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여러종류의 종교가 있다.
(나름대로) 바글이 믿는 천주교같은 기성 종교는 제외하자.
심심하면 등장하는분이지만 이분을 수령으로 하는

...지름교 등이 오늘의 주제이다.
대충 정리하면 내가 좋아하는 영역의 敎들일까나...
1)지름교
이런식의 종교라고 하기도 애매한 잡교(...)들은 반은 재미삼아, 그리고 반은 진정 여기에 미쳐있는 존재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미 그 수준이 기성 종교에 필적할만큼 커버린것도 있다.
최근 급부상한 지름교등은 거의 전 잡교를 하위교로 두고있으며, 카드는 곧 성체라는 의식에 입각하여 선지름 후고민의 교리를 내세우고 있으며,
...여기 말려서 피본사람도 많을게다[...]
적게는 한정판이나 피규어 매니아의 질러놓고 한달을 라면으로 때우는것에서부터 크게는 카드로 긁어놓고 감당못해 돌려막기하다 신불인생을 살아가는사람역시 이 종교를 믿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이 글의 주제에 속하는 잡교계열 훼인들은 기본적으로 이 지름교에 속해있는 상태...라고들 한다는데(...)
2)AV교 (이상하게 해석하면 죽음이다 -_-+)
Audio-Video, 일명 영상, 음향기기에 미친자들로써, 이쯤가면 관심만 있을뿐이지 여기 미치는건 엄두도 못낸다.
기본적으로 엄청나게 축적된 재산(및 지름신이 직접 몸에 강림하는등의 기적)이 아니면 손도 못댈뿐만 아니라, 한번 손대면 파산특급999라는 무시무시한 잡교.
...솔직히 무지무지 부럽다. 최근에는 자작 프로젝터 만들기 동호회라는 무시무시한것도 발견했는데, 아무래도 이쪽에 빠진 사람들은, 쉽사리 헤어나지 못하는것 같다.
그외에도 기타 플렉교, 알파교 등등이 있으나, 집어치우고...
정작 오늘 끄적이고싶었던 물건은 바로 부두교!
일명 Voodoo敎!
아아, 정말 서인도제도등에서 흑인들의 그 악마숭배 따위 생각하면 매우 곤란하다...
오늘의 주제는 이놈의 제조회사인 3dfx와 그 탄생물인 Voodoo

소위 희소성만 절리 뛰어난 카드(...)라는 부두5 6000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막강한 숫자로 승부하는 128M의 램과 (SDRAM이다) 4개의 VSA-100칩을 달고 계시다. (쿨러도 4개다. 에라 무슥한놈들)
1024*768*38옵션에서 FSAA기능을 무난하게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카드였으나, 출시도 전에, 아니면 출시와 동시에 3dfx가 비명횡사 하면서, 그 비운의 역사를 끝낸다.
정확한 스펙은 183Mhz의 그래픽 코어, 128M의 5.5ns공정 SDR램,
그리고 8x에서 동작하는 FSAA.
당시의 경쟁상대가 Geforce2 Ultra 였다는걸 생각해보면 참...
하아(...)
고성능(!)의 3D 애돈카드로 시작한 부두는, 초기부터 조띠 막강한 고성능-고가 정책을 취하면서도 싼값에 보급형 솔루션인 부두러쉬 부두밴쉬의 두 (전설에 남을) 그래픽 카드를 내놓는다.
아마도 누구나 이 두개의 카드중 하나는 달아보지 않았을까...특히 부두밴쉬는 정말[...]
쨌든, 이때부터 부두교 신자가 된건 분명 VGA인생이 꼬인거다[...]
(당시에도 부두2를 썼었다. 밴쉬 즐!)
Add-on카드가 아닌, VGA자체를 생산하기 시작한 부두는, Riava TNT2라는 강적을 만나면서 3dfx-Nvidia 전생의 서막을 열게된다.
그러나 부두3의 성공 (이라곤 해도 시장의 양분이었지만)도 잠시, 부두4와 부두5의 잇단 추락으로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현재로써는 부두5를 가지고도 다이렉트x9의 지원조차 안되는 사람도 있다.
(아니 정말 부두5를 아직도 쓰는사람을 봤다. 존경.)
현재의 Geforce-Radeon전쟁이 있기 전에 있던, 부두와 리바TNT 그리고 부두와 Geforce의 전쟁에서, 초반 부두3의 선전을 끝으로 네비다(...)의 Geforce2출시와 함께 3dfx는 폭삭 망해, 네비다에 먹혀버리게 된다.
...근데 그거 인수하고 그 절정의 색감을 보이는 엔비댜는 뭔데?!
바보냐 니들?! NV30시리즈 보면 램페이지랑 비슷한데? 그럼 부두 기술자들 그대로 남아있단 소리아냐?
부두교 신자였기에, 지포에 밀린다는것을 알면서도 부두4 까지는 질렀었건만, -물론 당시에 내돈으로 지를리는 없고, 견적뽑는데 강력한 나의 주장이 반영되었다. 곧 망한 3dfx지만- 부두는 무리한 SDR의 고집과 처리속도가 떨어지는 VSA-100칩의 사용으로 바로 망해버리고 만다.
어찌보면 한번의 실수일수도 있는일을, 그 거대하던 3dfx가 폭샥 망했으니, (물론 상당히 오랜기간 삽질을 하긴 했다만...) 지금의 Nvidia나 ATi가 몸사리는 경쟁을 하는것도 당연하다만...
부활하라 부두여! 젠장! 4500 그때당시에 20만원 주고 샀었다고!
그리고 부두 6000! 한번 돌려보고 싶어! 아니 보고싶어! 보여만 줘!
부두4 4500은 현재 친척의 컴에서,
부두3 3000은 현재 에린놈의 컴에서,
그리고 부두 애드온 카드는 현재 창고 구석 어딘가에서
각자의 역활을 나름대로 하고 있다.
으쌰! 영원하리 부두여!
...근데 부두2 어디갔지?!
P.S
근데 에린놈 VGA바꿨던가?!
(나름대로) 바글이 믿는 천주교같은 기성 종교는 제외하자.
심심하면 등장하는분이지만 이분을 수령으로 하는

...아싸 박력 만땅!
...지름교 등이 오늘의 주제이다.
대충 정리하면 내가 좋아하는 영역의 敎들일까나...
1)지름교
이런식의 종교라고 하기도 애매한 잡교(...)들은 반은 재미삼아, 그리고 반은 진정 여기에 미쳐있는 존재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미 그 수준이 기성 종교에 필적할만큼 커버린것도 있다.
최근 급부상한 지름교등은 거의 전 잡교를 하위교로 두고있으며, 카드는 곧 성체라는 의식에 입각하여 선지름 후고민의 교리를 내세우고 있으며,
...여기 말려서 피본사람도 많을게다[...]
적게는 한정판이나 피규어 매니아의 질러놓고 한달을 라면으로 때우는것에서부터 크게는 카드로 긁어놓고 감당못해 돌려막기하다 신불인생을 살아가는사람역시 이 종교를 믿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이 글의 주제에 속하는 잡교계열 훼인들은 기본적으로 이 지름교에 속해있는 상태...라고들 한다는데(...)
2)AV교 (이상하게 해석하면 죽음이다 -_-+)
Audio-Video, 일명 영상, 음향기기에 미친자들로써, 이쯤가면 관심만 있을뿐이지 여기 미치는건 엄두도 못낸다.
기본적으로 엄청나게 축적된 재산(및 지름신이 직접 몸에 강림하는등의 기적)이 아니면 손도 못댈뿐만 아니라, 한번 손대면 파산특급999라는 무시무시한 잡교.
...솔직히 무지무지 부럽다. 최근에는 자작 프로젝터 만들기 동호회라는 무시무시한것도 발견했는데, 아무래도 이쪽에 빠진 사람들은, 쉽사리 헤어나지 못하는것 같다.
그외에도 기타 플렉교, 알파교 등등이 있으나, 집어치우고...
정작 오늘 끄적이고싶었던 물건은 바로 부두교!
일명 Voodoo敎!
아아, 정말 서인도제도등에서 흑인들의 그 악마숭배 따위 생각하면 매우 곤란하다...
오늘의 주제는 이놈의 제조회사인 3dfx와 그 탄생물인 Voodoo

윗쪽은 프로토 타입으로 끝난 비운의 Rampage.
아래는 꿈의 카드라 불리우는, 부두5 6000.
시장에 몇개나 풀렸는지는 아직도 베일에 쌓여 있으시다.
회사가 망했으니 당연하지(...)
소위 희소성만 절리 뛰어난 카드(...)라는 부두5 6000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막강한 숫자로 승부하는 128M의 램과 (SDRAM이다) 4개의 VSA-100칩을 달고 계시다. (쿨러도 4개다. 에라 무슥한놈들)
1024*768*38옵션에서 FSAA기능을 무난하게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카드였으나, 출시도 전에, 아니면 출시와 동시에 3dfx가 비명횡사 하면서, 그 비운의 역사를 끝낸다.
정확한 스펙은 183Mhz의 그래픽 코어, 128M의 5.5ns공정 SDR램,
그리고 8x에서 동작하는 FSAA.
당시의 경쟁상대가 Geforce2 Ultra 였다는걸 생각해보면 참...
하아(...)
고성능(!)의 3D 애돈카드로 시작한 부두는, 초기부터 조띠 막강한 고성능-고가 정책을 취하면서도 싼값에 보급형 솔루션인 부두러쉬 부두밴쉬의 두 (전설에 남을) 그래픽 카드를 내놓는다.
아마도 누구나 이 두개의 카드중 하나는 달아보지 않았을까...특히 부두밴쉬는 정말[...]
쨌든, 이때부터 부두교 신자가 된건 분명 VGA인생이 꼬인거다[...]
(당시에도 부두2를 썼었다. 밴쉬 즐!)
Add-on카드가 아닌, VGA자체를 생산하기 시작한 부두는, Riava TNT2라는 강적을 만나면서 3dfx-Nvidia 전생의 서막을 열게된다.
그러나 부두3의 성공 (이라곤 해도 시장의 양분이었지만)도 잠시, 부두4와 부두5의 잇단 추락으로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현재로써는 부두5를 가지고도 다이렉트x9의 지원조차 안되는 사람도 있다.
(아니 정말 부두5를 아직도 쓰는사람을 봤다. 존경.)
현재의 Geforce-Radeon전쟁이 있기 전에 있던, 부두와 리바TNT 그리고 부두와 Geforce의 전쟁에서, 초반 부두3의 선전을 끝으로 네비다(...)의 Geforce2출시와 함께 3dfx는 폭삭 망해, 네비다에 먹혀버리게 된다.
...근데 그거 인수하고 그 절정의 색감을 보이는 엔비댜는 뭔데?!
바보냐 니들?! NV30시리즈 보면 램페이지랑 비슷한데? 그럼 부두 기술자들 그대로 남아있단 소리아냐?
부두교 신자였기에, 지포에 밀린다는것을 알면서도 부두4 까지는 질렀었건만, -물론 당시에 내돈으로 지를리는 없고, 견적뽑는데 강력한 나의 주장이 반영되었다. 곧 망한 3dfx지만- 부두는 무리한 SDR의 고집과 처리속도가 떨어지는 VSA-100칩의 사용으로 바로 망해버리고 만다.
어찌보면 한번의 실수일수도 있는일을, 그 거대하던 3dfx가 폭샥 망했으니, (물론 상당히 오랜기간 삽질을 하긴 했다만...) 지금의 Nvidia나 ATi가 몸사리는 경쟁을 하는것도 당연하다만...
부활하라 부두여! 젠장! 4500 그때당시에 20만원 주고 샀었다고!
그리고 부두 6000! 한번 돌려보고 싶어! 아니 보고싶어! 보여만 줘!
부두4 4500은 현재 친척의 컴에서,
부두3 3000은 현재 에린놈의 컴에서,
그리고 부두 애드온 카드는 현재 창고 구석 어딘가에서
각자의 역활을 나름대로 하고 있다.
으쌰! 영원하리 부두여!
...근데 부두2 어디갔지?!
P.S
근데 에린놈 VGA바꿨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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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글 (나름대로) 가 아니라 "나름대로" 가 아닐까+ㅅ+;;; (성당을 최소한 1년에 3번은 가야하거든?-_-;;)
우리집 부두3 썼었는데; 오빠방 어딘가 고이 잠들어 있을듯;; -
...신년에 한번. 크리스마스에 한번. 에또...부활절은...가...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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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 가야하는걸 아는 걸 보니 가톨릭 신자는 신자구나..;;
-그..그런데 나도 중학교 이후엔 1년에 꼭 가야하는 3번 모두를 가진 않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