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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4/07 개혁이 능사는 아니지 (2)
  3. 2009/01/27 왜이래 나 인도밟아본 사람이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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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7/05/25 굿바이, 마비노기 (11)
  6. 2007/02/21 ...커헉 (1)
  7. 2006/06/06 고민 (4)
  8. 2006/04/23 ...진짜로 무서운건 (1)
  9. 2006/04/23 진정 무서운것
  10. 2006/02/10 The Mystic Square mission2 - Step30. 궁극의 문제가 드디어 풀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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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샹샹바놈들아

Posted 2009/04/25 03:20, Filed under: Interests/Ga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많은 게임을 같이하고
개중 온라인게임이 적지 않음에도
유독 마비만 두번씩이나 털리는데는
데브캣만 알고있는 무언가가 있지않을까

바글
2009/04/25 03:20 2009/04/2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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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Couple홍대생 2009/04/25 13:00 Delete Reply

    니년 아이디가 만만한듯

    1. Re: # 바글 2009/05/04 01:26 Delete

      ㅉ 그런감....

  2. # 용사님 2009/04/26 01:27 Delete Reply

    역시 이렇게 됐근....

    그놈의 짱개

    1. Re: # 바글 2009/05/04 01:26 Delete

      아 이제 진짜 마비 접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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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 능사는 아니지

Posted 2009/04/07 03:28, Filed under: Interests/Game


[공지]4LEAF 서비스 종료 안내


이름 GM조슈아
작성일 2009-04-06 오후 2:04:40
조회수 1901


안녕하세요 소프트맥스 입니다.
처음 만나는 Game Society를 지향하며 2003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4LEAF이
4월 30일자로 모든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4LEAF을 사랑과 응원을 보내고 계시지만,
이제 더 이상 이대로는 재미와 감동을 충분히 드릴 수 없다고 판단되어
이와 같이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4LEAF 서비스가 종료로 인하여 4월 6일 부터 이용 약관에 따라
현재 보유 중이신 베리(캐쉬)에 대한 전액 환불 해드리며,
환불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홈페이지 메인 환불 신청 배너를 눌러
환불 신청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4LEAF으로 다시 만나 뵐 수는 없겠지만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과 추억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며,
4 LEAF을 교훈 삼아 다음 서비스에는
더욱 재미있고 감동적인 컨텐츠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금까지 4LEAF을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소프트 맥스 올림.




그러게 왜 잘나가던 게임을 웹으로 옮겨서...
아 갑자기 주잔이 생각나는 밤이네
바글
2009/04/07 03:28 2009/04/0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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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전소위 2009/04/11 21:04 Delete Reply

    군대언제가냐??

    1. Re: # 바글 2009/04/12 23:03 Delete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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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나 인도밟아본 사람이야

Posted 2009/01/27 03:25, Filed under: Interests/Ga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연휴를 핑계로 장장 사흘을 집에와서 쉬었는데,
그동안 뭐했냐면 사실 대항온만 했다. 설 당일인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 차례지내고 세배하고 성묘다녀온거 제외하면, 근 이틀하고 반나절을 대항온만 한듯.

시기도 적절하게 시험 한달가량 남기고 무료화를 하셨는데, 다행히 노트북에 인스톨시켜버리는 불상사는 피했지만
집에와서 쉬다보니 영 생각이 나길래, 차라리 사흘동안 죽치고 대항온을 하고 질려서 때려쳐버리자는 가능성 있는 방향으로 선회.

덕분에 무슨 봉제를 올려봐요 이딴짓은 꿈도 못꾸고, 삼뷁 타보기랑 인도한번 밟아보기를 사흘 목표로 잡고 달렸는데, 결국 삼뷁은 어제 탔고 인도는 오늘 오후에 밟아봤다.

성묘 다녀오는데 가뜩이나 차가 밀려 초죽음이 된 상태로 집에와서 또 삼뷁 부여잡고 인도까지 기어가니 정신이 혼미해서 더 못하고 거기서 그냥 꺼버렸는데,
결국 좀 쉬다 새벽에 교역품 싣고 와서 또 북해를 한참 배회하다 리가까지 가서 드랍해버렸다.
다들 향신료 대폭락 아니면 보석 대폭락이라 항구찾느라 죽을뻔했네 ㅉ

여튼 집에 와서 쉴만큼 쉬었고, 대항온도 원없이 한데다 시기적절하게 이제 바다만 봐도 토나올 지경이라
노트북을 부여잡고 기숙사에서 하염없이 인도-북해 왕복을 하는 일은 피할 수 있을듯.

그럼 이제 남은건 세법밖에 없단 소린데....



바글
2009/01/27 03:25 2009/01/27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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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aaa 2009/01/28 21:27 Delete Reply

    스킨이뭉개진건나뿐?

    1. Re: # 바글 2009/01/29 02:08 Delete

      해상도 낮아서 그럴껄

    2. Re: # aaa 2009/02/06 22:50 Delete

      1680 1050 인데부족한거?!

    3. Re: # 바글 2009/02/07 04:27 Delete

      어 해상도 똑같은디 왜 난 잘나오지
      흠좀 해상도 문제가 아닌감

    4. Re: # 바글 2009/02/11 03:24 Delete

      모니터 설정에서 자동 4:3/와이드가 아니라 와이드 강제로 하면 안깨져

  2. # 48번남은 홍대생 2009/01/29 01:28 Delete Reply

    세법만 남았을 것 같냐?

    1. Re: # 바글 2009/01/29 02:09 Delete

      벌써 두번?!

  3. # 성분 2009/01/29 15:01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은 동남아와 오세아니아 ㄱㄱㄱ

    1. Re: # 바글 2009/01/30 00:17 Delete

      아, 사파이어 그대는 어찌나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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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Posted 2007/11/12 11:59, Filed under: Interests/Game


때는 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 3년전. 정확히 2004년 11월 12일의 이야기이다.
당시 온게임넷에서 펼쳐지던 스타리그는 EVER 2004 스타리그. 4강이 진행중이었다.
사상 최강의 매치라고 불리던 홍진호와 임요환의 매치, 쉰 두번째 임진록이었다.

설레발은 끊임없었다. 당시까지 존재하던 극소수의 0세대 게이머를 제외하면 사실상 가장 올드인 두 게이머였고, 무려 4강이었던 데다가 각 종족을 대표하는 캐릭터, 게다가 라이벌인 임요환과 홍진호라니.

그리고 경기가 펼쳐졌고,

그것으로 끝이었다.



모든 스타 팬들은 절규했다. 3연벙. 3연벙. 3연벙.

임요환은 결승을 얻었다.
홍진호는 이후 모든 커리어를 잃었다.
팬들은 어이를 잃었다.
.
.
.
당시 경기를 기대하며 치킨을 시킨 한 팬이 있었다고 한다. 치킨이 도착했을떄 이미 경기는 끝나있었고, 그 팬은 절규하면서 임요환을 저주했다고 한다.

당일 3연벙을 맞은 홍진호는 이후 완연한 추락의 길을 걸었으며 2007년 현재까지 재기의 조짐은 전혀 없다.

결승을 얻은 임요환은 그러나 이들 모두의 저주를 받아 이후 일년에 단 한번, 11월 12일에만 물량이 폭발하는 저주를 얻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후 임요환은 먹은 자원에 비해 어이없는 물량으로 실신당하는 경기를 종종 보였으며, 때때로 쇼맨쉽이 지나쳐 유리한 상황에서 저그상대로 3스타포트 레이스를 가다 정작 빈약한 물량에 저그의 히드라에 실신당하고 말도 안되는 역전패를 내준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매년 11월 12일이 돌아오면 단 하루, 치킨에 절규한 한 팬과 아직도 재기하지 못한 홍진호의 저주가 풀려 임요환은 테란의 황제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물량을 폭발시킬 수 있다고 전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1월 12일 공군 에이스 두번째 선수 임요환. VS 이스트로 서기수
임요환 원가스로 6팩에서 물량을 쏟아내어 서기수를 양쪽 입구에서 모두 조여버리며 압승.
바글
2007/11/12 11:59 2007/11/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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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낼모레 수능 2007/11/13 12:26 Delete Reply

    승리의 '임'
    패배의 공군

    콩은 해군에이스 안가나여?

    1. Re: # 바글 2007/11/13 23:56 Delete

      해군 이지스 창단 취소라던데

  2. # 전소위 2007/11/14 23:47 Delete Reply

    해군 이지스는 뭐야 ㅋㅋㅋ

    횽 나랑 와우할래 맙이 할래??하나골라바

    1. Re: # 바글 2007/11/15 00:42 Delete

      이 십라는 지금 고시생 데리고 마비할래 와우할래 꼬시빈까? ㅠㅠ

  3. # 판 2007/11/15 01:21 Delete Reply

    마비하기로 레잎이랑 결정봣음
    금괴 n개에 넘어옴

    1. Re: # 바글 2007/11/15 01:32 Delete

      이 뭐 마비 삽질러즈 재결합이빈까

  4. # 전소위 2007/11/15 02:18 Delete Reply

    마비고고싱

    1. Re: # 바글 2007/11/15 17:08 Delete

      지원졈 굽신굽신

  5. # 전소위 2007/11/15 23:59 Delete Reply

    그 뭐냐...

    무슨 목도였지?ㅋㅋㅋ 여흑인가 생각도 안나지만 빌려줄께 ㅋㅋㅋ

    1. Re: # 바글 2007/11/17 03:17 Delete

      굽신굽신

  6. # 전소위 2007/11/15 23:59 Delete Reply

    아 현질한 돈 그대로 남아있다 그리고 ㅋㅋㅋㅋ

    1. Re: # 바글 2007/11/17 03:17 Delete

      ㄲㄲ 문제는 과연 그대는 해킹을 당하지 않았는가임

  7. # 전소위 2007/11/18 17:39 Delete Reply

    어이쿠야 그대로 남아있네 ㄳㄳ

    1. Re: # 바글 2007/11/20 02:50 Delete

      적선졈 굽신굽신

  8. # 전소위 2007/11/18 17:39 Delete Reply

    어이쿠야 그대로 남아있네 ㄳㄳ

    1. Re: # 바글 2007/11/20 01:48 Delete

      이 볍신은 왜 맨날 댓글 두개씩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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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비노기

Posted 2007/05/25 23:36, Filed under: Interests/Game


어, 제법 마비노기에 대한 포스팅은 많이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오랜시간 플레이해오고 애착을 가졌던 온라인 게임이었다. 사실 지금의 행보는 아쉽기 그지없지만 그래도 베타시절의 마비노기는 신선함 그 자체였으니까, 지금도 가끔 생각날때면 접속해서 하곤 한다.

어쩐지, 한달만에 친구와 플레이를 하려고 접속을 했더니 내 캐릭터가 홀랑 벗은채 거지가 되어있었다.

헤드윈 / bageul님 안녕하세요

GM헤드윈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데이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허용 시간이 초과 되어
도움을 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에 차후에는 동일한 내용으로 불편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며,
현재 마비노기에서 제공하는 보안 프로그램 인 키보드 보안 솔루션 및
비주얼 키보드 로그인 인증 시스템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21:52)


후, 굿바이 울온 이후로 나를 불태웠던 온라인 게임이여.
바글
2007/05/25 23:36 2007/05/25 23:36


Tag :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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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NC_Fly 2007/05/25 23:47 Delete Reply

    마비노기 해킹문제가 심각한가봐요..
    (전 학업 때문에 접었지만 .. )

    1. Re: # 바글 2007/05/27 20:14 Delete

      그러게, 얼마전부터 해킹 글이 여기저기서 보이던데 설마 제 계정이 날라갈줄을 생각도 못했네요 ㅡㅜ

  2. # Adeurian 2007/05/25 23:55 Delete Reply

    정말 마비노기 초기의 그런 정신은 어디로 갔는지 정말 아쉽네요..

    요즘 해킹때문에 그만두시는분들도 늘어가고 있으니 조금 안스러울뿐입니다.

    1. Re: # 바글 2007/05/27 20:14 Delete

      이게 다 넥슨의 농간...(...)

  3. # 잣샤 2007/05/26 23:20 Delete Reply

    접으면안되

    제련2랭어쩔

    1. Re: # 바글 2007/05/27 20:14 Delete

      버려-_- 의욕이나 생기겠냐 어떻게 모은 아이템인데 ㄱ-

  4. # 잣샤 2007/05/28 00:08 Delete Reply

    횽이 여흑목도 두자루 사줄퀘

    1. Re: # 바글 2007/05/28 00:16 Delete

      내 옷이랑 모자랑 장갑이랑 악세사리랑 돈이랑 신발이랑 금괴 횽이 돈으로 복구시켜주면 할께-_-;;;

  5. # 잣샤 2007/05/28 22:52 Delete Reply

    옷은있잖아

    나머진 뭐 -_
    횽만믿어

    171일남앗으니까....

  6. # 리털사냥 2007/06/04 11:03 Delete Reply

    내 여흑목도 하나 빌려줄께...퀘퀘

    1. Re: # 바글 2007/06/07 01:57 Delete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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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Posted 2007/02/21 02:49, Filed under: Interests/Game


 


그러고보면, 마비는 참 즐겁게 했던 게임인거 같다. 물론 지금도 가끔 하긴 하지만, 역시 가장 재밌던때는 베타시절에 OR센터 사람들이랑 같이 던전돌다 캠파키고 놀던 시절이 아닌가 싶다. 라비가 막 나왔을 무렵 대여섯이 떼로 몰려가서 스켈 잡으면서 좌절하고, 캠파피고 암옹의 음악을 들으면서 노닥거리던게 아직도 그립다. 지금은 던전도 솔플이 대세고 던전에서 캠파피면 개뻘짓 소리 듣는 세상이 되버렸는데, 물론 붕대질과 힐링의 등장이후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마비는 볼때마다 캠프파이어와 악기연주라는 스킬이 너무 아까울때가 있다.

예전에는 던전에서 캠파용으로 쓸 장작패던 노가다가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현질까지 해가면서 제련을 올리는데도 그렇게 지겨울수가 없다. 물론 봉인해둔지 꽤 되긴 했지만, 역시 당시에 마비를 접은 가장 큰 이유는 제련이 너무 지겹다는거였다. 어느새 마비가 이런 게임이 되버렸을까...
바글
2007/02/21 02:49 2007/02/21 02:49


Tag :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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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자급자족제련2랭미광완료 2007/02/23 21:59 Delete Reply

    제련 막상 해보면 별거아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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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Posted 2006/06/06 22:34, Filed under: Interests/Game


뭔가 6월 모의 이후로 시험까지 시간도 약간씩 여유가 남고, 근 두달간 줄기차게 해대던 MVP 2005도 슬슬 질려서 뭔가 할게 없을까 매우 고민중.



새로 온라인 게임을 시작하는건 좀 에러고, 사실 대항온을 다시 하고싶어지긴 하는데 괜히 건드렸다가 또 날밤샐꺼같아서 무서움 ㄱ-

하드에 깔린 게임 뒤적이고 있는데, 깔린거래봐야 뻔해서 이젠 아무도 안하는 AoE3, 발더네 문짝(...몇년째 깔려있는거냐 대체), 국민게임 슷하, 웍후 뭐 이정도.

간만에 혀로즈나 해볼까 했더니 마침 MSN에 아무도 없고, 발더네 문짝...귀찮고.
MoonKnights랑 After Devil Force도 있긴 한데, 뭐랄까 이 두 게임은 다시 한다기보단 희소성을 살려서 내비둔거니 영...

...어익후 하나가 남아있었군하...

ㅎㄷㄷ

바글
2006/06/06 22:34 2006/06/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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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실피 2006/06/07 16:54 Delete Reply

    님하도 프리셀 ㄱㄱ!

    1. Re: # 바글 2006/06/12 00:33 Delete

      저 카드게임 프리셀 쥐약임 -_-; 카드게임 한판 깰라면 서너시간은 리셋해가면서 해야하는데 하물며 프리셀이야...[...]

  2. # 동그리 2006/06/11 04:38 Delete Reply

    ㅇㅇ;
    와우해 와우 'ㅁ'!!
    불타는군단 얼라에 드레 내일 동글 워린 로빈 + @ 열렙중!!

    1. Re: # 바글 2006/06/12 00:33 Delete

      헐 이제와서 와우 시작하면 러샤 도피유학 알선해주셔야함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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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무서운건

Posted 2006/04/23 21:08, Filed under: Interests/Game






...한달에 29,700원 하는 니니지따위가 아니라 한번에 5천원씩 긁어가는 맙이나 팡얀거같아.


나 시험기간인데 왜 거덜난거지?!
바글
2006/04/23 21:08 2006/04/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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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제드 2006/05/06 00:17 Delete Reply

    원래 짜잘하게 긁어가는게 무서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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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무서운것

Posted 2006/04/23 00:59, Filed under: Interests/Game


밑에도 썼지만, 요즘들어 마비노기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모습을 잃어가는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잘 만든 게임이고 하다보면 또 재밌고 해서 시험기간에 그럭저럭 즐기고 있습니다.

서큐가 선타 안친다길래 같이 사진찍으려고 했다. 다섯번 죽었다.
결국 옆에 앉은채로 사진 못찍었다.
누구셈 선타 안친다고 굴아친사람[...]



마비노기의 경우 하루 두시간만 플레이한다면 평생 무료로 할수도 있고, 실제로 결제를 한다고 해도 최저 한달에 9,240원만 내면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니니지의 29,700원이나 라그의 22,000원 (얼라 라그 가격 내린듯?)에 비하면 확실히 싼편이죠.

제목이랑 요금이야기랑 연결시켜보면 대충 나오는데, 마비같은 게임이 무서운게 바로 부분요금제입니다.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하다보면 필연적으로 6,600원 주고 환생한번 해주셔야 하고, 맨정신에 게임하려면 또 한 9천원 주고 말한마리 사주셔야 하고. 어이쿠 인벤이 모자라네 펫한마리 추가. 어이쿠 이놈 너무 귀엽다 또하나 추가. 계정에 캐릭터 또 하나 만들려다 또 6,600원. 안되 한종류론 부족해 이러면서 결국 18,480짜리 판라로 전향...[...]

제가 마비를 다시 깔고 25세 120년 캐릭터에 시껍해서 환생한게 한 2주쯤 되는거 같네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자주 접속하지는 못했는데도 그동안 벌써 써댄돈이 20,420원. 그래놓고 시험 끝나면 펫이나 하나 질러볼까 정액을 한 일주일 끊어볼까 이러고 있으니 원...[...]


제가 하고있는 게임중에 부분결제를 채택한 또다른 게임이 팡야입니다. 이놈 시작할때 주는 캐릭이 누리가 아니라 하나기만 했어도 캐릭 안샀을텐데 누리놈 버디넣고 지어대는 표정이 하도 재수없어서 샀습니다[...] 이쪽은 산지 꽤 됬는데 중간중간 야금야금 예쁜 옷들이 나오다보니 결국 캐릭터 말고도 중간에 옷을 한번 더 샀습니다. 이쪽은 주로 에로린군이랑 같이 했었는데
바글
2006/04/23 00:59 2006/04/2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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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stic Square mission2 - Step30. 궁극의 문제가 드디어 풀리다.

Posted 2006/02/10 03:17, Filed under: Interests/Game


미스틱 스퀘어 미션2.
한때 미궁게임이라고 해서, 웹페이지에 힌트를 빙자한 개소리(정말 개소리로밖에 안보인다는게 포인트)를 쓰고 다음 페이지의 htm파일네임을 맞춰서 넘어가는 게임이 유행한적이 있었다.

단순히 한때 유행이었고, 인터넷에 상주하는 수많은 폐인들에 의해 거의 모든 미궁이 클리어됐는데, 그때도 유독 지랄맞게 어렵다고 유명했던 미스틱 스퀘어 미션2.

한단계 한단계 풀던 MSM2가 스텝 30에 다다르자 하나둘씩 뻗는 인간이 속출했고, 결국 네이버 카페에 MSM2 S30비상대책반까지 설립되어 필사적으로 풀고자 노력...을 했던 흑역사가 있었다.

카페가 설립된 시점이 2005년 6월 26일.

장장 8개월여간 (카페가 존속했다는게 더 신기하다)에 걸친 개삽질과 수많은 비즈폼 페이지 끝에 드디어 몇일전에 그 비밀이 풀렸다.

이것이 문제의 30스텝.
HINT : !
오차의 한계
오차의 절대값이 어떤 값 이하일 때 그 값을 오차의 한계라고 한다.
유한소수
소수점 아래의 '0'이 아닌 숫자의 개수가 유한 개인 소수를 유한소수라고 한다.
무한소수
소수점 아래의 0이 아닌 숫자가 무한히 많은 소수를 무한소수라고 한다.
순환소수
일정한 숫자의 배열이 한없이 되풀이되는 소수를 순환소수라고 한다.

...도대체 이런 개소리를 힌트라고 준다는게 더 엽기지 않은가.

2006년 2월6일.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이 밝혀졌다.

그 답은 바로...

그림을 클릭해 크게 보시라



...그러니까 카페 회원 5348명은 반년동안 비즈폼의 농간에 물먹었단건가...
...하하...비즈폼 테러해버릴까...


P.S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시간많고 할일없고 인생이 무료하신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길.

하다가 막히시면 인터넷 뒤져보시거나 걍 저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괜히 저거가지고 일주일 넘게 끙끙대면 성질 버립니다. 스텝 30이 마지막이니 괜히 31 찾을려고 삽질하지 말것!
바글
2006/02/10 03:17 2006/02/1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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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흙바람 2006/02/15 23:48 Delete Reply

    절헌 빡울옹 간만 ㅇㅇ/~
    대구 함 안오삼?

  2. # drlord 2006/02/22 19:28 Delete Reply

    ㅇㅇ 귀찮은 건 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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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지성염 다시는 안 개길께염 ㄱ-

Posted 2005/11/06 15:27, Filed under: Interests/Game


오늘 서핑하다 발견한 사진.
세상은 넓고...참...(...)

...하아...(...)

...

바글
2005/11/06 15:27 2005/11/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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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ilkmania 2005/11/06 20:53 Delete Reply

    미니게임 천국하는 애들이 남상기폰 점수보고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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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is the best

Posted 2005/11/02 00:36, Filed under: Interests/Game


가끔 아무 생각없이 실행한 마인스위퍼나 비주얼드에는 분명 사람을 매료시키는 매력이 있다.
포인트는 아무 생각없이 실행했다는거. 할 일이 없어서 시간을 때우려고 실행하면 30초만에 질려버린다.

대개의 경우 이틀 이상을 지속되거나 한번에 한시간 이상을 넘기는 경우는 없지만, 중요한건 짧은 순간에 몰입할 수 있다는거. 어쨌든 세상은 바쁘니까.

Minesweeper 비기너 10초안에 깨보기


간만에 했던 마인 스위퍼. 비기너 해보고 어? 주제에 10초가 넘어? 라는 생각에 불타버렸다. 한 30분~한시간 걸린듯. 간만에 했더니 영 가물가물. 인터랑 익스는 한판 했더니 질려서 도저히 기록단축따윌 생각할 수 없었다. 흑 내 익스 98초 orz

다이아몬드 마인 34만. 핫-시트로 37만을 찍은 놈들도 있다.


...이건 그냥 미.친.짓. 이다.
바글
2005/11/02 00:36 2005/11/0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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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ilkmania 2005/11/02 23:12 Delete Reply

    상언네도 37만이센,,,ㅋㅋ
    핫-시트가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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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연례행사

Posted 2005/10/06 15:08, Filed under: Interests/Game


우리는 '듀크 뉴캠 포에버'가 1997년 최고의 게임이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만일 1997년 최고의 게임이 아니라면 1998년 최고의 게임이 되겠지만... - 당시 인포그램즈 CEO 스캇밀러(1997년)

듀크 뉴캠 포에버는 1999년에 발매된다. 이 게임이 계획대로 발매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 3D 랠름즈 CEO 조지 브로우사드(1998년)

우리를 믿어라. 듀크 뉴캠 포에버는 내년에 꼭 볼 수 있을 것이다. - 수석 개발자 조 시글러(1999년)

다 만들었다. 2001년에 보자 - 3D 랠름즈가 팬들에게 보낸 E메일 크리스마스 카드(2000년)

언리얼 2가 나오기 전에 먼저 발매할 것이다. - 3D 랠름즈 CEO 조지 브로우사드(2001년)

퍼블리싱 계약 직후 개발진척도를 체크하기 위해 개발사를 찾아갔으나 다 놀고 있더라 - 판타그램 CEO 이상윤(2001년)

2001년에 발매된다는 것은 거짓이다. 다시 말하지만 2001년에는 발매되지 않는다. - 3D 랠름즈 CEO 조지 브로우사드(2001년)

둠 3가 나오기 전에 먼저 발매할 것이다. - 3D 랠름즈 CEO 조지 브로우사드(2002년)



아마존 잉글랜드가 자사 사이트에 듀크뉴캠 포에버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24파운드. 덧붙여 3D 렐름스의 조 시글러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의 포럼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답니다.


...10년 넘었지 아마[...]
바글
2005/10/06 15:08 2005/10/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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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rin 2005/10/06 16:57 Delete Reply

    어째 저것도 퀘이크, 둠, 언리얼 처럼 히트코드가 될거 같은데 시리즈가 더 안나온다 했다;;; 저런사연이 있었군...

  2. # 모노리스 2005/10/17 00:05 Delete Reply

    흐음, 'Forever' 인데 :(
    달리 'Forever'가 아닌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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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온 CD패키지 도착

Posted 2005/09/02 15:58, Filed under: Interests/Game


당첨이 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배송이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DVD케이스에 넣어져서 제법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열어보니 케이스가 또깍또깍. 잘도 부러지더군요[...] 상품의 질은 역시나 우울합니다.

우아한 라이자의 자태[...]




심하게 우울한 지도의 상태. 코팅종이임.



CD1



CD2&CD3. 총 3CD. 엉 대항온이 이렇게 용량이 많았던가 -_-a



케이스, 매뉴얼, 지도 3종셋트. 매녈은 그래도 도시정보가 깔끔하게 나와있어서 볼만했다.
물론 이미 다 알고있는 내용[...]

바글
2005/09/02 15:58 2005/09/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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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우어대장 2005/09/02 16:27 Delete Reply

    'ㅡ' 저도 아까 택배아져씨가 도착했다고 전화주시던데;; 사진으로 먼저접하게되는군용...!! 아직 오픈베타니 뭐..쩝..

    1. Re: # 바글 2005/09/06 00:37 Delete

      오베와 상관없이 또 추가주문 받던데, 과연 품질은 -_-;

  2. # 밀매냐 2005/09/03 01:00 Delete Reply

    우옷..좋겠다..베타테스터만 주는건가??ㅇㅁㅇ;;

    1. Re: # 바글 2005/09/06 00:37 Delete

      신청하면 다 줘

  3. # 제드 2005/09/05 00:08 Delete Reply

    난 이거 아직도 안 왔삼..-_-

    1. Re: # 바글 2005/09/06 00:37 Delete

      묵념 -_-;

  4. # 모노리스 2005/09/07 18:58 Delete Reply

    CJ가 퍼플리싱 하는거차곤 질이 좀 떨어져 보이네요 -_-

    1. Re: # 바글 2005/09/12 14:17 Delete

      아무래도 무제한 공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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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의 행보

Posted 2005/08/18 00:33, Filed under: Interests/Game


일단 기사 전문입니다

대충 요약을 하면 현재 EQ2를 퍼블리싱 하고있는 감마니아 코리아가 SOE와 본사인 감마니아 양쪽과 트러블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버그담당자조차 없다는 SOE는 이참에 욕좀 먹을거 같군요.

게임 PM이 나서서 사태를 벌려놨다는건 감마니아 코리아 입장에서도 스스로 모 아니면 도의 성격으로 폭로했다고 보여집니다. 유저들도 한글화 부분에서는 무조건 SOE를 욕할건 아니라는 입장도 종종 보이고요.

뭐 사실 전 EQ나 EQ2를 장기간 해보진 않았습니다. 사실 EQ2베타때 잠깐 하고 때려친게 전부죠. 제가 SOE와 관계를 맺는쪽은 EQ시리즈가 아니라 Planet Side쪽입니다. 이쪽은 즐기기 시작한지 좀 됬는데, 문제는 이쪽도 마찬가지로 SOE의 태도가 어지간히 고압적이라는겁니다. 아니 오히려 이쪽은 아시아 서버조차 없는지라 유저의 요구 자체가 가볍게 묵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2바이트 언어 채팅은 아예 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도 시스템상의 버그로 채팅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_-;)

SOE에서 런칭하는 게임은, 분명 수작들이 많습니다. PlanetSide만 하더라도 한글과는 전혀 관계없는 게임을 바락바락 신용카드 만들어서 해외결제 하면서 플레이하는 한국 사람들도 많고, EQ가 대작인건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런 수작들을 들고 있는 SOE의 태도입니다. EQ야 원체 유명한 게임이다보니 한글화가 됬지만, SOE는 원래 로컬라이징이라던가 다국적 서비스를 별로 염두에 두지 않는 회사입니다. 우리 게임 좋으니까 하고싶으면 니들이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의 태도지요. 과연 SOE의 고압적인 태도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9월1일에는 EQ2의 문제가 해결되서 국내 EQ유저들이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S
그런면에서 WOW의 한글화는 정말 잘됐죠. 블리자드가 한국에서 슷하 뷁만장 팔더니 한국을 좀 좋아하긴 하는듯.
바글
2005/08/18 00:33 2005/08/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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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친절한레잎씨 2005/08/18 00:52 Delete Reply

    잘봐라 이게 인터넷상에서 뜨는주소

  2. # 미]친절한바글씨[발 2005/08/18 16:49 Delete Reply

    그만큼 돈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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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ing Shock

Posted 2005/08/14 23:31, Filed under: Interests/Game


일출



대항온을 하고 있습니다. 1차 2차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간신히 3차에 붙어서 플레이 중입니다. 아쉽게도 서버 오픈을 오후 1시에서 저녁 11시까지밖에 안하는바람에 중간에 학원이다 뭐다 해서 나흘도 채 못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많이 못해서 아쉽군요.

대략 나흘정도 해서 40만가량 벌었습니다. 2마스트 코그를 빙자한 중고 누더기도 하나 끌고 다니구요. 오늘 미슷옹을 만나셔 샤바샤바 하다가 길드도 덜컥 들어버렸습니다. 근데 영 적응이 안되는군요.

-1-
M : 님하 시작한지 얼마됬센
B : 한 나흘 됬센. 님하 주조 괜찮아염?
M : 돈은 잘버는게 노가다가 심함
B: 얼마나 버셨셈?
M : 게임 시작하고 2천만 벌었센

...이보셈 님하가 인간이센?

일월?!



-2-
W : 아우 이배는 너무 느려서 탈이에요
B : 하.하. 님하 저 암스텔에서 벨겐 왕복하는데 25일걸려염 ㅇㅇ+
W : 님 설마 사각돛?
M : 사각돛이네
B : 중고 살때 개조되있었는데 돈들이기 싫어서 냅뒀셈
W : 축하해염 님하 선원들 밥값이 더들었음

...ㅅㅂ

역시 장사라면 물장사 -_-b 옆에있는건 브랜디 : ) ...오다가 폭풍만나서 와인 절반이상 날렸다. 하아...



-3-
미슷옹이 레벨 좀 올려준다고 낮에 잠깐 데리고 다녔습니다. 암스텔-런던-엔트워프-다시 암스텔 뭐 이정도 된거같은데. 중간에 학원이 있어서 나가봤습니다. 미슷옹한테 나가야 한다고 말했는데.

B : 얼라 따라다니다 보니 돈이 줄었다!
M : 얼마 줄었어염? 메꿔줄께요
B : 납 이거 얼마나 해요?
M : 개당 1100잡으센
B : 아 그럼 대충 맞네요

-미슷님이 거래를 신청하셨습니다-

B : 님하 왠 15만?
M : 따라다니느라 수고했으니까 용돈하센

...님하[...]
바글
2005/08/14 23:31 2005/08/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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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미]친절한바글씨[발 2005/08/14 23:56 Delete Reply

    대략 잼써보인다..언제 오픈베타?

  2. # 제드 2005/08/15 00:02 Delete Reply

    나흘에 40만 벌었으면 누구보단 낫네염.
    (이틀에 40만으로 봤다가 수정했음)
    글고 2시부터 11시임.

  3. # 친절한레잎씨 2005/08/15 21:44 Delete Reply

    역시 3d게임은[...]

  4. # keachel 2005/08/21 11:37 Delete Reply

    오픈베타때 미슷님한테 붙어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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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하 프로리그 결승전 팀 확정 -_-;

Posted 2005/07/20 22:22, Filed under: Interests/Game


결국 케텝과 T1이라는 기본 15만 옵션 30만 대진이... -_-;

뭐, 주최측에서는 좋아하겠군요. 제길 프로리그따위 한빛이 GO한테 발린순간 이미...orz

마지막 경기를 임진록이라고 놓으면 대략 이 경기만으로 15만 획득은 가능해보이는데...박태민 강민 리턴매치나 박용욱이랑 박정석이 피터지게 토스전 하는것도 좋아보이고...

뭐 아주그냥 발로짜도 대박대진이라 더 할말도 없을듯.

젠장 한빛은[...]
바글
2005/07/20 22:22 2005/07/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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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ca-Crash!!

Posted 2005/02/24 00:19, Filed under: Interests/Game


일본에서 만들어진 플래쉬 하나가 일부 훼인들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문제의 게임은 바로 Nanaca-Crash!
...뭐 치한 퇴치...입니다만은 수천명한테 맨날 자전거로 뻥뻥 차여서 날라가는걸 보면 불쌍합니다만[....]

어제도 새벽 네시까지 이거 삽질하다 뻗었는데, 몇몇 훼인들이 1.4km라는 인간의 경지를 넘어서버렸습니다. 님하[...]

하늘높이 214m...



현재 원래 올라와있던 사이트의 링크가 죽어버렸습니다.

샤니옹이 미리 파일을 받아둬서 그걸 제 계정에 올려봤습니다만, 3시간을 못버티고 바로 트래픽 폭파.
뭐 덕분에 지금은 그냥 파일 돌려서 실행중입니다만, 나중에 조금 열기가 잠잠해지면 다시한번 돌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무엇보다 이거 펭귄날리기와는 비교가 안되는 몰입도에 실력을 요구함 ㅇ0ㅇ!
에리얼 아끼다가 바운드 줄어서 에리얼 안먹으면 1945에서 폭탄 아끼다 죽어버린 바로 그 기분을 체험하실 수 있[...]

플레이는 여기로
바글
2005/02/24 00:19 2005/02/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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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ilkmania 2005/02/24 01:45 Delete Reply

    뭔진몰라도 잼써보인다..나도 보내주셈:D

  2. # 하쥬 2005/02/24 10:49 Delete Reply

    ...파일줘[...]

  3. # 연금냥 2005/02/24 18:16 Delete Reply

    나도 보내주셈 ㅇㅇ

  4. # 우주인 2005/02/26 08:23 Delete Reply

    밸리타고 우연히 왔는데...
    친구의 아는 분의 블로그 이더군요..(한참후에나 알아차린..)

    재밌게 해본결과..14Km 를 잘못적으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찌되든 3Km 는 무난히 넘어가는 =_=;;)

  5. # Freiheit 2005/03/09 19:27 Delete Reply

    야 이 망할 바글놈아

    ...19km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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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ty Gear Isuka

Posted 2004/12/06 23:35, Filed under: Interests/Game


2D격투게임으로 유명한 길티의 신작 이스카입니다.

4P를 지원하는, 2D로는 상당히 도박적인 전략을 채택했죠.

...사실 사미 제작자가 익젝팔고 번돈가지고 놀고먹다 심심해서 남은돈으로 만들었단 소문도 있습니다만....애초에 밸런스가 엽기니...





Romance of 다구리





Play 누르시면 돌아갑니다~!
바글
2004/12/06 23:35 2004/12/0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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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keachel 2004/12/08 10:55 Delete Reply

    최고최고다!!! 토템킨이 정말 대박!! ㅡㅡb

  2. # Freiheit 2004/12/09 19:26 Delete Reply

    이노와 밀리아가 대박이로군 -_-;;

  3. # 바글 2004/12/09 22:07 Delete Reply

    키첼//마지막에 SLASH가 원츄 -_-b
    Freiheit//밀리아는 더블 에메랄드 레인...이노는 더블 공놀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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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게임부정. 컨닝파문?!

Posted 2004/12/05 23:49, Filed under: Interests/Game


나리카스의 리뷰/컬럼란에 올라와있는 loopy님의 글을 긁어온것임을 밝힙니다.

국내 게임계에서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건 바로 '표절' 이다. 게임을 만드는데 있어 그 분야의 뛰어난 게임을 보고 벤치마킹하여 '참고'하는건 사실 당연한 일이라고도 할수 있다. 하지만 국내 개발사들은 단순한 '참고' 의 수준을 넘어 게임을 그대로 '베끼는' 수준에 이르렀으니 큰 문제다.


아트록스는 재미있는 RTS 였지만 스타크래프트와 흡사하다는 평이 다수였다. (왼쪽이 스타크래프트, 오른쪽이 아트록스)


과거 스타크래프트가 큰 인기를 끌자 쏟아져나온 RTS 들이 그 예가 될수 있다. 필자의 기억으론 대여섯개 가량의 '아류작'이 나왔던것 같은데 그 중 기억에 남는건 그나마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던 '아트록스' 뿐이다. 이렇다할 참신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아류작'들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이름조차 기억되지 못하고 사라져가고 말았다.



스타크래프트 뿐만 아니라 워크래프트도 국내 개발업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왼쪽이 워크래프트 3, 오른쪽이 해상왕 장보고)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라고. 이러한 과정들은 국내 게임계의 발전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하지만 이 '모방' 이란 결코 다른것의 복사를 뜻하는게 아니다. 기본적인 요소는 참고하더라도 원본과는 차이나는 자신만의 색이 존재한다면 그건 발전의 한 과정으로 볼수 있다. 문제는 국산게임들의 대부분은 단순한 '베끼기' 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명 온라인 게임 '팡야' 는 PS2 의 '모두의 골프' 와 흡사하다는 평을 듣는다. (왼쪽이 모두의 골프 3, 오른쪽이 팡야)


모바일게임 배틀크래프트는 게임성의 참고를 넘어서서 외형까지 그대로 베끼는 대담함을 보여준다. (왼쪽은 Advance Wars, 오른쪽은 배틀크래프트)


49 억년전 이야기를 베꼈다고 해서 문제가 많았던 프로젝트 알파. 사실 비교 스크린샷을 올리고 싶었는데 49억년전 이야기의 스크린샷은 도무지 구할수가 없었다. -_-;


이러한 베끼기 문제는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특히 모바일게임쪽은 게임성만의 참고가 아닌 게임의 외형마저 그대로 베껴서 사용하는 등 문제는 더욱 더 심각해져가기만 한다. 만약 이러한 게임들이 국내가 아닌 외국에 소개된다면 도대체 무슨 망신인가!


모바일 게임 데빌헌터. 타이틀 우측하단의 괴물 모습이 낯익다. (왼쪽이 언리얼 토너먼트 2004 패키지, 오른쪽이 데빌헌터)


이런. 둠의 모바일 게임 버전인가... (왼쪽은 데빌헌터, 오른쪽은 둠 시리즈)


좀 더 나쁘게 보자면 괴물 디자인이 비슷한걸로 트집잡을수도 있겠다.


한심스러운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아무래도 베낄때는 재미있는 게임을 베끼기 마련이니, 원작을 해보지 않았다면 표절게임이라도 충분히 재미있을터. 그러다보니 이 '재미있는 게임들'이 우수게임으로 선정되는 웃지 못할 일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왼쪽이 소니의 아이토이 그루브, 오른쪽이 7월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아이캔부기


왼쪽이 역전재판 3, 가운데가 우수게임 사전제작 수상작인 탐정일지, 오른쪽이 법정불패 강검사


도대체 문제는 무엇인가? 돈 벌기에 급급한 몇몇 게임제작사의 문제일수도 있겠고, 지적재산권에 대한 분명한 인식의 부재일수도 있겠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게이머들이다. 이러한 표절게임을 '발전의 한 과정' 이라며 감싸주거나, 혹은 '재미있으면 장땡'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즐기는 것이야말로 표절문제를 부추기는데 한몫을 하는 것이다.


해보진 않았다 하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게임 '카트라이더'. 표절시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왼쪽이 마리오카트, 오른쪽이 카트라이더)


봄버맨의 제작사인 허드슨으로부터 항의가 들어오자 'BnB 는 얼음땡을 주제로 한 게임이다.' 라는 답변을 했다는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들려오기도 한다. (왼쪽이 봄버맨, 오른쪽이 BnB)


유명한 FPS 게임인 스페셜포스. CS 의 원넷 폐쇄로 PC 방 대체게임으로 선정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 자체도 CS 와 비슷하며, 난이도가 높지 않아 역시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카멕스에서 선보인 스트라이크 포스 온라인. 그 모습이 CS:S 와 흡사하다.


'그래도 국산게임인데... 베끼긴 했지만 이정도면 잘 만들었잖아?'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그대여! '국산게임인데...' 라는 생각은 이제 버리고, 세계의 수많은 게임들을 바라보아야한다. 국산 게임의 발전을 바란다면, 더이상은 국내게임이라는 이유만으로 감싸주지 말고 비판해야 할 부분을 과감히 비판하라. 표절게임이라도 재미있다고 해서 감싸주지 말고 독창적인 요소를 끌어낼수 있도록 비판하라.

이것이야말로 표절시비를 끝내고 '진짜 발전'을 끌어낼수 있는 길일 것이다.
바글
2004/12/05 23:49 2004/12/0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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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팟찡군 2004/12/06 20:00 Delete Reply

    ...뭔가 댓글로 쓸 말이 많았는데 자기 아뒤랑 비번 쓰는 란에
    '뉘셈?','어디사셈?' 이걸 보니...영 글쓸맛이 안나네. 아우 바글센스 저질 >_<!

  2. # 레잎 2004/12/06 23:24 Delete Reply

    하여튼 위크바글

  3. # 바글 2004/12/09 22:08 Delete Reply

    팟//...거 어디사셈에 집주소 쓰면 매우 낭패
    레잎//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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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Posted 2004/12/03 00:06, Filed under: Interests/Game


"세계 3대 게임쇼 만들겠다"...'지스타' 조직위 공식 출범

E3, 도쿄게임쇼와 함께 세계 3대 게임 전시회로 진입을 노리는 '글로벌게임엑스포-지스타(Game Show & Trade, All-Round)'가 오는 2005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된다.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는 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게임관련 기관 및 단체, 업계 등과 공동으로 '국제게임전시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정부기관은 문화부 정동채 장관과 정통부 진대제 장관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 김범수 회장 등 17개 협·단체의 회장을 조직위원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지스타 2005'는 내년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산에 위치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1천2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영문 혼용의 게임쇼 명칭인 '지스타'는 브랜드업체 전문가의 분석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124개안 중 최종적으로 선택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스타 2005'는 우리나라가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아케이드·PC·콘솔 게임 등을 포괄하는 종합전시회로 꾸며지게 된다. 이를 위해 문화부와 정통부는 전체 참가업체의 30%를 해외업체로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도 5천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2B·B2C 전문관을 운영하고, 수출상담회와 국제적 게임 컨퍼런스를 열어 세계 3대 게임쇼에 걸맞는 모양새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그간 별도로 열렸던 대한민국 게임대상과 게임음악회가 '지스타'에서 함께하게 되며, 프로게이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e스포츠대회와 게임문화예술작품전, 코스튬플레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게임대전(KAMEX)과 한국국제엔터테인먼트전시회 등 기존의 주요 게임 전시회는 올해를 끝으로 '지스타'에 통합돼 역량을 결집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문화부 배종신 차관은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 개최를 통해 한국이 세계 3대 게임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 국내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통부 석호익 정보화기획실장은 "이번 게임쇼를 통해 문화부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IT 839 전략' 등 정통부의 정책과 연계해 업체들이 첨단 게임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저기염, ECTS는 어따 버리셨대염?

...어따대고 3대 게임쇼여...미칬나[...]
바글
2004/12/03 00:06 2004/12/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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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잘들 논다...

Posted 2004/11/26 16:02, Filed under: Interests/Game


얼마전이었던가요? KBS에서 리처드 개리엇을 스타크래프트 개발자라고 소개한적이 있었죠.
언제 NC에서 블리자드로 냉큼 자리를 옮겼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이 게임을 생각하는게 저정도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번에 MBC에서는 아주 제대로 사고를 쳤더군요.
줌 인 게임천국이라고 하나요? MBC게임 프로그램에서 하프라이프2를 돌리는데, 복사버전이었다고 합니다[...]

하프2의경우 복사버전을 돌리면 게이지가 냉큼 빨간색으로 나와서 뽀록이 나는데, 깡도좋게 그걸 그냥 돌려놓고 지상파로 송출했다더군요.
(거 사실은 요즘엔 크랙 패치하면 바뀌는데 말이죠. 그것조차도 귀찮았나봅니다)
돈 4만원이 없어서 게임하나 못사는 MBC, 전재산이 29만원이라던 모씨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당신의 영화티켓이 올드보이를 만들어? 니가 산 음반이 보아를 만들어?
아주 지랄을 해라 그냥
바글
2004/11/26 16:02 2004/11/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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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j 2004/11/26 16:13 Delete Reply

    그러게요...MBC... 그렇게 겜방송을 만들다니..살돈없으면 협찬이라도 받든지...--;

  2. # erin 2004/11/26 22:32 Delete Reply

    ... 게임 방영하는 컴퓨터 돌리는거 봤는데
    스타도 복사판 이더라....
    완전... 무슨 PC방만도 못한 그런....

  3. # 리털다듬는기계파라요! 2004/11/26 23:24 Delete Reply

    ;;;mbc도 겜방송이 있었나..;;;
    암튼 또라이도 그런또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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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Tony Hawk's Pro Skater2

Posted 2004/11/20 22:16, Filed under: Interests/Game


※무지 긴 포스팅입니다.


한때, 정말 한때 잠깐 반짝하고 내린 게임입니다.

초등학교 5~6학년때쯤, 친구놈이 들고온 데모(!) 로 처음 접하게 된 놈인데, 그 후 중1즈음에 정식으로 발매가 되었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습니다.

조금 더 나이를 먹으니 온게임넷에서 방송을 해주더군요-_-;
물론 한시즌으로 끝난 허무한 게임인생이었습니다만[...]

당시에 어떻게 어떻게 구해서 플레이를 했는데, 그걸 날린지 어언 4년.

최근 한 2년정도 줄기차게 찾았는데 없더군요.

정품이고 주얼이고 이미 시장에선 자취를 감춘지 오래. 애초에 유명한 게임도 아니어서 어둠의 루트로도 획득이 불가.

참 별 뻘짓 다해가면서 다시 만난 우리의 THPS2입니다.

최근에는 토니호크4를 넘어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언더그라운드2까지 나오셨습니다만, 토니옹의 연세는 이미 한번 자빠지면 서너달은 구를 연세로 아옵니다.

하여간 오늘의 주제는 액티비젼社의 토니家 게임중에, 그나마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수작. 토니호크 2 프로 스케이터인겝니다.

...수년전 게임이니 그래픽은 논외

위풍도 당당하신 우리의 주인공 토니호크.
저 아자씨를 비롯하야 십수명이 등장하는데 전부 실존인물입니다.
보드계에선 전설이신 아자씨들이죠[...]
...진짜로 애 아빱니다 토니호크[...]



기본적으로 스케이트 보드 게임입니다만, 현실성과는 거리가 매우 울트라 엄청 멀고, 거의 아케이드에 가깝습니다.

이런류의 게임이 반드시 가질 수 있는 문제인, 한달하면 지루해서 할게 없다라...라는것은, 캐리어 모드를 지원하던, 뭘 하던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만, 역시 이런게임은 친구들이랑 모여서 하는게 제맛이죠 -_-b

기술을 펼치고-점수를 얻고.
뭐 SSX트리키나 -이쪽은 스노보드긴 합니다만-
그런류의 게임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일명 콤보=고득점 이란 원칙이지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해 지리라!


...물론 이러면 좋지만,



콤보 쌓아놓고 이런 뻘짓하면 눈물납니다.
쌓은 포인트도 전부 바이바이



기본적으로 기술엔 스페셜 게이지라는 개념이 있어서, 이 게이지가 풀일때만 소위 스페셜 기술이라는, 폼나는 높은 점수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측 중상단에 있는게 게이지.


조금씩 모여


드디어 누리끼리한 스페셜 게이지!




가장 많이 이용되는
...힐...힐...뭐시기?!
(힐플립 다크슬라이드)


그리고 가장 사랑받는 모션의, 레이지 A 그라인드



물론, 맨날 기술만 나가는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용가리 통뼈를 가지고 있는지라, 자빠져도 굴러도 멀쩡하게 일어나 제한시간 2분을 완주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인간이 있으면 한번쯤 해부해보는것도 나쁘진[...]

Fly to the Sky!


...결과는





심지어 황소를 만나도


Fly to the Sky!





...택시마저 가만 냅두지를 않는다...



...사실 이쪽이 더 재미있을지도...

오늘의 모델이 되어준 로드니 뮬렌군.
치이느라 수고했어. (토닥토닥)







근데말이죠. 엄청나게 큰 문제점이 두개나 있어요 이 게임.
첫번째는. 울트라 부실한 멀티플레이. 기본적으로 LAN밖에 지원을 안해요.
친구랑 같이하면 재미가 제곱이 되는 멀티플레이 방식이지만, 렌의 제한때문에 결국 눈물을 머금게되죠.

두번째가 가장 큰 문젠데, 이 게임 수입사가 어딘지는 몰라도, 게임을 이꼴을 만들어버렸어요.

이효리!


이진!


옥주현!


성유리!



신이시여...orz (뭐냐 저 일러는...)


덕택에 정식 수입버전을 산 게이머들은, 즐거운 스케이팅 내내 흥겹게 흘러나오는 핑클의 노래를 강제로 들어야만 합니다. 아주 좋아 죽어요[...]
캐릭이야 선택 안하면 그만이지만, 음악을 어떻게 좀 해줘요오오오!



P.S
...핑클과 토니 호크나 로드니 뮬렌의 능력치를 보시면 엇비슷합니다.
...보드계의 신취급 받는 인간들과 동일 능력치라니 정말 존경해요 핑클 -_-/

덤으로, 이진양의 스페셜 기술인 노즈그....집어쳐!
(노즈그라인드 투 피벗)

바글
2004/11/20 22:16 2004/11/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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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Dr.쿠울 2004/11/20 22:54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태터센터에서 보고 들렸습니다ㅇㅅㅇ/
    저도 토니호크시리즈 매우 좋아해요. 중딩때 저도 친구집에서 해보고 뻑갔었는데[..]
    현재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는 4까지 나온이후 토니호크 언더그라운드시리즈로
    개편[?]되어 토니호크 언더그라운드 2까지 나왔습니다.

    전 징크스인진 몰라도 항상 짝수시리즈만 하게 되던데. 언더그라운드 2는....
    처음했을땐 방대한 시스템에 감동받았는데 오히려 게임은 재미없더라구요.
    기회되면 토니호크 4를 해보실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죽이게 재밌어요'ㅅ')/

  2. # 연금냥 2004/11/22 21:06 Delete Reply

    저런게임 모르셈 ㅇㅇ

  3. # 제로티 2004/11/23 02:09 Delete Reply

    헉 저겜-_-)! 나도 데모밖에못해봤.. 보내주 ~ 보내주!~(-_-);/

  4. # 바글 2004/11/23 18:27 Delete Reply

    Dr.쿠울//토니4라...으음 또 이건 어디서 구해야 하려나요 '')
    연금//아는사람 별로 없으셈 ㅇㅇ
    제로티//...훗! 밥을 사주...[...]
    아얄씨에서 갈구시기. 나오...겠쥬?!

  5. # riseagain 2004/12/01 01:38 Delete Reply

    나다!! ㅡㅡ 우동녀석의 집에서 줄기차게 데모를 하던 기억 새록새록 나는군

    ㅋㅋ

  6. # 댕 2004/12/23 19:34 Delete Reply

    위에 분 누구시길래 절 아시남요? 울 앞짐님이신가-ㅅ-?

  7. # 바글 2004/12/26 14:58 Delete Reply

    riseagain//줄기차게 삽질했지 그때 : )
    댕//위에 분 니네 앞집님이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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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맞추기. 그 오묘한 세계.

Posted 2004/11/03 21:57, Filed under: Interests/Game


누구나 한번쯤. ______ 정도의 밑줄을 그어놓고, 영단어를 맞춰가며 애꿏은 인간 하나를 교수형에 처하는 게임을 해본적이 있을겁니다.

뭐, 309년전 이야기지요 @.@;;

그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옮겨놓은게 바로, 오늘 주절거리고자 하는
스펠 메이지라는 게임입니다.


조올라 단순한 구성.
그러나 머리아프다.



게임의 룰은 간단합니다. 저 위에 알[...]같이 생긴놈에 스펠이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목적은 모두 까발려라 ㅇ0ㅇ!

매우 단순하지만, 여기다가 스펠 메이지라는, 턴제 RPG방식의 요소를 개입시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여기서 딜레마에 빠져버립니다.

단어가 뭔지 알아도 상대턴에서 끝나면 황입니다.
랜덤 스펠을 잡는 종류의 캐릭이면 상대의 단어를 알아도 랜덤 걸릴때까지 죽어라 찍어대야 합니다. 백날 채팅창으로 그거 XXX잖아! 라고 외쳐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평이한 단어의 난이도와 턴제라는 점을 볼때, 스펠링 맞추기 게임보다는 밴티지에 가까운 잔머리를 굴려굴려 최대한 유리하게 만들어라...라는 게임이 되버립니다.

실제로 게임을 하다보면, 자리한번 잘못잡으면 황되버리는바람에 좌절해버리는수도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밴티지가 매우 생각났습지요...

...게다가 아무리 단어가 쉽다지만, 결국은 영단어 맞추기인지라, 별 삽질을 다하게 됩니다.
긴 단어면 부정 접두사 a-, ab- an- dis- im- 부터 시작해서,
일반적으로 그 단어의 첫자가
n 일 때에는 ig- 을
l 일 때에는 il- 을
m 또는 p 일때는 im- 을
r 일때는 ir- 을
사용한다네 어쩐다네 하는것부터,
단어가 길면 -tion, -ism, -ly, -rl로 끝날일이 많네 어쩌네까지
별 삽질을 다 하게됩니다. orz

게다가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이라 초반엔 엄청 헤메긴 합니다만...
여기서 또 골때리는게,
열심히 개발한 개발팀이나 회사에는 죄송하지만, 유저가 적습니다.

...근데 영자가 많아요.

서버가 한갠데, 낮시간에 들어가면 운영자랑 플레이어랑 거의 반반입니다. help계열의 아이디를 가진 운영자들, 질리지도 않는지 처음본다 싶으면 붙잡고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알려줍니다.


운영자가 플레이어와 말장난하며 놀거나...



심지어 조금 오래 한 플레이어는 회사 사정을 꿰뚫고있는 사태가 발생.



아아, 재밌어요 정말...
게임도 운영자도, 정말 즐길 수 있는 게임 :)
바글
2004/11/03 21:57 2004/11/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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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drlord 2004/11/03 22:28 Delete Reply

    쑹악. (윗글과는 관계없음)

  2. # 수지 2004/11/04 00:35 Delete Reply

    이 글을 올린 이유는....









    한판 붙자는 건가-_-^

  3. # keachel 2004/11/04 12:10 Delete Reply

    재밌겠다!!!! 한번 해보고 싶네.. (그전에 컴부터.. 퍽)

  4. # 팟찡군 2004/11/04 22:32 Delete Reply

    309년전 이야기라니...도대체 천수가 어찌 되시는지 묻기도 두렵사오...

  5. # 연금냥 2004/11/04 23:39 Delete Reply

    재밌겠다..

  6. # 바글 2004/11/06 22:28 Delete Reply

    All//재밌어보이믄 제발 같이좀 해요. 사람이 없다구요 사람이 orz

  7. # 북악산적 2008/10/23 13:12 Delete Reply

    L로드로 유물 탐사중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재밌구나 허허허허허허

    결론은 포스팅 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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