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헉
Posted 2007/02/21 02:49, Filed under: Interests/Game그러고보면, 마비는 참 즐겁게 했던 게임인거 같다. 물론 지금도 가끔 하긴 하지만, 역시 가장 재밌던때는 베타시절에 OR센터 사람들이랑 같이 던전돌다 캠파키고 놀던 시절이 아닌가 싶다. 라비가 막 나왔을 무렵 대여섯이 떼로 몰려가서 스켈 잡으면서 좌절하고, 캠파피고 암옹의 음악을 들으면서 노닥거리던게 아직도 그립다. 지금은 던전도 솔플이 대세고 던전에서 캠파피면 개뻘짓 소리 듣는 세상이 되버렸는데, 물론 붕대질과 힐링의 등장이후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마비는 볼때마다 캠프파이어와 악기연주라는 스킬이 너무 아까울때가 있다.
예전에는 던전에서 캠파용으로 쓸 장작패던 노가다가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현질까지 해가면서 제련을 올리는데도 그렇게 지겨울수가 없다. 물론 봉인해둔지 꽤 되긴 했지만, 역시 당시에 마비를 접은 가장 큰 이유는 제련이 너무 지겹다는거였다. 어느새 마비가 이런 게임이 되버렸을까...
Tag :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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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련 막상 해보면 별거아니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