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고지서가 날라와서,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보고 안건데, 발표가 12월 15일이었다. 확실히 수시였으니까 빠른편이지.
근래들어, 하나둘씩 정시로 가는 친구들 발표가 나고 있다. 오늘이 1월 30일이니까 근 한달 보름간의 여유가 더 있었던 셈이다. 물론 정시라고 딱히 수능 전처럼 미친듯이 공부를 하진 않았겠지만, 아무것도 안한 나와는 넘을 수 없는 차원의 벽이 있다는걸 안다. 그만큼 한달 보름간의 시간을 앞서 있었다는 소리다.
그리고 오늘 등록금을 내면서 딱 그 한달 보름간의 시간을 그냥 버렸다는걸 알았다. 대체 12월 이후로 뭔가 한게 없다. 하다못해 정시준비하는 애들도 하던 운전면허를 귀찮다고 차일피일 미루다 학원에 간게 이달 15일. 근 한달은 생판 뒹군거고, 사실 운전면허도 딱히 열심히 하진 않았으니까 그냥 한달 보름 논거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막 반성하려던 참에, 사실 내가 수능전에도 딱히 시간을 알차게 쓰진 않았다는걸 알았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낭비는 그때가 더 심했던거 같은데...지금은 최소한 건설적인국가 자격증 운전면허 공부라도 하잖아.
이렇게 오늘의 짧은 반성은 또 허무하게 거품으로...
그래도 책은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은 든다. 세상에, 수능전엔 책이 읽고파요~ 이러면서 온갖 잘난척은 다하더니, 한달 보름동안 책은 커녕 서점 근처에도 안갔다. 와 진짜 난 뭐한거지...
근래들어, 하나둘씩 정시로 가는 친구들 발표가 나고 있다. 오늘이 1월 30일이니까 근 한달 보름간의 여유가 더 있었던 셈이다. 물론 정시라고 딱히 수능 전처럼 미친듯이 공부를 하진 않았겠지만, 아무것도 안한 나와는 넘을 수 없는 차원의 벽이 있다는걸 안다. 그만큼 한달 보름간의 시간을 앞서 있었다는 소리다.
그리고 오늘 등록금을 내면서 딱 그 한달 보름간의 시간을 그냥 버렸다는걸 알았다. 대체 12월 이후로 뭔가 한게 없다. 하다못해 정시준비하는 애들도 하던 운전면허를 귀찮다고 차일피일 미루다 학원에 간게 이달 15일. 근 한달은 생판 뒹군거고, 사실 운전면허도 딱히 열심히 하진 않았으니까 그냥 한달 보름 논거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막 반성하려던 참에, 사실 내가 수능전에도 딱히 시간을 알차게 쓰진 않았다는걸 알았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낭비는 그때가 더 심했던거 같은데...지금은 최소한 건설적인
이렇게 오늘의 짧은 반성은 또 허무하게 거품으로...
그래도 책은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은 든다. 세상에, 수능전엔 책이 읽고파요~ 이러면서 온갖 잘난척은 다하더니, 한달 보름동안 책은 커녕 서점 근처에도 안갔다. 와 진짜 난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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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하고 몇번갔었더랬슴다. (이해하려하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