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과 큐. 아마기, 한계에 부딪히다?
Posted 2005/02/20 20:44, Filed under: Interests/Books※흡혈귀전설살인사건편 안본사람은 네타만빵
...꽤나 오래전, 살인탐정 김전일 부활하다!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더랬습니다. 그리고 (역시 꽤나 오래전이긴 합니다만) 어느새 그 부활한 김전일이 사건 하나를 해결하고 또 사라져버렸습니다.
(사실 꽤나 오래전에 봤습니다만...어째 포스팅은 한 보름 후에나)
뭐 우리나라쪽엔 특별편으로 출시가 될런지 어쩔런지 (아니면 이미 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 아마기 세이마루 선생, 갈수록 좌절입니다.
명탐정 코난이 이미 더이상 탐정 (내지는 추리)만화가 아니라 거의 연애만화로 전락해버린것과 비슷한길을 아마기의 글, 그러니깐 큐와 김전일이 "걸어야만 하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원체 사람의 아이디어라는게 한계가 있고,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이런 만화는 어느 시점쯤 가면 적당히 끝을 내주던가, 아니면 코난처럼 부업에 충실하던가[...] 하는 길에 서게 됩니다만은, 어째 김전일을 완결지어놓고도 큐에서 이도저도 아닌 모습을 보이더니 아예 이번에 연재됬던 흡혈귀전설살인사건에선 사람을 좌절하게 만드는군요.
사실 큐도 호리병 마을 사건쯤에서 이건 더 이상 아니다 싶어서 포기했습니다만, 이번 특별편은 정말 "과연 추리만화를 쓴거냐" 싶을정도로 삽질인듯 합니다.
정말 엘리베이터의 하중이라는 애초에 조올라 말이 안되는 소재를 어거지로 박아넣어서, 중간부터 김을 팍팍새게 만드는 전개는,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나 싶을 정도입니다.
병원 설정해놓고, 무려 엘리베이터의 한계 하중까지 꼼꼼하게 재고, 제목까지 흡혈귀 전설 살인사건이고, 대체 뭘 어쩌란건지, 꺼꾸로 추리소설 읽는 기분이라도 느껴보라는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큐도 때려칠까 슬슬 고민하던차에, 심각하게 한방 날려주는 아마기 선생이었습니다.
...어째 날림글이 되버렸다 orz

...꽤나 오래전, 살인탐정 김전일 부활하다!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더랬습니다. 그리고 (역시 꽤나 오래전이긴 합니다만) 어느새 그 부활한 김전일이 사건 하나를 해결하고 또 사라져버렸습니다.
(사실 꽤나 오래전에 봤습니다만...어째 포스팅은 한 보름 후에나)
뭐 우리나라쪽엔 특별편으로 출시가 될런지 어쩔런지 (아니면 이미 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 아마기 세이마루 선생, 갈수록 좌절입니다.
명탐정 코난이 이미 더이상 탐정 (내지는 추리)만화가 아니라 거의 연애만화로 전락해버린것과 비슷한길을 아마기의 글, 그러니깐 큐와 김전일이 "걸어야만 하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원체 사람의 아이디어라는게 한계가 있고,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이런 만화는 어느 시점쯤 가면 적당히 끝을 내주던가, 아니면 코난처럼 부업에 충실하던가[...] 하는 길에 서게 됩니다만은, 어째 김전일을 완결지어놓고도 큐에서 이도저도 아닌 모습을 보이더니 아예 이번에 연재됬던 흡혈귀전설살인사건에선 사람을 좌절하게 만드는군요.
사실 큐도 호리병 마을 사건쯤에서 이건 더 이상 아니다 싶어서 포기했습니다만, 이번 특별편은 정말 "과연 추리만화를 쓴거냐" 싶을정도로 삽질인듯 합니다.
정말 엘리베이터의 하중이라는 애초에 조올라 말이 안되는 소재를 어거지로 박아넣어서, 중간부터 김을 팍팍새게 만드는 전개는,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나 싶을 정도입니다.
병원 설정해놓고, 무려 엘리베이터의 한계 하중까지 꼼꼼하게 재고, 제목까지 흡혈귀 전설 살인사건이고, 대체 뭘 어쩌란건지, 꺼꾸로 추리소설 읽는 기분이라도 느껴보라는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큐도 때려칠까 슬슬 고민하던차에, 심각하게 한방 날려주는 아마기 선생이었습니다.
...어째 날림글이 되버렸다 orz

...돌아오긴 돌아왔는데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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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오늘 꿈에 흡혈귀 나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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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게 질질끄는거 같은 코난과 달리 김전일은 산뜻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또 연재를 이어가려는건 아니겠죠;;
그 사건수첩이라는 외전도 영 별로였는데..
저도 김전일을 더 보고 싶긴 하지만 그냥 이대로 더이상 연재 안하는게 예전의 영광을 바래게 하지 않는 길일듯.. -
보고싶은데 보기싫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