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말 그대로 바글 혼자만 알아듣는-
Posted 2005/02/22 02:05, Filed under: 잡담하얀로냐프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소위 판타지 붐이 일어나기 전 시대에, 그러니깐 판타지 1세대로 분류되는 이상균(내지는 래픽 내지는 이유하) 님이 쓰신 소설이죠.
1992년 여름에 연재가 시작되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만,
정작 오늘 말하고자 하는건 이 소설이 아니라 작가인 래픽님이 2월 7일자로 무려 득남을 하셨다는겁니다.
98년? 99년?쯤인가요, 로젠다로의 하늘을 처음 방문했었습니다.
당시엔 중딩도 아닌 무려 초-_-딩이었습니다만, (그리고 래픽님도 막 군대를 제대한 대학생이었습니다만) 어느새 래픽님은 애아빠가 되버렸군요.
역시 새파란 초딩때 처음 접속했던 아크메이지는 이젠 흔적도 없이 사라진지 벌써 오래됬고, 중학교 즈음이었나요- 처음 접속해본 아크OR방은 이젠 전역자들이 득시글득시글한 경로당이 되버렸습니다.
(뭐 이제와서 끌려간 로티옹도 있습니다만)
글쎄요, 인터넷 이전에 통신도 했었고, 당시에도 이곳저곳 커뮤니티를 여러곳 돌아다녔습니다만, 지금 활동하고 있는 몇군데중에 가장 먼 기억에 자리잡고있는곳은 저 두곳뿐이군요. VT시절의 동호회 대부분은 VT폭파와 인터넷으로의 전환 이후 흐지부지 하다가 단 하나도 남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모두 그랬다는게 아니라 제가 기웃거리던 곳만 그랬다는겁니다)
제가 처음 통신, 그러니깐 오프라인에서 벗어나 -온라인- 이라는, 한번 발을 들이면 매우 위험한 세계에 처음 들어간게 아마 학교에 처음 들어가면서였던거 같군요.
지금은 인터넷 못하는 초등학생이 없습니다만, 제가 통신을 처음 시작한 국민학교때만 해도 학교에서 통신을 하는 학생이 거의 저뿐이었습니다.
(그러다 2학년즈음에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뀝니다만)
그러니깐 그때가 소위 4대통신이라 불리는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이 한창 득세할 때군요.
그러다 4학년이던가요? 넷츠고가 나왔고, 당시에 그걸 통해 처음으로 인터넷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채 5년도 되지 않아 4대통신은 홀랑 망해버리고 VT기반의 푸르딩딩한 화면은 어느새 화석이 되어 시대의 유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도수제의 치하에서 신음하던 중생들은 어느새 정액제라는 엄청난 시대와 기술의 혜택을 받으며 24시간 온라인 상주라는 폐인스킬을 가볍게 사용하더군요.
(뭐 통신시절에도 24시간 온라인이라는 이해못할 종족도 있었습니다만...)
그리고, 학교를 들어가며 처음 통신을 접했던 코흘리개 어린애 하나는 어느새 내년이면 수능이란 소릴 듣고 새벽 두시에 궁상떨고 있습니다...
소위 판타지 붐이 일어나기 전 시대에, 그러니깐 판타지 1세대로 분류되는 이상균(내지는 래픽 내지는 이유하) 님이 쓰신 소설이죠.
1992년 여름에 연재가 시작되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만,
정작 오늘 말하고자 하는건 이 소설이 아니라 작가인 래픽님이 2월 7일자로 무려 득남을 하셨다는겁니다.
98년? 99년?쯤인가요, 로젠다로의 하늘을 처음 방문했었습니다.
당시엔 중딩도 아닌 무려 초-_-딩이었습니다만, (그리고 래픽님도 막 군대를 제대한 대학생이었습니다만) 어느새 래픽님은 애아빠가 되버렸군요.
역시 새파란 초딩때 처음 접속했던 아크메이지는 이젠 흔적도 없이 사라진지 벌써 오래됬고, 중학교 즈음이었나요- 처음 접속해본 아크OR방은 이젠 전역자들이 득시글득시글한 경로당이 되버렸습니다.
(뭐 이제와서 끌려간 로티옹도 있습니다만)
글쎄요, 인터넷 이전에 통신도 했었고, 당시에도 이곳저곳 커뮤니티를 여러곳 돌아다녔습니다만, 지금 활동하고 있는 몇군데중에 가장 먼 기억에 자리잡고있는곳은 저 두곳뿐이군요. VT시절의 동호회 대부분은 VT폭파와 인터넷으로의 전환 이후 흐지부지 하다가 단 하나도 남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모두 그랬다는게 아니라 제가 기웃거리던 곳만 그랬다는겁니다)
제가 처음 통신, 그러니깐 오프라인에서 벗어나 -온라인- 이라는, 한번 발을 들이면 매우 위험한 세계에 처음 들어간게 아마 학교에 처음 들어가면서였던거 같군요.
지금은 인터넷 못하는 초등학생이 없습니다만, 제가 통신을 처음 시작한 국민학교때만 해도 학교에서 통신을 하는 학생이 거의 저뿐이었습니다.
(그러다 2학년즈음에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뀝니다만)
그러니깐 그때가 소위 4대통신이라 불리는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이 한창 득세할 때군요.
그러다 4학년이던가요? 넷츠고가 나왔고, 당시에 그걸 통해 처음으로 인터넷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채 5년도 되지 않아 4대통신은 홀랑 망해버리고 VT기반의 푸르딩딩한 화면은 어느새 화석이 되어 시대의 유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도수제의 치하에서 신음하던 중생들은 어느새 정액제라는 엄청난 시대와 기술의 혜택을 받으며 24시간 온라인 상주라는 폐인스킬을 가볍게 사용하더군요.
(뭐 통신시절에도 24시간 온라인이라는 이해못할 종족도 있었습니다만...)
그리고, 학교를 들어가며 처음 통신을 접했던 코흘리개 어린애 하나는 어느새 내년이면 수능이란 소릴 듣고 새벽 두시에 궁상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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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통신 꽤나 오래 남아있었는데;;
나 중학교 졸업할때까지만해도 유니텔, 나우누리 썼었어-_-;;;
(오빠의 괴상한 취향으로 계속 회워유지;) -
인터넷은 안했지만 국딩때 디아2를 했었더랬지...
왜 새미루랑 셋이서 학교 가면 디아얘기만 하고...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쩝
(노친네 같지만...)진짜 세월님은 너무 스피드하셔~~ -
에이 애늙은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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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터넷 처음 접한게 초4인가 5때 넷츠고 사용하면서 부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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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쥬//왜 그때 하나로 쓰면 천리안 공짜고 그랬지 : )
...근디 그시절엔 VT는 이미[...]
팟//응?! 넷츠고 파뱐옹 중학교때쯤 나오지 않았어요?! 내가 잘못생각했나?! -
바글// 천리안을 쓴적이 없으니 문제-_-; 기본료?;그거 계속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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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로젠다로의 하늘, 아니 하얀 로냐프 강 -_- 매우 좋아하는 독자중 하나인데 한달에 1개 씩 올라오는 스피드에 대박 -ㅁ-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