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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 'Interests/Music'

13 POSTS

  1. 2009/03/31 2009 자우림 Spring Concert (2)
  2. 2007/10/13 Tell me (8)
  3. 2007/09/25 그냥 쓰는 이야기 (11)
  4. 2007/07/04 이어폰 구입. (5)
  5. 2007/07/01 하아.... (2)
  6. 2006/03/19 영미권 음악 좋아하세요?
  7. 2005/10/30 그냥 잡담 (2)
  8. 2005/10/08 뮤직 스노비즘 (8)
  9. 2005/06/14 ...그러니까 내가 (3)
  10. 2004/12/11 Vanessa Mae -Choreography- 정열의 바이올린으로의 초대 (2)
  11. 2004/11/23 BGM에 관한 잡설. (5)
  12. 2004/11/17 2004 대학가요제 -오렌지 셀러- 「센티멘탈 러브」 (3)
  13. 2004/10/24 자우림 5 -All you need is lov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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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자우림 Spring Concert

Posted 2009/03/31 20:40, Filed under: Interests/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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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성분도 가자고 했던거 같은데,
단독 콘서트는 아니고, JT...뭐시기인가 하는 이벤트 회사에서 연 자우림 콘서트.

지난주 화요일쯤 갔던거 같은데, 당일 오전에 삼촌한테 너 콘서트 가지 않겠냐는 전화가...
가보니 생각보다 사람이 없던게 자우림 다죽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만,
콘서트 시작되니 또 사람들이 꾸역꾸역.
체조경기장인가 펜싱경기장이었는데, 결국 꽉꽉 채우던데 오 역시 공짜표의 힘은 위대해...

길지않은 2시간짜리 공연이었는데, 교훈은 이제 나이먹었으니 곱게 좌석으로 가자는거.
스탠딩으로 보다 깔려죽을뻔했네...나중에 공연끝나고 나오는데 온몸이 욱신욱신.

8시부터 시작하는 공연이었는데, 대충 여섯시 반쯤 들어가서 그럭저럭 괜찮은데 자리깔고 앉았더만
잠깐 화장실간사이에 사람들이 다 일어나버리는 불상사가...결국 원래자리 비집고 들어가지도 못해서 일행을 끌고나와서 뒤에서 본 슬픈 이야기. 그와중에 사람들에 낑겨서 숨막혀 죽을뻔.

내뒤에 서있던 여자가 공연내내 '아 ㅅㅂ 존나 안보여' 라면서 계속 궁시렁대던데 전 당신 핸드백에 찍혀서 죽을뻔했습니다. ㄳ
 
여튼 앞으로 콘서트는 좌석으로 갑시다. 이상.
바글
2009/03/31 20:40 2009/03/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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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Couple홍대생 2009/04/13 11:17 Delete Reply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1. Re: # 바글 2009/04/13 23:48 Delete

      잡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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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Posted 2007/10/13 01:44, Filed under: Interests/Music



텔미 텔미 테테레테테 텔미






...하지만 소속사 사장이 춘다는거

언젠가 양현석이 TV에 나와서 인터뷰할때 자기는 하도 춤을 오래춰서 다시는 추기 싫다고 했던적이 있는데, 이양반은 지치지도 않는듯. 더 무서운건 잘춘다는거... ㄱ-

바글
2007/10/13 01:44 2007/10/1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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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성민 2007/10/13 23:17 Delete Reply

    ...너도 텔미냐 ㄱ-

    1. Re: # 바글 2007/10/14 15:42 Delete

      텔미 텔미 테테레테테 텔미~

  2. # 간지잡생 2007/10/15 23:24 Delete Reply

    이딴거 말고 예은이나 선예의 움짤을 올려줬더라면 의욕200%상승 이었을텐데

    어쨌든 원걸 킹왕짱

    1. Re: # 바글 2007/10/16 23:24 Delete

      시험? 먹는건가여? 이러면서 한양대 세종대 순회할까 고민중

  3. # 간지남 2007/10/17 01:25 Delete Reply

    뭔소린가여 뜬금없이. 이해할수가 없음.

    그리고 닉은 앞으로 이걸로 하겠어

    1. Re: # 바글 2007/10/17 02:28 Delete

      다음주 한양대 세종대 축제에 원더걸스 강림 하악하악
      그리고 앞으로 이 아이피는 차단하겠음

  4. # 간지남 2007/10/17 05:15 Delete Reply

    아 난 또뭐라고

    우리 축제때 원더걸스랑 아이비 왔단얘기 안했나여

    ..라지만 졸라 가고싶다. 아이러니하고 텔미는 차원이 다른데..

    며칠전에 요옆에 경희대 수원캠에 원걸 왔다던데 ㅠㅠ

    1. Re: # 바글 2007/10/17 23:17 Delete

      ㅇㅇ 시험따윈 없는거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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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이야기

Posted 2007/09/25 05:48, Filed under: Interests/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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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Z5F
작년 6월인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MP3이다. 사실 언제 샀는지는 모르겠고, 대충 다나와 등록일이 그쯤인데 거의 출시되자 마자 구입했으니까 아마 그쯤이 맞을꺼다. 뭐 중요하진 않고.

1년 좀 더됬는데, 나름 잘 쓰고 있다. 그전까진 CDP를 썼으니까 꽤 오래까지 CDP 유저로 남아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역시 편리함이란건 한번 맛들이면 벗어날 수 없는것. 지금 다시 CDP로 돌아가라면 절대 못돌아간다. 암 그걸 어떻게 들고다녀[...]
전자기기 (굳이 전자기기가 아니라도 항상 들고다니는 모든 물건들)을 꽤나 험하게 쓰는지라 사방에 기스가 나서 이게 본디 검은색 모델이었는지 은색 모델이었는지 구분도 안갈정도지만, 그래도 본연의 재생임무엔 충실한걸 보니 과연 4층에서 떨궈도 전화는 된다던 애니콜과 형제지간이구나 하는걸 알 수 있었다[...] 하여간 삼성 튼튼하게 만드는거 하나만은 알아줘야 한다.

정작 포스팅하려던 이야기는 펌웨어에 관한건데, 출시된지 1년이 넘은 모델이건만 아직도 꾸준히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물론 자주 하는건 아니지만, 보통 발매후 두달이 지나면 고장수리 이외에 모든 사후 서비스가 중단되는 전자기기들의 상례를 봤을때 꽤나 세심한 서비스라 아니할 수 없다. 때문에 가끔 삼성 홈페이지를 들러보는데, 오늘 들러보니 아니나 다를까 약 3개월만에 업데이트된 펌웨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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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버그 수정도 아니고, 기능추가 펌웨어라니 대단하지 않은가. 발매당시 음악재생만 줄창 하던 MP3는 펌업을 통해 수동 이퀄라이징도 가능하게 되었고 이제 나름 텍스트 뷰어 기능까지 하게 되었다. 이게 지금 O/S개발도 안끝난 MP3를 출시부터 하고 보자는 정책에 내가 낚인건지, 아니면 삼성의 친설한 사후 서비스인지는 매우 혼란스럽지만 쨌든 기능이란건 하나라도 더 붙으면 좋은거 아닌가. 이시점까지 업데이트를 하는 삼성에게 감사할 뿐이다.

그래서 이제 내 MP3는 사용자 설정 이퀄라이징 조정도 되고 텍스트도 읽을 수 있다.
.
..
...
하지만 아직도 곡 제목의 슬라이딩은 되지 않는다.
예컨에 제목이
Avril Lavigne_Let go_Sk8er boi라면 대충 Avril Lavi쯤에서 짤리는것. 그래서 파일명이 가수_앨범_곡명 형식이면 종종 파일 리스트가 가수까지만 뜨고 정작 곡목은 안나오는 경우가 빈번.

아니 물론 사용자 이퀄라이징과 텍스트 기능도 유저들이 넣어달라고 난리를 피웠던 거긴 하지만, 이것만큼 급할 업데이트가 대체 어딨단말인가. 나는 대체 언제까지 모든 곡명을 Avril Lavi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건가.
존재하지도 않던 사용자 이퀄라이징과 텍스트 뷰어를 펌업만으로 넣어주는 그 위대한 기술력이 대체 왜 간단한 파일명 슬라이딩 기능은 해결을 하지 못한단 말인가. 정녕 삼성 내부에는 Z5를 사용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

오늘도 난 제목을 모르는 곡만 줄창 들을 뿐이다.
바글
2007/09/25 05:48 2007/09/2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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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용사님 2007/09/27 00:22 Delete Reply

    난 CDP시절에도 리모콘이 고장나서 제목모르고 들었는데...

    1. Re: # 바글 2007/09/27 02:06 Delete

      ㄲㄲ 그래봐야 CDP는 트랙 넘버만 뜨잖아.
      아 그러고보니 나 CDP들고다니던때 듣던 음악들은 아직까지 트랙넘버도 외우는데 이 뭐 요즘껀 제목도 모르니 ㄱ-

  2. # 지잡생 2007/09/27 01:01 Delete Reply

    간만의 포스팅이 영양가가 없군여

    엠피는 닥치고 조루팟

    1. Re: # 바글 2007/09/27 02:07 Delete

      녹음도 안되요 라디오도 안되요 보이는건 디자인뿐.
      심지어 배터리까지 짧은 우리의 조루팟은 이 뭐 폼잡는데 쓰는 장식용 아닙니콰.

  3. # 바글 2007/09/27 02:08 Delete Reply

    월러 그러고보니 이것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새벽에 지금 이게 뭐하는짓입니콰

  4. # 소위까지 지금의 1/5 2007/09/29 01:14 Delete Reply

    하지만 조루팟의 휠을 따라올건없다는거

    1. Re: # 바글 2007/09/30 22:25 Delete

      아 휠 하난 진짜 편하지 ㄲㄲ
      ...늬 아이디는 어째 무한히 영에 가까워지기만 하고 0은 안될꺼 같다?!

  5. # 지잡생 2007/09/29 19:09 Delete Reply

    장난하나여 폼 하나면 녹음,라디오,조루까지 다 포용 할 수있음

    원래 간지남은 여름에 더워도 긴팔입고, 불편해도 조루팟쓰고 그러는거임

    아참 내 조루팟은 1년무상수리기간 끝난지 일주일 되는날 배터리 사망하셨음

    집에서만 들음 ㅅㅂ

    1. Re: # 바글 2007/09/30 22:27 Delete

      ㅇㅇ 근데 그건 간지남만 그러는거...(...)

  6. # 지잡생 2007/10/01 00:37 Delete Reply

    간지잡생임

    1. Re: # 바글 2007/10/02 01:18 Delete

      ...막장생이겠지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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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구입.

Posted 2007/07/04 15:12, Filed under: Interests/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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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청음 결과 어떻습니까?
A : 음...마치 신세계와 구세계의 중간적인 음이 들리고요.
     음...표현을 하자면, 굉장히 처음 들었지만 처음 들은것 같지 않은 소리
     마치 이베리아 반도의 탱고의 여인, 탱고를 추는 여인
     하지만, 그 여인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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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어(...)
바글
2007/07/04 15:12 2007/07/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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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리털사냥 2007/07/04 23:37 Delete Reply

    -_-이쉐키 돈 많네..

    나한테좀 써임마

    1. Re: # 바글 2007/07/07 00:34 Delete

      집에오니 지갑이 또 비었다?!

  2. # 잣샤 2007/07/08 22:33 Delete Reply

    q랑a랑 바뀐거
    모르겟냐?

    1. Re: # 바글 2007/07/09 00:34 Delete

      엉? 먼소리여???

    2. Re: # 바글 2007/07/10 17:39 Delete

      아-_- 수정했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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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Posted 2007/07/01 22:19, Filed under: Interests/Music


-1-
제주도 여행중에, 아니 사실은 비행기도 타기 전에 서울에서였지만 앗차하는순간 888님이 바닥으로 추락하더니 그대로 돌아가셨다. 한쪽 유닛이 완전 먹통이 되버린 안습한 상황.
집에 돌아와서 살만한 이어폰 있나 디비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벌써 이게 몇번째 이어폰인지 셀수도 없다는걸 깨달았다.
수많은 손희와 파나손희의 이어폰들 - 전멸
손희 868 - 자전거 바퀴에 깔려죽어 사망
크레신 700 - 단선되며 사망
(남의) 손히 51 - 밟혀죽어 사망 <-아직도 안물어줬다
젠하이저 PDA번들 - 밟혀죽어 사망
삼성 휴대폰 번들 - 지하철에 깔려죽어 사망 <- 제일 버라이어티하게 사망했음
손희 888 - 추락사

뭐, 이어폰 죽는게 대부분 다 그렇겠지만 주로 걷거나 자전거타다 떨궈서 깔려죽는 경우가 많은듯. 지하철에 깔린것도 주머니에서 꺼내다 떨군거니 뭐.

...참 내가 불쌍한건지 내손에 들어오는 이어폰이 불쌍한건지.
 
-2-
한번 쓴 이어폰은 다시 안사는 경향이 있어서 이번엔 뭘 사볼까 리뷰를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어쩐지 요즘들어 이어폰 리뷰는 죄다 신의 물방울이 되어가는 느낌. 죄다 전문가고 죄다 화려하게도 리뷰를 한다.
다들 어찌나 음에 민감한지, 좀만 있으면 24만원짜리 A8한번 꼈다가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을 만나게 생겼음. 이건 뭐 번인 한번 했다고 음질 달라진다는게 신의 물방울에서 디캔딩 한번 했다고 와인 달라지는 수준이니...
그러고보니 제주도에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면세로 A8을 140인가 160달러인가에 팔고 있었다. 눈 딱 감고 사볼까 생각했는데, 예전에 A8 10만원 좀 넘던거 생각하면 암만 생각해도 가격에 미친 거품이 반인거 같아서 그냥 관뒀음. 
바글
2007/07/01 22:19 2007/07/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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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리털사냥 2007/07/04 10:39 Delete Reply

    걍 나처럼 친구번들을 뺏어쓰삼[...]

    1. Re: # 바글 2007/07/07 00:34 Delete

      니야 영원한 물주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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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음악 좋아하세요?

Posted 2006/03/19 00:16, Filed under: Interests/Music


음악분류로 넣어야할지 좀 헷갈리긴 하는데, 숨은그림찾기입니다.
아래 그림속에 영미권 뮤지션 70여명 (정확한 숫자는 아무도 모릅니다. 72명설, 74명설, 75명설이 있습니다. 진실은 만든사람만 알겠죠)이 숨어있습니다. 생각보다 꽤 재밌습니다. 눈아픈것도 아니고 :)



클릭해서 크게 보시는게 정신건강상 이로우실 듯 합니다.

자, 몇명이나 찾으셨나요?!

현재까지 확인된 정답

Smashing Pumpkins / U2 / Alice in Chains / Garbage / Red Hot Chili Peppers / Crowded House / Eels / Twisted Sister / Dead Kennedys/Guns N' Roses / Queen / Prince / Whitesnake / Bee Gees/ Rolling Stones / the Eagles / 50 Cent / the Police / the Cars / the Cranberries/ Blur / Deep Purple / Green Day / KoRn / Madonna / Seal / Doors / Black Flag / Cypress Hill / Blindmelon / Corner Shop / Yellow Man / White Stripes/Led Zeppelin / White Zombie / Beach Boys / B52s / Kiss / Black Crowes / Hole / Sex Pistols / Matchbox Twenty/Gorillaz / Radiohead / Cowboy Junkies / Spoon / Scissor Sisters / Dinosaur Jr. / Blondie / Jewel / Lemonheads / Pavement / Nine Inch Nales / Roots / Pixies / Talking Heads / Pink / Ratt / Great White / Iron Maiden/M&M / Skinny Puppy/ Pet Shop Boys/ Cake/ The Scorpions/ Phish / the Cult/ the Killers/ Postal Service / Go-go's / 나머지도 밝혀지는대로 추가하겠음
...역시 가장 큰 반전은 저게 비틀즈가 아니라 M&Ms였단거다. 제기...-_-;
바글
2006/03/19 00:16 2006/03/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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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담

Posted 2005/10/30 00:58, Filed under: Interests/Music


-1-
간만에 아콰앰프 달았습니다.
막상 달려고 보니까 지난번에 달았을때의 자료가 전부 실-_-종 되서 처음부터 다시 달았습니다. 분명 지난번에 아콰앰프 떼면서 어딘가에 백업해뒀는데, 바글닷컴 계정이 좀 심하게 쓰레기통(...)인지라 도저히 찾지를 못하겠더군요 orz

-2-
playlist자료와 음악들은 계정내에 그대로 있습니다만. 일단 저작권의 마수가 두려워서 두곡만 돌고 있습니다. 오렌지 셀러의 센티멘탈 러브와 EX의 잘 부탁 드립니다입니다.
센티멘탈러브는 04년 대학가요제 은상곡이고, 잘 부탁 드립니다는...뭐 이미 유명해졌지만, 올해 대학가요제 대상 곡입니다.
사실 굳이 노래를 다시 틀고싶다기보단 저 두 음악을 올리려고 재설치했습니다.

-3-
그래서, 오늘의 본론. 얼마전까지 한창 인터넷에서 떠오른 EX입니다.
(일부러 좀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사실 전 이번 대학가요제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작년에 서울대에서 하더니 올해 카이슷으에서 하는꼴이 재수없어서 보기가 싫더군요(...)
EX부분만 인터넷으로 다시 봤습니다. 그런고로 05년 대학가요제에 무슨 팀이 나왔는지는 전혀...모릅니다(...)

-4-
진짜 본론.
굳이 꼽으라면, 전 EX보단 오렌지 셀러의 노래가 더 좋습니다. 뭐 개인차니까 제쳐두고라도, 얼마전까지 뜬 기사를 보면 EX를 좀 과대포장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같은 가사의 반복이야 대학가요제의 전통(...)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인터넷이나 신문이 떠든만큼의 그룹은 아닌듯한 느낌입니다. 특히나 인기의 정-_-점에 서있었던(사실 혼자만의 인기라고 보여질만큼 다른 멤버들은 초라해보였지만-), 보컬의 경우도 창법이 특이하다거나 신선한 정도지, 그렇게 압도적인 가창력을 가진거 같진 않습니다. 물론 저런 목소리 자체가 얼마든지 가수를 좋아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만, 대대적으로 신문을 탈만큼 유명해지는것과는 조금 다르죠.

솔직히 말하자면, 이미 데뷔가 결정된 그룹을 신문을 통해 기획사가 띄워준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 뭐 대학가요제야 예전부터 신인 가수들의 등용문이었으니까요. 뭐 이거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일단 EX의 기획사는 없는걸로 되있더군요. 기사 뜬거 보니 신인그룹 EX 대상수상 이후 기획사들 접촉...등으로 뜨긴 뜨던데 ㄱ-)

이렇든 저렇든, 좋은 노래라서 블록에서 계속 돌고 있습니다. 기왕 데뷔를 할꺼라면 확실하게 해서 대학가요제용 음악이 아니라 제대로 된 EX의 음악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매력있는 목소리니까요 : )
바글
2005/10/30 00:58 2005/10/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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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keachel 2005/10/31 23:23 Delete Reply

    보컬을 너무 띄워준듯한 느낌..
    노래들어보니 그리 확 뜨는 느낌도 아니고 그냥 들을 만한 곡이었는데 말이지.. ~_~

  2. # 우수 2005/11/06 01:35 Delete Reply

    ...기사중에 거의 대부분 이런말이 보이던걸
    "위기에 빠진 MBC 예능국을 살릴..."

    ...비쥬얼 되니까 그냥 미는거거나
    ...EX멤버 부모중에 갑부가 있거나 둘중하나

    ...그나저나 수요예술무대 왜 폐지한걸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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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노비즘

Posted 2005/10/08 22:30, Filed under: Interests/Music


오디오도 시대의 뒷편으로?



그래. 스노비즘.
가져다 붙여서 뮤직 스노비즘.

올해 CDP 판매비중이 0.018%라고 합니다. 사실상 이쯤되면 MP3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시장에서 '퇴출' 되었다고 보는게 맞죠.

어제 이 기사가 방송도 타던데, 그러고 나니까 슬슬 웃기는 소리들이 나오는군요.

누구 말마따나, MP3는 음원확보의 용이성, 크기, 집적률, 가격, 내구성 모든면에서 CDP보다 월등합니다. 분명 MP3는 CD보다 다방면에서 "우수한" 기계지요. 시장은 그렇게 우습지 않습니다. 매니아들의 스노비즘을 충족시켜주기보단 다수의 편의를 쫓는게 시장입니다.

CD의 보관의 시대에서 MP3의 소비의 시대로 넘어간다거나. MP3의 음질은 우습다거나. 너희들은 음악을 몰라. 너희들은 절대 이해못해. 우리만의 CD세계.

웃기죠, MP3를 무시하는 CD 옹호론자들의 발언.

개인의 기준에 따라 스펙트럼이 극명하게 갈리는 문제입니다.
CD는 '음색이 차다' '기계적이다' '인간미가 없다' '암튼 싫다'
LP에서 CD로 넘어갈때 LP옹호론자들의 반응이었죠. 어떻게 보면 우습지만 아직도 마스터 테잎에 비닐 레코드 턴테이블 관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위 매니아죠.

단순히 개인의 취향에 지나지 않는 문제입니다. 소수의 그룹에 속해있다고 자신이 특별히 잘나지 않았다는것. 문제는 소수의 그룹에 속해있는 사람은 이 사실을 인정하기 쉽지 않다는 것.


P.S
슬슬 오디오도 시대의 뒷편으로 밀려가는 듯 합니다. 컴퓨터에 스피커 연결하면 굳이 오디오에 돈들일 필요 없죠. 어쨌거나 MP3보단 CD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많이 아쉽긴 하네요. 근데 이젠 앨범은 뭘로 낼라나 가수들 ㄱ-

P.S.S
...뭔가, 굉장히 '스노비시' 한 글. : )
일찍이 '스노비즘 이라는 지독하게 스노비시한 (심지어 '스노비시한'도 스노비시하기 짝이 없는 표현' 이라고 DJUNA님이 말한적이 있었죠 : )
바글
2005/10/08 22:30 2005/10/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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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keachel 2005/10/08 23:53 Delete Reply

    난 레코드도 CDP도 좋아~ MP3도 좋구~ 그렇지만 레코드나 시디같은경우는 풋풋함이 있어서 나름 추억이 가득해서 더 좋다는.. >_<

    1. Re: # 바글 2005/10/21 20:18 Delete

      레코드는 사전 다섯권 쌓아놓고 휜판 원상복구의 추억이 더 강렬한게 어째[...]

  2. # 실피 2005/10/09 01:19 Delete Reply

    뭔가 소녀틱한 방....

    1. Re: # 바글 2005/10/21 20:19 Delete

      ...제가 좀 소녀

  3. # milkmania 2005/10/16 14:15 Delete Reply

    '로리바글'의 진면목이 다분히 들어나는 방...

    1. Re: # 바글 2005/10/21 20:20 Delete

      닥.치.셈. ^^?

  4. # 진정육 2005/10/17 14:25 Delete Reply

    푸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 저인형들은 뭐야?!?! ㅠㅠㅠ 아이고 나 죽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Re: # 바글 2005/10/21 20:19 Delete

      대부분 나보다 연세가 많으신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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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가

Posted 2005/06/14 23:32, Filed under: Interests/Music


JADU 4집.


...음반점 근처에 가는게 아녔어.

뭐 그런고로 The Jadu 4집 구입.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들어 CD의 구매속도가 줄었다는것.
뭐, CDP가 아니라 MP3를 들고다니기 때문에 그런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들을만한 음악이 줄은것일수도 있지만. 마지막 이유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데. 뭐 그런것 (...뭔 헛소린지)

자두의 목소리는 상당히 좋아하는편인데,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깔고 나가는군요. 특히 차분하게 깔면서도 자두 특유의 분위기를 잘 끌고서 질질 끄는느낌이 없어 좋습니다. 사랑타령 일색이었던 장연주 2집보단 훨씬 낫더군요. 으으 장연주 2집은 진짜 호러였음[...]
바글
2005/06/14 23:32 2005/06/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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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rin 2005/06/16 19:44 Delete Reply

    콘서트라도 또 갈 생각인가보지?

  2. # milkmania 2005/06/16 20:53 Delete Reply

    이번 자두 노래 별루...안땡겨...

  3. # 댕 2005/06/16 22:03 Delete Reply

    위엣글 동감 --/
    이놈...살 씨디가 그렇게 없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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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 Mae -Choreography- 정열의 바이올린으로의 초대

Posted 2004/12/11 01:35, Filed under: Interests/Music


지름신은, 때론 아무런 예고도 없이, 장소불문 이유불문 잔여액불문을 외치며 찾아오십니다.
...대체 하교하다말고 홀린듯이 도로 길을 되돌아가서 앨범사오는건 뭔데?! 집에 오니깐 손에 앨범이 있더라 ;c



바넷사 메이의 이번 앨범인 코레...그...라...(퉷) 입니다.

꺄아 메이누님~ (틀려)




이번 코리오그라피에선, 바넷사 메이 특유의 음악이 한층 더 두꺼워졌습니다. 안그래도 파워풀한 크로스오버 연주를 했습니다만, 1번트랙인 Sabra Dance는 전율마저 느껴지더군요.
총 10트랙에 43분 25초라는 가슴아프게 짧은 앨범이긴 합니다만, 뭐 다 세상이 그런거죠...: )

확실히 일렉과 클래식 모두를 섭렵했기에 가능한 주법이고, 또 그만큼 가장 바넷사 메이다운 앨범이기도 한 듯 합니다.

올해 9월에 발매된 앨범인데요, 97년 앨범을 낼때는 말 그대로 소녀였으니, 그리고 아직도 한참 어리니 매번 앨범이 나올때마다 더욱 더 성장하는 바넷사 메이의 바이올린은 매 앨범마다 즐겁게 하는군요 : )
(사실 97년도엔 초딩이었으니 저 앨범은 제외...입니다만...)

쨌든, 바이올린 음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결국 이번에도 별수없이 지르게 될, 앨범입니다.
14,000원이 결코 아깝지는 않은 앨범이지요 :)
(물론 지갑을 보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만,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고 싶군요)
바글
2004/12/11 01:35 2004/1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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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anessa Mae - Contradanza

    Tracked from 일요일 하늘은 언제나... 2005/11/20 12:52 Delete

    한동안 현악기의 소리에 반해 많이 들었던 곡이다. 다이나믹한 곡에서 부터 아주 우울한 곡까지, 현악기가 표현할 수 있는 음색들은 그야말로 환상적! 베토벤이 극찬한 기타부터 크로스오브에 자주 사용되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까지. 좋아!ㅎ 작..

  1. # 진정육 2004/12/12 09:38 Delete Reply

    바네사 마이.........................오&#45456; 막 사고시퍼&#51265;!! OTL OTL OTL 이&#49376;히야 도데체 어쩌자고 이런건 계속 올려가지고 엉엉엉 ㅠㅠ

  2. # 바글 2004/12/14 21:06 Delete Reply

    진정육//질러라! 그분이 함께하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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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에 관한 잡설.

Posted 2004/11/23 21:23, Filed under: Interests/Music


또 몇개의 BGM이 추가되었습니다.

D모님의 심심해염~ 좀 추가해염~ 이란 절규는. 당분간은 피하겠습니다만(...)


간만에 포스팅도 할겸, 겸사겸사 BGM스무곡정도 되는거 정리를...

1) 사탄의 신부 -NEXT-
넥스트 5집. 사실상 신해철 빼고 다 바꼈는데 혼자 남아 NEXT라고 벅벅 우기는 NEXT 곡입니다.비싼돈주고 삽질한 5집중에선 제일 좋아하는곡이고, 이 BGM스크립 추가할당시 NEXT음반을 듣고 다녔기에 당당히 첫번째에 랭크됬습니다만, 웹상에선 볼륨의 한계로 잘 안들리는 비운의 곡입니...(...)

2) 왼손잡이 -패닉-
언제든 제발 재결합만 해다오~ 를 외치는 패닉의 곡입니다.
흑 이적이랑 김진표 언제한번 안모이나...orz
패닉 1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3) VLAD -자우림-
자우림 4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곡의 풍이 좋아서 냉큼 넣어봤습니다.
밑에 있는 장연주의 안녕과 비슷한 느낌의 곡이지요.

4) 녹슨열쇠 -러브홀릭-
러브홀릭 1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1집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지요. 개인적으로 최근에 나온 2집보다 1집에 더 점수를 주고싶군요

5) Something Special -장연주-
중고신인으로 데뷔한 장연주 1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참 괜찮은 가순데 2집 소식이 없군요. 안팔려서 망했나 -_-a

6) 내안의 폐허에 닿아 -체리필터-
개인적으로 체리필터 최고의 명곡.
3집에선 단 한곡도 이 곡만한 레벨의 곡이 수록되지 않았다는게 매우 가슴아픕니다. 사실 체리필터도 3집은 2집보다 영 아니였지요. 러브홀릭도 그렇고 체리필터도 그렇고 한번 성공하면 다음앨범은 묵념인건가...쳇.
체리필터 2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7) 안녕 -장연주-
역시 장연주 1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VLAD와 비슷한풍의 곡이지요.
다만 끝부분이 확 끊겨버리는게 뭔가 좀 이상한데, 이부분은 벅스에서 확인할때도 동일한것으로보아 아마도 곡 자체가 이런것 같습니다.

8) SKY -러브홀릭-
러브홀릭 2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1집에서 성공한 러브홀릭 2집의 타이틀곡이지요. 개인적으로 1집 러브홀릭이나 인형의 꿈보다는 좀 아니다 싶던데요...
차라리 2집에선 Bless You가 낫더군요. 나중에 추가해...야겠습니다만, 과연 귀차니즘을 극복할것인가!

9) 하하하쏭 -자우림-
개인적으로 "부담 앨범" 이라 명명한 자우림 5집에 수록곡입니다.
타이틀곡이군요. 정말 나이 서른에 무대에서 저런노래 부르는거 보면 부러운 여잡니다 김윤아 orz

10) KIN -G-yo-
바글의 "제목만 보고 구입한 음반 리스트" 1순위에 올라있는 G-yo의 1집 타이틀곡입니다.
신인치고는 상당한 노래 실력을 보여줬습니다만, 역시나 망했는지 2집 소식은 없군요. 특이하게 앨범 타이틀곡과 바글이 가장 선호하는 곡이 동일한 경우입니다.

11)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 오세요 -자우림-
역시 부담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자우림 콘서트 티켓도 질러놨는데, 심히 기대되는군요 "부담 콘서트"

12) 예감좋은날 -럼블피쉬-
'주목받는 신인' -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더군요- 인 럼블피쉬의 1집 타이틀곡입니다.
생각만큼 최고의 곡! 은 아녔습니다만, 뭐 나름대로 수준급의 노래실력.

13) 파트너 -자우림-
자우림 부담앨범 시리즈 마지막 곡입니다.
이놈은 중간에 키보드의 오버부분이 상당히 맘에 든다는...

14) Love Somebody -오다유지-
가수는, 오다유지입니다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춤추는 대수사선의 엔딩곡입니다.
극장판 3편은 안나오나... -머엉
...저 드라마 나온지 몇년이 지난건데 후카츠 에리는 늙지도 않더군요...

15) 고정관념 -리아-
리아 2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번 업뎃에서 리아곡이 두개나 올라왔군요. 지난 업뎃은 참 자우림 편애였습니다만[...]
다만, 최근에는 활동을 안하는것이 역시 컴백후에 망해버린 5집때문인지, 아예 보이지도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리아의 음악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타이틀 곡이군요.

16) No.7 -스웨터-
모양이 날려준 음악입니다만, 분명 어디선가 들은 음악이 확실한데 알수가 없군요.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어디였지 -_-a
노래는 좋군요. 뭐 하긴 안좋았으면 올리지도 않았겠지만[...]

17) Emerald Sword -Rhapsody-
...BGM의 장르파괴! 를 내건 곡입니다.
...멜로딕스피드메탈...너무 오버했나[...]
곡명도, 앨범 자켓도, 곡 자체도, 그리고 멤버도
...오바의 화신

18) 日本ブレイク工業 '社歌' -萬Z(量産型)-
...너무도 유명한 그곡. 일본 브레이크공업의 사가입...
가수인 만조씨는...회사 사장이라더이다...OTL
개인적으로 저 기업은, 사가 하나로 엄청난 광고효과를[...]

19) 숨은그림찾기 -패닉-
개인적으로 패닉의 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제일 처음 시작할떄 나오는 여성의 목소리는...그냥 코러스걸인가 ㅇㅇa
어렸을때, 투니버스에서 애니 비디오- 이래가지고 키키와 함께 틀어주던 기억이 나는군요-

20) 비밀의 화원 -이상은-
이상은 11집(...)신비체험에 수록된 곡입니다.
앨범의 숫자를 보더라도 저 위에 "젊은" 그룹과는 비교가 안됩니다만, 개인적으로 이상은도 정말 대단한 가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지요.

21) 눈물 -리아-
리아 3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고백성사와는 달리 상당히 히트한곡으로 기억됩...니다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22) 뮤지컬 -임상아-
임상아 1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타이틀 곡이더군요. 지금까지 나의 옛날이야기가 타이틀곡인줄 알았는데말이죠 -_-;
오늘 처음들어봤는데, 좋군요 이곡도 : )


...귀차니즘에 조금씩 업뎃하던 BGM도 어느세 스무곡이 넘어가버렸군요.
뭐 추가하고 싶은 음악이야 많습니다만, 역시 귀차니즘이라는 엄청난 압박과, 막상 추가하려고 하면 뭘 넣으려고 했지? 라고 되묻는 금붕어에 필적하는 기억력으로, 아직은 이정도네요.

12월 중순께 넘어가면 일단 이 플레이어는 접어두고, 크리스마스 특별 캐롤 모음 200곡 업데이트~ 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역시 혼자 방구석에 쳐박혀서 캐롤이나 돌리다니 뭐하는 짓이냐 그게...라는 생각이 앞서는군요. orz

하아 솔로國 최대의 국치일이 어느세 이리 가까이 다가오누나...


P.S
덧붙여, 이번 추가에 힘입어 이곳의 BGM은 전혀 일관성없는 바글의 윈앰프 리스트 비슷하게 되버렸습니다[...]

P.S2
근데...원하는곡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거 아시죠 다들?!
바글
2004/11/23 21:23 2004/11/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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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rin 2004/11/23 21:51 Delete Reply

    훼이훼이... 러브홀릭 2집 Sunglass 좋드만...;;
    녹슨열쇠랑 뭔가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게다가 NEXT 5집엔 Anarky in the net 이 있잖...(..)

  2. # 리털다듬는기계파라요 2004/11/24 16:24 Delete Reply

    흠....나 loveholic-sky무지좋아함 요즘에 맨날 그것만 듯는뎅..ㅋㅋ
    숨은그림찾기...나도 옛날에 투니버스에서 그거 무쟈게 마니봐씀..ㅋㅋ
    emerald sworld도 무지좋아...ㅋㅋ올 빠글 나랑 취향이 비슷하군..;;;
    앗,,이건 위험한데 나도 로x가 되는거자나!!!ㅋ

  3. # drlord 2004/11/24 21:40 Delete Reply

    ㅁㅁ 한 200000000 곡 정도만 추가하셈

  4. # 바글 2004/11/26 16:06 Delete Reply

    에린// 5집은 역시 CD2!
    홍식//....끄져 -_-ㅜ
    디로//음하하 서버좀 사주셈 :)

  5. # 나셈;; 2004/11/27 23:27 Delete Reply

    럼블피쉬!! 이름기억안나서 예전에 생쇼했삼;;ㅋ바글한테 도움받네;; ㅋㅋ답답했는데 티비에 잘안나오더군;; 그래서 알길이 없었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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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대학가요제 -오렌지 셀러- 「센티멘탈 러브」

Posted 2004/11/17 13:55, Filed under: Interests/Music


※동영상 보실때 위에 음악 플레이어 끄고 돌리세요

11월 13일이었나요, 밤 10시즈음 대학가요제를 했습니다

예년에 비하면 엄청늦은 시간이었는데, 그나마도 밖에서 방황하느라 딱 두팀 봤네요.
(뭐 나중에 인터넷으로 다 보긴 봤습니다만)

03년에도, 이번년에도 느낀거지만 확실히 전 대학가요제가 맞는 체질은 아닙니다.
노래 좋았다고 음반 사는사람도 있는걸 보면, 분명 이건 체질인게지요.

근데, 정말 간만에 맘에드는 밴드(인가요...)가 하나 나왔습니다.
이름하야 오렌지셀러.

원체 모던락에 환장하는놈입니다만, 이건 보컬이 잘하는거에요 분명.

단조로운 리듬이 반복되는건 석연치 않습니다만, 보컬의 목소리 하나로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오오 정말 간만에 물건 -_-b



센티멘탈 러브 - 오렌지 셀러

honey honey smile & say dreams to realize

shining shining beautiful love oh my dreams

니가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사랑해 말한다면

나도 너에게 참았던 말을 하지 사랑해

오 우리 사랑 영원히 기도해 나는 나의 노랠 들어줘요

honey honey smile & say dreams to realize

shining shining beautiful love oh my dreams

flying flying to the sky oh with your love

tell me tell me something special oh sweet love

오 우리 사랑 영원히 기도해 나는 나의 노랠 들어줘요

honey honey smile & say dreams to realize

shining shining beautiful love oh my dreams

flying flying to the sky oh with your love

tell me tell me something special oh sweet love


...지금보니 그룹이 한부대네[...]

바글
2004/11/17 13:55 2004/11/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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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성민 2004/11/17 14:17 Delete Reply

    동감:)

  2. # 연금냥 2004/11/17 16:01 Delete Reply

    오 좋군요

  3. # 바글 2004/11/20 22:21 Delete Reply

    성분&연금//좋죠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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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5 -All you need is love-

Posted 2004/10/24 21:27, Filed under: Interests/Music


내가 지른것도 아니고, 친구가 질러버린,
(세상에, 이젠 친구놈들이 내돈가지고 사라면서 질러버린다. 무섭다)
문제의 자우림 5집.

어째 발매 되기 전부터 해피하다 싶더만, 들어보니 과연 부담스럽게 해피한 앨범이었다 ㅡㅡ;

해피해피~
왜 날도 추운데 가을에 이런 앨범을 -_-;



인트로부터 심상찮다 싶더만, 2트랙 3트랙에서 히트치고 11트랙에서 깔끔하게 마무리로 크리티컬 띄워버린다.

5,6,7이나 에필로그는 좀 무겁게 돌아가지만 기왕이면 여름에 나왔으면 좋았을걸, 날도 으슬으슬한데 가을에 발매되서 심란하게 만든다.

아무리 4집에서 좀 튀었다고 해도, 이날씨에 뭐 이리도 해피하신지, 차라리 크리스마스때 내던가...-_-;;

...뭐, 라이브앨범생각나서 좋긴 하다만.



P.S
백날 푸념해봐야 질러놓고 안들을리고 없고 곡도 좋으니 별수없이 CDP 끼고사는거지, 안그래?
바글
2004/10/24 21:27 2004/10/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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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지 2004/10/24 22:29 Delete Reply

    역시..친구들사이에서 그런 존재였군..
    질렀다는 표현이 너무 투박한 거 아니야=ㅁ=;;

  2. # erin 2004/10/24 22:50 Delete Reply

    거... 개그콘서트 복학생이 떠오르는건 나뿐인가...(..)

  3. # 성민 2004/10/24 23:00 Delete Reply

    왜..왜이러시나(...)
    ─내가 지른것도 아니고, 친구가 질러버린,
    (세상에, 이젠 친구놈들이 내돈가지고 사라면서 질러버린다. 무섭다)─
    이 표현엔 오해의 소지가 있잖아-_-!
    나..난 단지 너도 질러보는게 어때?였을뿐이야-_-! 유혹에 넘어간건 바글이지!

  4. # 진정육씨 2004/10/25 07:23 Delete Reply

    진만씨 &#50053;씨해요~~

  5. # 테이 2004/10/25 21:09 Delete Reply

    그렇게 사냐??ㅋㅋ
    뭐 도덕 보낸다.. 자료가 이상해도 너의 능력을 믿으니 알아서 하길바래..
    진짜 개콘 봉숭아학당 복학생필나는데 저거 ㅋ

  6. # 바글 2004/10/27 00:36 Delete Reply

    뚜// 에비~ 에비이이이~
    에// ...니마
    성//...댁이 내 대답을 듣고 질렀던가 질러놓고 대답을 들었던가...
    진//...어이 아줌마[...]
    테//...크아아 도덕 즐. 인표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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