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라고 쓸라다가, 마지막으로 포스팅한게 하도 오래되서 도저히 근황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기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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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뗐습니다. 하도 웅웅대니까 저도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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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4집. 12월달에 나왔죠. 금방 샀으니까 아마도 12월달 이야기일껍니다. 인터넷에서 사면 수첩이니 포스터 통이니 주던데 오프라인 매장 가니 그건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가는 레코드점에 꼬라박은 마일리지가 있어서 온라인에서 사지 못하는게 꽤나....아쉽더군요 orz
곡 자체는 뭐랄까, 날카로운맛이 사라진데다 곡에 대부분 보이스가 입혀져서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만,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로시난테가 가장 무난하지 않았나 싶네요. 누구 말마따나 이적 자신이 UFO보단 달팽이가 더 좋았을수도 있구요.
패닉 노래중에선 숨은그림찾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많이 아쉽군요.
2월즈음에 콘서트 하면 가보려고 했는데, 그나마도 3월로 미뤄지더니 이제와선 언제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 생활과는 아무 관계없이 일단 수험생 명찰을 달고있는이상 학기중은 조금 무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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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12월 얘기입니다만, 페퍼톤즈 1집이 나왔습니다. 04년 여름에 EP앨범을 내고 1년 반만이군요.
...사실 지난달까진 모르던 그룹이고.
휴가나온 동글옹이 괜찮다고 던져준 노래중에서 건졌습니다. EP앨범은 전반적으로 밝았는데, 1집은 후반트랙들은 제법 느린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으니 그렇게 느린거 같지도 않습니다만. 남반구 -11번트랙이던가요- 같은 노래는 리듬이 정말 좋더군요. 연주곡이 몇곡 들어있는것도 괜찮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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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06년 이야깁니다. 1월 4일에 뮤지컬 매직 카펫 라이드를 보고 왔습니다. 가끔 TV에서 해주는걸 보면 모를까, 실제 공연장에 가서 본 뮤지컬로는 처음이었습니다. 시작 3분만에 뻗는거 아닌가 상당히 고민했습니다만, 의외로 뮤지컬이라는게 빠른템포로 진행이 되더군요. 인식이 바뀌는 계기였다고나 할까요...(...)
합창으로 듣는 자우림의 곡도 꽤 괜찮았습니다. 보러가기 전엔 공연평에 억지스럽다는 말이 꽤 있었는데, 공연을 하면서 중간중간 내용에 수정을 가한건지, 아니면 제가 둔감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마왕이나 마르멜로의 굵직한 목소리가 자우림의 노래에 의외로 잘 맞아들어간다는 느낌도 좋았고, 공연 전반부 내내 즐겁게 웃었던 개그도 좋았습니다. 스토리상 미루가 미미를 찾아야 하다보니 후반부에 가서 조금 늘어진다던가, 중간중간 끼어드는 난삽한 마술은 조금 깨는 느낌이었습니다만 극 전체를 깨는정도는 아녔습니다. 이 부분은 극 내내 자우림 노래랑 맞추려고 정말 발악을 했을 음악팀의 수고가 엿보이기도 하구요.
아,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나비역을 맡은 유정은이라는 배우는 정말 대단한것 같더군요. 더블 캐스팅도 아닌데 공연내내 그렇게 움직이다간 뻗는거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덧붙여, 공연 소개에도 없는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감성의 연기로 크나큰 인기를 끌어 마지막에 사인할때 나왔던 시인도 참 멋졌...(...)
막상 써놓고 보니 전체적으로 등장인물의 이름이 참 난감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마왕이 한창 분위기잡는데 머쉬멜로를 외친 관객은 용감했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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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입니다. 설날 내내 방콕과 방굴러대쉬를 왕복중입니다. 너무 굴러다니니 머리가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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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AoE3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에이지 시리즈만 하면 발컨보다도 못한 컨트롤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체 RTS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슷하를 할땐 그래도 시작 5분만에 자원이 남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는데 이놈에 에이지는 대체 왜이렇게 게임을 할때마다 정신이 멍해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엠파이어 어스를 할때는 원시부터 시작해서 나노까지 다섯시간 걸린적도 있었다지요. 마침 OR방에서 하나둘씩 AoE3를 하길래 이참에 에이지나 배워볼까 하고 깔았는데 막상 깔고보니 한명은 프로게이고 한명은 짐쑹이군요. 깔은지 일주일이 다되갑니다만 아직 멀플은 클릭도 안해봤습니다[...]
슬슬 제 컴도 시대에 도태되는지라, 적당하게 낮춰서 돌리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가끔 버벅이는군요 ㄱ-
게임 자체는, 뭐랄까 카드 시스템 같은게 생겨서 처음 적응하는데 조금 버벅였습니다. 홈타운이라던가 카드시스템같은게 새로워서 난감하긴 합니다만, 원체 AoE시리즈는 못.하.니. 큰 무리없이 삽질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기쁨이라면 AI가 상당히 바보라서 컴퓨터는 이긴다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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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연휴에 TV에서 범죄의 재구성을 해주더군요. 3rd의 폭파와 함께 날라간듯 합니다만, 예전 블로그에 포스팅한적도 있었지요. 이 영화 볼때마다 참 잘만들었단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영화중에서 높은 순위권에 놓는 영화지요. 이미 썼던(그리고 날라간) 이야기니 길게 하지는 않습니다만, 스토리 자체도 좋고 박신양의 1인 2역도 좋은 영화였습니다.
사실 처음 봤을땐 와 진짜 잘만들었다 싶었는데, 연휴에 TV에서 해주는걸 보니 이거 염정아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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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정 연휴도 끝나갑니다. 다들 세뱃돈은 많이 챙기셨는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친척분들중 다수가 해외도피를 나가서 올해는 마지막임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별로 좋진 않았습니다. 신정도 구정도 지나고 06년은 끝자락에 수능을 달고 바람처럼 달려오는군요. 막상 수험생인거 생각하면 이게 뭐하는 짓이냐도 싶습니다만. 뭐 다 사람사는 일인데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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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뗐습니다. 하도 웅웅대니까 저도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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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자체는 뭐랄까, 날카로운맛이 사라진데다 곡에 대부분 보이스가 입혀져서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만,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로시난테가 가장 무난하지 않았나 싶네요. 누구 말마따나 이적 자신이 UFO보단 달팽이가 더 좋았을수도 있구요.
패닉 노래중에선 숨은그림찾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많이 아쉽군요.
2월즈음에 콘서트 하면 가보려고 했는데, 그나마도 3월로 미뤄지더니 이제와선 언제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 생활과는 아무 관계없이 일단 수험생 명찰을 달고있는이상 학기중은 조금 무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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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달까진 모르던 그룹이고.
휴가나온 동글옹이 괜찮다고 던져준 노래중에서 건졌습니다. EP앨범은 전반적으로 밝았는데, 1집은 후반트랙들은 제법 느린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으니 그렇게 느린거 같지도 않습니다만. 남반구 -11번트랙이던가요- 같은 노래는 리듬이 정말 좋더군요. 연주곡이 몇곡 들어있는것도 괜찮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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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으로 듣는 자우림의 곡도 꽤 괜찮았습니다. 보러가기 전엔 공연평에 억지스럽다는 말이 꽤 있었는데, 공연을 하면서 중간중간 내용에 수정을 가한건지, 아니면 제가 둔감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마왕이나 마르멜로의 굵직한 목소리가 자우림의 노래에 의외로 잘 맞아들어간다는 느낌도 좋았고, 공연 전반부 내내 즐겁게 웃었던 개그도 좋았습니다. 스토리상 미루가 미미를 찾아야 하다보니 후반부에 가서 조금 늘어진다던가, 중간중간 끼어드는 난삽한 마술은 조금 깨는 느낌이었습니다만 극 전체를 깨는정도는 아녔습니다. 이 부분은 극 내내 자우림 노래랑 맞추려고 정말 발악을 했을 음악팀의 수고가 엿보이기도 하구요.
아,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나비역을 맡은 유정은이라는 배우는 정말 대단한것 같더군요. 더블 캐스팅도 아닌데 공연내내 그렇게 움직이다간 뻗는거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덧붙여, 공연 소개에도 없는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감성의 연기로 크나큰 인기를 끌어 마지막에 사인할때 나왔던 시인도 참 멋졌...(...)
막상 써놓고 보니 전체적으로 등장인물의 이름이 참 난감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마왕이 한창 분위기잡는데 머쉬멜로를 외친 관객은 용감했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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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입니다. 설날 내내 방콕과 방굴러대쉬를 왕복중입니다. 너무 굴러다니니 머리가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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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제 컴도 시대에 도태되는지라, 적당하게 낮춰서 돌리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가끔 버벅이는군요 ㄱ-
게임 자체는, 뭐랄까 카드 시스템 같은게 생겨서 처음 적응하는데 조금 버벅였습니다. 홈타운이라던가 카드시스템같은게 새로워서 난감하긴 합니다만, 원체 AoE시리즈는 못.하.니. 큰 무리없이 삽질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기쁨이라면 AI가 상당히 바보라서 컴퓨터는 이긴다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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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봤을땐 와 진짜 잘만들었다 싶었는데, 연휴에 TV에서 해주는걸 보니 이거 염정아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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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정 연휴도 끝나갑니다. 다들 세뱃돈은 많이 챙기셨는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친척분들중 다수가 해외도피를 나가서 올해는 마지막임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별로 좋진 않았습니다. 신정도 구정도 지나고 06년은 끝자락에 수능을 달고 바람처럼 달려오는군요. 막상 수험생인거 생각하면 이게 뭐하는 짓이냐도 싶습니다만. 뭐 다 사람사는 일인데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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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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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허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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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설마 너의 리플이 2등?)
ㅋㅋ 주저리늘어놓은거 잘봣다..
아직 안죽고살아있냐?'ㅂ' 계속살거면 개학식때보세~-
야 개학실날 영화보자. 나 안즉도 왕의남자 몬봤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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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쑹 바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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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쑹 팟쑹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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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e3 전문가level 죵니 잘해--
aoe 전략 같은거 있는데 없냐?-
...나온지 얼마나됬다고 벌써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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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노랜 추방이 최고[...] 재일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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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닌 콘서트를 간다는겨 만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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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남자를안봣다니 허접이군
난 설날에 봣어..ㅋㅋ-
퉷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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