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고등학교 친구놈한테 문자가 왔는데, 이녀석 반수를 하고있었다.
3월인가 4월즈음에 만났을때만 해도 멀쩡하게 학교다니던 녀석이었는데, 벌써 재수학원 들어간지 두달이란다.
이거, 이러다 보니 중.고등학교 친구들중에 남아나는 놈들이 없다. 재수하는 녀석들이 태반이고, 그나마 남아있던 녀석은 삽질하다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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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그러니까 거기 형씨, 좀 놀아주지? 나 심심해 죽겠거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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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같이 소위찍어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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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라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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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된다
반수생...........
83일남은 반수생이-
ㄲㄲ 그러고보니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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