 앞에 있는 상업건물이 곤자가 플라자이고 이 기숙사가 곤자가 국제학사.
플라자는 완공전까지만해도 지하캠퍼스라고 부르더니 막상 완공시켜놓고보니 강의실은 하나도 없고 전부 상업시설에 예식장까지 들어오는 사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돈이 좋긴 좋다-내평생 우리학교에서 이런건물을 볼줄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의 기숙사


여튼 돈을 쳐발라서 지어놨더니 외관은 제법 튼실하다. 좌우로 X관과 구R관을 끼고있는데, 두 건물이 모두 60,7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다 보니 꽤나 이질적인 광경이...

하여튼 공사판을 지나 드디어 기숙사에 도착하여 정문 입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달에 100만원짜리 기숙사는 이런 출입통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직도 바코드 찍느라 30초씩 인식기에 문대고 있는 도서관 출입시스템을 생각하면 그저 눈물만...돈없는게 죄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제학사라는 명칭답게 거만하게 영문 공지사항이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다. 잘해봐야 10:1쯤 되는 외국인 학생비율일텐데 거만하기 짝이없는 행정처사. 학교는 나를 버렸다.
조만간 너 뭔가 규칙을 어겼다고 행정실로 불려갈날도 머지않은듯. 한글로 써주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밤마다 잊지말고 야식을 시켜먹으라는듯 라운지가 버티고 있다.
저녁시간이 불과 7시까지인것은 주변의 요식업계와 결탁한 학교의 음모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일 지구가 무너져도 야식만은 반드시 먹으라는 듯, 층마다 업소용 냉장고까지 설치해놨다. 그러나 막상 열어보니 여기다 음식을 두고싶은 생각은 별로...
레쓰비를 박스채로 사다놓고 마시고 있는 당신이 누굴지 꽤 궁금해지는 냉장고의 내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튼 냉장고를 지나 복도를 끝까지 걸어가면 드디어 나타나는 문제의 667호. 난 67호길래 한층에 방이 대체 몇개야...라고 생각했는데 한 열개 남짓 된다. 대체 어떤 넘버링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같은 단기기억상실증 환자를 치유해주기 위한 카드키 시스템. 정수기에 물떠마시러 나갈때도 카드를 챙겨나가지 않으면 자동으로 문이 잠겨서 벌벌 떨면서 1층 행정실까지 왕복해야 한다.
새벽에 카드두고 나왔다가 문이 잠겨서 아침에 행정실 열때까지 벌벌 떨면서 라운지에서 자다가 입이 돌아간 학생이 있다는 무시무시한 괴담이 서린 도어락이다.
숫자패드도 분명 붙어있는데, 뒤를 드라이버로 잠궈놔서 비밀번호 셋팅이 불가능하다. 행정편의를 위해 학생을 행정실로 왕복하게 만드는 최첨단 시스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싼돈을 들였더니, 생각보다 살만한 기숙사가 나왔다. 2인 1실치고는 제법 넓은 여유공간에 2층침대도 아니고 분리된 침대와 책상. 침대간 거리가 꽤 넓어 의외로 생활공간이 나온다. 최대 4인까지 음주를 곁들인 도박판을 벌일 수 있는 시스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사 11시간만에 회복불가능할정도로 개판이 되어버린 책상. 노트북 뒤로 보이는 전화기는 기숙사에 가정용 전화기를 두어 부모님과의 상시 공조체계로 학생이 무단외박을 하는것을 방지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수신 전용 전화기이기 때문에 학생이 전화를 하고싶으면 자기 핸드폰으로 해야하는 친절한 배려도 물론 잊지 않았다.
무려 인터넷 전화기라 노트북 랜선이 전화기를 한번 지나갔다 나옴. 덕분에 노트북 뒷편은 각종 케이블로 이미 막장이 되어있다.
침대 매트리스와 책상, 책장만을 제공한다고 하더니 정말 저 셋만 제공하고 스탠드조차 없어서 당분간은 밤엔 촛불켜놓고 공부하게 생겼음. 혹시나 해서 가져온 침대보 없었으면 매트리스에 다이렉트로 누워 잘뻔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장실과 샤워실은 입구 바로 양옆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어차피 기숙사 살아봤자 수업 15분전에 일어나 10분만에 샤워하고 나가는 학생들의 생활패턴을 충분히 배려하고 있다. 한명이 저녁에 샤워를 하고 잔 뒤 아침에 머리만 감는다면 10분동안 두명이 샤워하고 나갈 수 있는 엄청난 효율을 가진 시스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숙사에 빗자루가 없어서 빗자루 사러 다이소에 나갔는데, 놀랍게도 꽤나 다양한 물건을 2,3천원에 팔고 있어서 지름신이 내린 결과 별 쓰잘데 없는 물건을 다 사버렸다.
덕분에 한층 생활을 윤택하게 해줄 욕실앞 러그와 쓰레기통, 심지어 자일리톨까지 확보.
바글
2008/12/27 16:42 2008/12/27 16:42


Response : 0 Trackback , 10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28

  1. # cp 2009/01/02 12:37 Delete Reply

    결국 사람들은 니가 어디서 사는지 관심이 없군 ㄲㄲㄲ
    첫리플이 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1. Re: # 바글 2009/01/04 01:09 Delete

      이년들이 포스팅하라고 지랄할땐 언제고 하고나니 무플 퉷

  2. # 최재형 2009/01/03 16:06 Delete Reply

    뭐하고사냐 ㅎ

    1. Re: # 바글 2009/01/04 01:09 Delete

      ㅋㅋㅋ 나 형 싸이에 글쓰러 갔는데 우리 일촌도 아녔어

  3. # 성분 2009/01/04 13:05 Delete Reply

    ...화장실 수선이니.......

    긱사 좋다.....
    우리학교보다 니네학교가 더 삐까뻔쩍해보여............ㅜㅜ

    1. Re: # 바글 2009/01/04 22:24 Delete

      원래 돈이 좋은거잖슴...

  4. # 삽질팸 대기보 2009/01/19 13:42 Delete Reply

    월 100... 그냥 돈만내면 들여보내주는 거임??

    니네 기숙사 쉬운 기숙사구나??ㅋㅋㅋ

    1. Re: # 바글 2009/01/19 22:47 Delete

      뭐야 기숙사가 돈만내면 들여보내주지
      감히 사람도 가림 니네는?! 흠좀짱....

  5. # 삽질팸 대기보 2009/01/21 11:46 Delete Reply

    보통 다른 학교들은 지방사는애들 우선순위로 주지 않나???

    1. Re: # 바글 2009/01/24 01:17 Delete

      방학이잖아 기숙사 텅텅 비었어

Leave a comment

Have your own domain

Posted 2008/12/13 18:32, Filed under: 잡담


네이버에서 얼마전부터 이벤트를 한다.
로그인을 하고 블로그로 들어가면 공지사항에 있는데, 선착순 5만명에게
pe.kr도메인을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다.



심지어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 필요도 없고, 받은 도메인을 다른곳으로 포워딩시켜버려도 아무 상관이 없다.
아무 조건없이 2년간 pe.kr 도메인을 주는건데, 아무래도 잘 사용되지 않는 pe.kr도메인의 홍보와 네이버의 이벤트를 같이 진행하는듯.
사실 한국의 2차도메인에서 개인도메인은 pe.kr이 맞긴 한데, 아무래도 기업도메인인 co.kr이 워낙 보편화되어 있다보니 pe.kr이 거의 안쓰인감도 없잖아 있었다.

얼마전에 보니까 .com도메인이 환율이 올랐다고 가격이 꽤나 뛰었다.
이참에 네이버에서 공짜로 pe.kr 나눠주는거 받아서 2년 잘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뭐, 공짜로 주시겠다는데 안받을리도 없고. 덕분에 바글닷컴의 접속경로는
http://www.bageul.com 에 이어서 http://www.bageul.pe.kr 까지 생겼다.
하지만 누가 저주소로 올까...

바글
2008/12/13 18:32 2008/12/13 18:32


Response : 0 Trackback , 4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27

  1. # 종강홍대생 2008/12/14 17:53 Delete Reply

    ㅉ 너무 늦게봤네

    1. Re: # 바글 2008/12/15 23:07 Delete

      지못미

  2. # 삽질팸 대기보 2009/01/19 13:43 Delete Reply

    받아놓고 서버오픈을 못시켜서 못쓰는중[...]

    1. Re: # 바글 2009/01/19 22:47 Delete

      ㅉㅉ 어떻게든 공짜로 호스팅좀 해보려고 ㅋㅋㅋ

Leave a comment

핸드폰 끊겼슴

Posted 2008/12/11 22:11, Filed under: 잡담


오늘 오후에 끊겨서
빠르면 토요일에나 다시 개통되고 늦으면 주말 넘어서 월요일에나 될지도

그와중에 70만원이 97만원이되고 미라지가 미라지가되고 김연아가 날라가고 엄마한테 불벼락맞고 미라지가 다시 살아나고 겨울이 추워지고 핸드폰이 죽고 등등 수많은 일화가....

포스팅하면 딱 좋을텐데 지금은 내가 귀찮아서 나중에...(...)

바글
2008/12/11 22:11 2008/12/11 22:11


Response : 0 Trackback , 6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26

  1. # 홍 2008/12/12 14:25 Delete Reply

    와우+_+

    1. Re: # 바글 2008/12/13 18:16 Delete

      오우+_+

  2. # 성분 2008/12/16 05:58 Delete Reply

    풓

    넌 두고두고 후회할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남은 무료통화 150분은 어디서 때운담...........

    1. Re: # 바글 2008/12/20 22:35 Delete

      ㅉ 처절한 무료통화

  3. # han suk 2008/12/17 21:04 Delete Reply

    뭘 하는데 핸드폰 요금이 그렇케 많이 나와...

    1. Re: # 바글 2008/12/20 22:34 Delete

      ㅋㅋ 형 저거 핸드폰 요금이 아니라 기숙사 들어가게 되서 기숙사비임

Leave a comment

훗

Posted 2008/11/19 12:02, Filed under: 西江 高等學校


오늘자 한국일보 기사

내용은 별거 없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대학생들때문에 캠퍼스 안에서 사고도 많고 매연이나 주차문제도 심각하단 얘기.

훗 우리학굔 오토바이 타고 캠퍼스 이동하는게 더 느리다.

시동거는동안 옆건물 도착.
바글
2008/11/19 12:02 2008/11/19 12:02


Response : 0 Trackback , 12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25

  1. # 좁은홍대생 2008/11/20 23:43 Delete Reply

    연대야 존내 넓으니까 정줄놓고 째다가 사람치면 중상이겠지만

    우린 애초에 짱깨집 시티백외엔 출입도 통제되고

    바닥이 오프로드라 속도가 바이크=자전거<도보



    아 물론 우리도 헬멧 쓰는동안 옆건물 도착

    1. Re: # 바글 2008/11/21 00:22 Delete

      우린 짱개집 시티백도 출입금지임
      아 진짜 점심시간에 철가방 양쪽으로 존내 메고 뛰는 짱개보면 눈물이 줄줄...

  2. # sjh 2008/11/21 10:23 Delete Reply

    스쿠터 하나만...

    1. Re: # 바글 2008/11/29 23:36 Delete

      나도 졈....

  3. # 용사님 2008/11/25 21:16 Delete Reply

    2.
    나도 옛 포스팅 읽고있는데 존나 쪽팔린다. 아 내가 이런걸 썼었냐...

    1. Re: # 바글 2008/11/29 23:37 Delete

      ?? 너 블로그 죽었잖아

  4. # K.G.R. 2008/12/01 00:56 Delete Reply

    울학교는 거리는 문제가 안되는데 일단 언덕이... 정문에서 로욜라 도서관 가려면 정말 토나올것 같음.
    오도바이가 아니라 빗자루라도 있었으면 정말 좋는데. 님부스 2000이라든가 파이어볼트라든가

    ...

    1. Re: # 바글 2008/12/02 23:44 Delete

      흠좀 하긴 첫수업이 X관이나 D관이면 토나온다는게 문제
      늘 기상시간은 8시 55분 정문도착에 맞춰져 있건만

  5. # 마감임박홍대생 2008/12/04 17:51 Delete Reply

    이년이 포스팅 안하나

    1. Re: # 인생마감임박 2008/12/04 21:19 Delete

      안해

  6. # 북악산적 2008/12/06 11:49 Delete Reply

    군대가자.

    1. Re: # 바글 2008/12/11 22:07 Delete

      4급 껒여

Leave a comment

마침내 차대변이 일치하야 너희 모두가 완전해지리라

Posted 2008/11/09 22:44, Filed under: 회계의 서


이르고 이르고 이르되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세계에 강림하시어 혼돈속에서 빛을 창조하고 그 근원으로 회귀하신지 6000년, 첫번째 해석자이자 최초의 선지자인 루카 파치올라께서 경전을 집대성하신지도 어언 400년이 흘렀다
이후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남기신 전언과 첫번째 해석자이자 최초의 선지자인 루카 파치올라께서 남기신 경전을 중심으로 그 세를 불리기를 수백년, 마침내 회계교는 그 세를 이룩하야 하나의 교(敎)를 이루어 세상 여러곳에 퍼져있으며,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해석자 송인만을 필두로 해석자 3인이 공저한 해석서 중급 재무회계, 열정적 전도사 김영덕, 김기동, 김현식등이 회계신의 유지를 이어받고자 함에 날로 그 세력이 번성하나, 모든이들이 해석서와 전도사들의 전도에만 열중하니 이 또한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 없더라. 본디 경전이라함은 신의 전언을 정리한것일진데, 사람의 손과 입을 거치면 그 의미가 변색될 수 밖에 없는 법, 이에 본 포스팅은 경전을 다시 한번 정리하여 회계교의 위상을 제고코자 할 따름이노라

제 1장

1. 그리하여 마침내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당신이 창조하신 모든 세상과 그 세상의 자식들 앞에 서시어 그 모든것을 내려보시매 세상들과 그들의 자식들이 참으로 정연하야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를 크게 만족케 하더라. 이에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가 가로되 '마침내 차대변이 일치하야 너희 모두가 완전해지리라' 라 하고 크게 웃으며 돌아서니 두번다시 회계를 본 자가 없다 하더라

제 2장 -창세-

1.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태초의 혼돈에 강림하시어 이에 세계가 그 구조를 갖추고 태초의 혼돈에서 벗어나니 이를 재무제표라 이른다

2. 재무제표의 첫날 아침이 밝아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그 가운데 홀러 서시매 첫번째 세상이 창조되니 이에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웃으시매 너는 나의 첫째 자식이요 가장 주요한 세상이니 대차대조표라 부르노라 라고 하셨다

3. 재무제표의 둘쨋날 아침이 밝아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자신의 첫째 자식이신 대차대조표 위에 서시매 두번째 세상이 창조되니 이에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웃으시매 너는 나의 둘째 자식이요 손익계산서라 부르노라 라고 하셨다

4. 재무제표의 셋쨋날 아침이 밝아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자신의 둘째 자식이신 손익계산서 위에 서시매 세번째 세상이 창조되니 이에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웃으시매 너는 나의 셋째 자식이요 현금흐름표라 부르노라 라고 하셨다

5. 재무제표의 넷째날 아침이 밝아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자신의 셋째 자식이신 현금흐름표 위에 서시매 네번째 세상이 창조되니 이에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웃으시매 너는 나의 넷째 자식이요 자본변동표라 부르노라 라고 하셨다

6. 재무제표의 다섯째날 아침이 밝아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자신의 넷째 자식이신 자본변동표 위에 서시매 다섯번째 세상이 창조되니 다섯번째 세상은 그의 손윗 형제들과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더라. 그 체구가 크지 않으며 기세또한 왜소하야 손윗 형제들과 같은 위상을 지니지 못하였더라. 그러나 그의 손윗 형제들이 함께 힘을모아 다섯째 동생을 돌보니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크게 웃으시메 다섯째 자식을 가리키며 너 역시 나의 자식이요 다섯번째 자식이니 주석이라 부르노라 라고 하셨다

7. 신들 가운데 오롯이 선 최초의 신이요 모든이들의 가장 앞에 선 자 회계께서 그 자식들을 보시고 웃으시매 너희들이 장성하야 세계를 구성하니 너희 각각의 세상이 발전케 되리라 하고 혼돈의 옆에서 쉬시매 과연 자식들이 장성하야 그 세상을 풍족케 하더라

제 3장 -대차대조표-

1. 대차대조표가 장성하야 자신을 돌아보매 세상이 온전하야 이제 그 자식들을 보듬을 시간이라, 이에 자신의 첫번째 태양을 띄우고 최초의 바다를 갖추니 이를 자산이라 하더라

2. 이튿날 대차대조표가 내면으로 침전하야 자신의 첫번째 바다를 살펴보매 자산홀로 있는것이 가여이 보이더라. 이에 자산의 일부를 떼어 첫번째 대륙을 만드니 이를 부채라 하더라

3. 셋째날 대차대조표가 다시 내면으로 침전하야 자신이 창조한 세상을 둘러보니 자산과 부채가 사이좋게 있는데 무언가가 허하더라. 이에 자세히 살펴보니 세상의 안에 자산도 아니고 부채도 아닌것이 존재하더라. 대차대조표가 이를 가르켜 자본이라 하더라

4. 대차대조표가 자신을 구성하는 세 자식을 불러놓고 이르되 너희는 본디 모두 나에게서 나온 몸이요 같은 존재이니 결국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과 같은 존재이노라 라고 하니 세 형제가 사이좋게 지내더라

바글
2008/11/09 22:44 2008/11/09 22:44


Tag : 땜빵도 가지가지, 아직 미완성임, 언제 다쓸까
Response : 0 Trackback , 19 Comments

Trackback URL : http://www.bageul.com/ntt/trackback/424

  1. # aaa 2008/11/10 00:23 Delete Reply

    자꾸어디서땜빵을줏어와

    1. Re: # 바글 2008/11/10 10:26 Delete

      내가 쓰고있는거야 뱅시나
      두고봐라 이거 완성하고 세법의 서도 쓸테다

  2. # sjh 2008/11/10 20:15 Delete Reply

    스크롤 내려버렸당...

    1. Re: # 바글 2008/11/10 23:27 Delete

      ㅜㅡ

    2. Re: # 성분 2008/11/14 13:14 Delete

      선리플


      후감상을 과연할지는.......

  3. # 짠80홍대생 2008/11/10 23:18 Delete Reply

    이딴건 일기장에 쓰고 포도알이나 처먹어

    1. Re: # 바글 2008/11/10 23:27 Delete

      내가 일기장 열면 포스팅은 더 안할껄?

  4. # aaa 2008/11/11 21:07 Delete Reply

    어차피안읽어

    1. Re: # aaa 2008/11/11 21:07 Delete

      봐도몰라

    2. Re: # 바글 2008/11/12 12:47 Delete

      ㅉ

  5. # cp 2008/11/12 07:45 Delete Reply

    땜빵하지마 XX 승질뻗쳐서증말

    1. Re: # 바글 2008/11/12 12:48 Delete

      ㅋㅋㅋㅋㅋㅋ 아 이년 요즘 왤케 센스가 좋아짐 점점 ㅋㅋㅋ

    2. Re: # 성분 2008/11/14 13:13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용사님 2008/11/18 19:44 Delete Reply

    이게 재밋는거냐? 앙?

    1. Re: # 바글 2008/11/19 12:00 Delete

      ...어...

  7. # 노효선 2008/11/19 15:02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등학교에서 subject research를 하고 있는 팀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조사하는 부분에서 드보락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을 인터뷰하고 싶어서 그런데 인터뷰를 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1. Dvorak을 사용하는가?
    2. Dvorak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QWERTY 대신 DVORAK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Dvorak이 자신의 일 처리 능률에 큰 발전을 주었나? Qwerty를 쓸 때와 dvorak 을 쓸 떄의 일의 능률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비교하면은? (ex.영타의 속도)
    4. 자신이 생각하는 Dvorak의 가장 큰 이점은 무엇인가? Dvorak의 옹호자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과학성과 편리성, 속도를 일을 하면서 크게 느끼고 있는가?
    5. 자신이 생각하는 Dvorak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인가?
    (a)네트워크 효과: 다른 사람들이 한 가지를 사용하는데 자신 또한 그 한가지를 따라가려고 하는 형상
    자신의 직장 동료들도 Dvorak을 사용하는가?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b)전환 비용 : 새로운 것을 사용하려고 하였을 때, 들어가는 비용(배우는데 걸리는 시간)
    자신이 스스로 일률의 향상을 위하여 바꾸었는가? 회사에서 바꾸도록 요구하였는가?
    (c)경로 의존현상 : 자신이 사용하던 것을 계속 해서 사용하려고 하는 현상
    자신이 하던 것을 바꾸려고 하는데 힘들지 않았는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단점은 느끼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당신의 직업 때문인지? 만약에 느끼고 있다면, 그걸 느끼면서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거를 커버할만한 benefit 있는지.
    6. 만약 자신의 직업의 특별성이 아니라면, Dvorak이 아닌 QWERTY를 사용하겠는가? Dvorak을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가?
    7. Dvorak 의 efficiency 가 일반인들도 qwerty 대신 dvorak을 사용해야 할 만큼 benefit이 크다고 생각합니까?

    에 대해서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시지만 저희 질문에 대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1. Re: # 바글 2008/11/21 00:30 Delete

      어, 드보락 안쓴지 좀 됬는데 이런 설문조사도 당하는군요;;

      여기까지 찾아와 댓글을 남기실정도면 정말 간절한 설문조사의 필요성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는지라, 어쨌든 예전에 사용하던걸 기준으로 대답을...

      1. 예전엔 사용했어요 뭐 지금도 자판배열은 기억나네요
      2. 그냥 스노비즘이죠 뭘
      3. 별 차이 없던데요...완전히 손에 익었을땐 드보락이 좀 빠르긴 했지만 큰 차이는...
      4. 뭐 그닥 느끼지도 않았고 별 이점은...그냥 난 남들과 다르다는 스노비시한 기분?!
      5. 제시한 보기라면 c겠죠. 쿼티를 쓰던 관성도 있고, 새로 익히기도 귀찮고 뭣보다 투자대비 효용이 마이너스일수도 있으니...들인 시간에 비해 얻는건 그닥 없죠.

      6. 지금도 그냥 구찮아서 쿼티 씁니다.
      7. 아뇨. 새롭게 자판 익히는 시간 생각하면 오히려 적자라고 생각해요.

    2. Re: # 용사님 2008/11/25 21:14 Delete

      바글의 7번 답에 대공감

  8. # 노효선 2008/11/26 00:44 Delete Reply

    정말로 고맙습니다. ^^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2 : 3 : 4 : 5 : ... 15 : Next »

Blog

  • Control Panel
  • Post an Article

Categories

  • 전체 (434)
    • 공지 (6)
    • Interests (110)
      • Books (11)
      • Sports (24)
      • Music (13)
      • Electronics (2)
      • Game (24)
      • Theater&Film (14)
      • TV (3)
      • 여행 (8)
      • 음식 (8)
      • Toy (1)
      • ETC. (2)
    • 잡담 (264)
    • 私立 普成男高 (6)
    • 西江 高等學校 (31)
    • あじあの 芽 (4)
    • 지나간 기억들 (12)
    • 회계의 서 (1)

Calendar

«   2010/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s

  1. 뭐야이거 내가 운천이라니
  2. 2010 With Glowing Hearts in Pacifi...
  3. 2010 With Glowing Hearts in Pacifi...
  4. 눈이와 하얀 눈이와
  5. 아 시박 살려줘 이건 너무하잖아
  6. 아줌마와 군바리의 공통점
  7. Quarter
  8. 천국도 익숙해지면 다 똑같아

Recent Comments

  1. ㅉ 그게 빨라보이다니 바글 03/09
  2. 그래도 5월이면 상병이라니 세월... 용사님 03/05
  3. 님 링크는 카타리나비트 인터뷰... 성분 02/26
  4. 오 대대 1호차? 아님 전설의 사단 1... 바글 02/25
  5. 얘좀 필사적... 바글 02/25
  6. 뭐 이것도 나름 내가응원하는 사람만... 바글 02/25
  7. 민간인이다 ㅇ0ㅇ! 바글 02/25
  8. 아참 자대도 양구다 쓔ㅣ발... 차없는1호차운전병 02/24

Recent Trackbacks

  1. Order phentermine phentermine online. Order phentermine online. 03/05
  2. Ultram addiction. Ultram overdose. 02/21
  3. Tramadol hcl. Tramadol cheap no rx free overnigh... 02/17
  4. Tramadol maintence. Tramadol hcl. 2009
  5. Buy tramadol. Tramadol. 2009

Tag cloud

  • 삽질
  • 여행
  • 팬
  • 아직 미완성임
  • 언제 다쓸까
  • 센스
  • 양심상미인도1위는안줬다
  • 바글
  • 스타
  • 그래도고등학교는싫다
  • 고등학교는연예인도없어
  • 여기는공학고등학굔데난왜남고같니
  • 하지만2편은안볼꺼다
  • 아무래도입학처는작년슬로건의변명을올해슬로건으로정한거같다
  • 그러니까다음포스팅은언제가될지나도모르겠지
  • 땜빵도 가지가지

Site Stats

TOTAL 163640 HIT
TODAY 17 HIT
YESTERDAY 77 HIT

Tattertools
Skin made by Tiskin and UGLYblog.net


Subscribe to RSS



'bageul.com' is optimized for 1280x1024 resolution or higher and Internet Explorer 7 or higher
Contents powered by Ba-G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