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 신권과 잡담.
Posted 2006/01/03 18:14, Filed under: 잡담
직접 찍으려 했으나 카메라가 따라주질 못해서 좌절. 고로 한국은행표 견양권 되시겠음.
5천원짜리 신권이 어젠가 그제 나왔습니다. 저도 하나 구해서 봤는데, 확실히 예전보다는 더 밝아졌더군요.
가운데 홀로그램 (설마 스티커는 아니겠지?!)도 박혔고, 전체적으로 지폐가 밝아진게 매우 맘에 듭니다. 특히나 홀로그램에 한국 전도가 실리면서 독도가 분명하게 표현된건 센스다 싶더군요.
뒷면 호박은 좀 아니다 싶은데, 뭣하러 굳이 저걸 넣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많이 밝아진편이긴 합니다만, 돈같지 않은 돈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많이 아쉽군요.
...이런돈이 좋은데 말이죠...


뭐, 유로화와 함께 (두번째껀 프랑스 구권입니다만,) 사라진 돈이긴 합니다만, 확실히 굴덴이나 프랑의 어린왕자같은 센스는 따라갈 필요가 있다고 봐요.
하다못해 유로화정도만 되도 우리나라돈보단 덜 칙칙해서 예쁜데 말이죠. 그나마 오천원권은 바탕색이 밝은편이지만, 칙칙한 초록색의 만원권은 신권이 되도 여~엉~ 그대로일꺼 같아 좀 씁슬합니다.
언제까지 세종대왕, 이이, 이황의 지고지엄딱딱근엄 3총사로 나갈런지요. 우리나라에서 바뀌는건 무릴라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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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막 세종대'왕' 이센/...
바보바글 -
오히려 구권이 더 맘에들어요.
좀 딱딱하지만 뭔가 더러워지고 꼬깃꼬깃해지면 풍기는 매력이 최고라고 생각함.
신권은 좀(...) -
...그럼 서태지 넣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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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 의견 좋은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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