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잡소리 -1-
Posted 2006/06/25 11:55, Filed under: Interests/Sports시험기간만 되면 불타오르는 포스팅 릴레이. 그 잡소리 첫번째. 스포츠 이야기.
...사실 스포츠면 좀 뒤로 밀릴 포스팅인거 같은데 불타오르는 월드컵 열기 (존내 웃긴게 조별예선 탈락하는순간 열기가 한 두배쯤 더 달아오른거 같음. 스완송인감?) 에 편승해서 냉큼 스포츠부터.
전-_-범 야나기사와의 후지산 대폭발슛에 감명받은 일본에서 만든 비디오 같음...뭐 우린 최소한 저런건 없었으니...
일단 월드컵부터.
A player in an offside position is only penalised if, at the moment the
ball touches or is played by one of his team, he is, in the opinion of
the referee, involved in active play by:
• interfering with play or
• interfering with an opponent or
• gaining an advantage by being in that position
뭐,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경기볼때는 몰랐는데, 일단 문제의 판정은 옵사이드가 아니지 않느냐 쪽이 맞는거 같습니다. 머 문제는 선심 기가 올라갔다는 건데, 주심 판정은 판정대로 옵사이드 안준다고 판정이 나왔을만한 상황이고, 선심은 선심 나름대로 그게 옵사이드로 보였으니 기를 들었을테고. 머 일단 사고는 쳤는데 책임질 넘이 아무도 없다라...라는 식이 되겠습니다. 일단 휘슬 안울렸는데 멀뚱멀뚱 구경한것도 분명 문제는 있죠. 뭐 스위스 공격수도 놀고있었다지만.
사실 축구 그닥 좋아하는 운동은 아닌데, 난생 처음으로 새벽에 일어나는 엄청난 수고를 감수하면서까지 본 경기가 영 찜찜하게 끝나게 되서 별로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MBC로 봤는데, 범근두리 해설할때 '사기다' 라는 말이 나왔던게, 중계를 들을땐 그렇게 진리같더만 24시간도 지나기 전에 점 오바한거 아니냐...로 돌아서버린게 나도 참 간사한놈이다 머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네이버를 필두로 각종 스포츠 사이트와 내일자 찌라시에서는 열렬한 지지를 받을꺼 같긴 합니다.
서두에서도 말했다시피, 축구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TV틀면 온통 뻘건색이고 광화문에 개때로 모이고 뭐 이런거 별로 좋게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뭐 그래도 이번일로 괜히 마녀사냥식으로 멀쩡한 선수나 감독 누구 하나 죽일일은 없지 않으니 다행 아니냐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 욕 다 심판이 먹기야 하겠지만 그넘이야 우리랑 상관도 읍고. 사실 스위스전 경기 내용도 별로 좋은편은 못되는데다가 이제 반성하고 2010년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 싶기도 한데 울나라 언론님이 원체 개념이 지식즐수준인지라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긴 애초에 그른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02년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홈인건 말할것도 읍고, 확실히 히딩크가 잘하기도 했고. 까놓고 판정이 유리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K리그 폐업상태로 몰아가면서 국대 소집해가지고 300일동안 세계를 돌면서 평가전 치른 그 엄청난 지원이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당시에는 대학 졸업하고 리그엔 아직 데뷔도 안한넘이 막 A매치 몇경기씩 출장하고 그런일이 있었죠.
그렇게 올라간 4강인데 이제와서 16강 소리 하는게 개뿔...싶기도 하고, 월드컵 전에 평가전 성적이 좋았던것도 아니고 말아져.

다음은 월드컵보다 개인적인 관심은 두배쯤 높지만 월드컵에 묻혀서 뉴스에서 버림받은 야구. 뭐 믈브리그는 요즘엔 나도 몬봐서 별로 할말은 음꼬, 살짝 맛이 간거 아닌지 의심되는 승삽 이야기.
...뭐 암만 월드컵이 떠도 하도 미쳐있어서 간간히 기사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리슨요프가 요즘 말 그대로 맛이 가있습니다.
대략 거의 주요타격기록 전부분에서 5위권 안에 랭크되지 않았나 싶은데, 롯데 첫시즌에 승삽소리 듣던거랑은 비교할수도 읍고, 작년 롯데시절까지만 해도 이정도 수준은 아녔는데, 확실히 올해 끝나고 믈브리그 한번 밟을 생각인거 같긴 합니다. 거인 분위기도 쟤 가면 우린 워쩐다냐 분위기고. 요즘 거인 상태가 심각하게 안좋긴 합니다만...
홈런 24개 1위, 타점 53 3위. 득점 58 1위, 타율 .335 2위, 안타 89개 2위, 출루율 .395 5위, 장타율 .650 1위
...믈브리그가 확실히 엄청난 동기부여를 하는거 같습니다.
반면 리슨요프가 뛰고있는 거인은 나날이 연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리그 끝나고 첫 페넌트레이스인 23일 주니치전에서 역시 4-2로 패배. 주니치 에이스 카와가미가 단 3안타만을 맞고 2실점하면서 승리투수가 됬습니다. 이 투수놈도 살짝 맛이 가있는 넘인데 (선발주제에 방어율이 1점대?!) 암만 그렇다고 해도 팀이 9이닝 내내 쳐댄게 꼴랑 3안타. 그나마도 배트들고 친다는 소리 듣는 니오카가 한개, 리슨요프가 두개.(하나가 홈런 ㄱ-)
나머지 팀원은 거의 삽들고 치는거랑 다를바가 없는 수준. 아니 그냥 삽들고 치면 고맙겠는데, 이건 뭐 홈런치면 베이스 안밟아서 날려버리질 않나, 기껐 세이프티 번트를 댔더니 3루주자가 놀고있지를 않나...전체적으로 리슨요프랑 니오카를 제외하면 팀이고 감독이고 코치고 다들 헤메는 분위깁니다.
어차피 거인엔 관심도 없고 리슨요프 하나 응원하는 한국사람 입장에선 뭐 상관 없겠습니다만, 거인 팬포럼의 분위기는 거의 암울 그자체입니다. 23일 패배로 팀은 4위로 떨어졌지, 리슨요프는 내년엔 물건너가있을 분위기지...
(일본은 리그제라 거인이 소속된 지구에 팀이 6개밖에 읍심. 6팀중에 4위[...] 일본야구의 심장이라는 거인 다죽었네)
그나저나 대체 일본에서 왜 이승엽의 표기가 李承ヨプ인지 아시는분 있심 -_-? 아니 다 한자로 쓰던가, 아님 다 가타카나로 쓰던가. 대체 저 센스는 뭐지...
...사실 스포츠면 좀 뒤로 밀릴 포스팅인거 같은데 불타오르는 월드컵 열기 (존내 웃긴게 조별예선 탈락하는순간 열기가 한 두배쯤 더 달아오른거 같음. 스완송인감?) 에 편승해서 냉큼 스포츠부터.
전-_-범 야나기사와의 후지산 대폭발슛에 감명받은 일본에서 만든 비디오 같음...뭐 우린 최소한 저런건 없었으니...
일단 월드컵부터.
A player in an offside position is only penalised if, at the moment the
ball touches or is played by one of his team, he is, in the opinion of
the referee, involved in active play by:
• interfering with play or
• interfering with an opponent or
• gaining an advantage by being in that position
뭐,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경기볼때는 몰랐는데, 일단 문제의 판정은 옵사이드가 아니지 않느냐 쪽이 맞는거 같습니다. 머 문제는 선심 기가 올라갔다는 건데, 주심 판정은 판정대로 옵사이드 안준다고 판정이 나왔을만한 상황이고, 선심은 선심 나름대로 그게 옵사이드로 보였으니 기를 들었을테고. 머 일단 사고는 쳤는데 책임질 넘이 아무도 없다라...라는 식이 되겠습니다. 일단 휘슬 안울렸는데 멀뚱멀뚱 구경한것도 분명 문제는 있죠. 뭐 스위스 공격수도 놀고있었다지만.
사실 축구 그닥 좋아하는 운동은 아닌데, 난생 처음으로 새벽에 일어나는 엄청난 수고를 감수하면서까지 본 경기가 영 찜찜하게 끝나게 되서 별로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MBC로 봤는데, 범근두리 해설할때 '사기다' 라는 말이 나왔던게, 중계를 들을땐 그렇게 진리같더만 24시간도 지나기 전에 점 오바한거 아니냐...로 돌아서버린게 나도 참 간사한놈이다 머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네이버를 필두로 각종 스포츠 사이트와 내일자 찌라시에서는 열렬한 지지를 받을꺼 같긴 합니다.
서두에서도 말했다시피, 축구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TV틀면 온통 뻘건색이고 광화문에 개때로 모이고 뭐 이런거 별로 좋게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뭐 그래도 이번일로 괜히 마녀사냥식으로 멀쩡한 선수나 감독 누구 하나 죽일일은 없지 않으니 다행 아니냐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 욕 다 심판이 먹기야 하겠지만 그넘이야 우리랑 상관도 읍고. 사실 스위스전 경기 내용도 별로 좋은편은 못되는데다가 이제 반성하고 2010년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 싶기도 한데 울나라 언론님이 원체 개념이 지식즐수준인지라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긴 애초에 그른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02년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홈인건 말할것도 읍고, 확실히 히딩크가 잘하기도 했고. 까놓고 판정이 유리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K리그 폐업상태로 몰아가면서 국대 소집해가지고 300일동안 세계를 돌면서 평가전 치른 그 엄청난 지원이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당시에는 대학 졸업하고 리그엔 아직 데뷔도 안한넘이 막 A매치 몇경기씩 출장하고 그런일이 있었죠.
그렇게 올라간 4강인데 이제와서 16강 소리 하는게 개뿔...싶기도 하고, 월드컵 전에 평가전 성적이 좋았던것도 아니고 말아져.

다들 16강에 미쳐서 잊고있었는지 몰라도 이분도 계셨습니다.
다음은 월드컵보다 개인적인 관심은 두배쯤 높지만 월드컵에 묻혀서 뉴스에서 버림받은 야구. 뭐 믈브리그는 요즘엔 나도 몬봐서 별로 할말은 음꼬, 살짝 맛이 간거 아닌지 의심되는 승삽 이야기.
...뭐 암만 월드컵이 떠도 하도 미쳐있어서 간간히 기사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리슨요프가 요즘 말 그대로 맛이 가있습니다.
대략 거의 주요타격기록 전부분에서 5위권 안에 랭크되지 않았나 싶은데, 롯데 첫시즌에 승삽소리 듣던거랑은 비교할수도 읍고, 작년 롯데시절까지만 해도 이정도 수준은 아녔는데, 확실히 올해 끝나고 믈브리그 한번 밟을 생각인거 같긴 합니다. 거인 분위기도 쟤 가면 우린 워쩐다냐 분위기고. 요즘 거인 상태가 심각하게 안좋긴 합니다만...
홈런 24개 1위, 타점 53 3위. 득점 58 1위, 타율 .335 2위, 안타 89개 2위, 출루율 .395 5위, 장타율 .650 1위
...믈브리그가 확실히 엄청난 동기부여를 하는거 같습니다.
반면 리슨요프가 뛰고있는 거인은 나날이 연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리그 끝나고 첫 페넌트레이스인 23일 주니치전에서 역시 4-2로 패배. 주니치 에이스 카와가미가 단 3안타만을 맞고 2실점하면서 승리투수가 됬습니다. 이 투수놈도 살짝 맛이 가있는 넘인데 (선발주제에 방어율이 1점대?!) 암만 그렇다고 해도 팀이 9이닝 내내 쳐댄게 꼴랑 3안타. 그나마도 배트들고 친다는 소리 듣는 니오카가 한개, 리슨요프가 두개.(하나가 홈런 ㄱ-)
나머지 팀원은 거의 삽들고 치는거랑 다를바가 없는 수준. 아니 그냥 삽들고 치면 고맙겠는데, 이건 뭐 홈런치면 베이스 안밟아서 날려버리질 않나, 기껐 세이프티 번트를 댔더니 3루주자가 놀고있지를 않나...전체적으로 리슨요프랑 니오카를 제외하면 팀이고 감독이고 코치고 다들 헤메는 분위깁니다.
어차피 거인엔 관심도 없고 리슨요프 하나 응원하는 한국사람 입장에선 뭐 상관 없겠습니다만, 거인 팬포럼의 분위기는 거의 암울 그자체입니다. 23일 패배로 팀은 4위로 떨어졌지, 리슨요프는 내년엔 물건너가있을 분위기지...
(일본은 리그제라 거인이 소속된 지구에 팀이 6개밖에 읍심. 6팀중에 4위[...] 일본야구의 심장이라는 거인 다죽었네)
그나저나 대체 일본에서 왜 이승엽의 표기가 李承ヨプ인지 아시는분 있심 -_-? 아니 다 한자로 쓰던가, 아님 다 가타카나로 쓰던가. 대체 저 센스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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