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4-5일 MT를 다녀왔는데, 난방이 안되는 상콤한 방에서 좀 퍼잤더니 냅다 감기몸살.
근데 환절기라 그런지, 컨디션이 한번 엉망으로 휘저어지니까 쉽게 돌아오지를 않는다. 머리가 아프거나 한건 아니지만 몸은 걸레짝이 되버렸고.
막 몸에서 열이 난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말 그대로 절망의 컨디션을 달리고 있다. 덕분에 쌓아둔 포스팅은 그냥 포기. 이미 시간이 하도 흘러서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하필 시험직전 이런저런 레포트가 겹쳐서 이래저래 정신이 없다. 더구나 어젠 미친 독후감때문에 또 밤새버렸고...일단 이번주를 무사히 넘기고 나면...
...중간고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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