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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글닷컴 다섯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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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2 Sep 2008 00:37: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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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역시 난 천재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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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lt;BR&gt;먼저 카테고리가 공지니까 이거부터&lt;BR&gt;&lt;BR&gt;2008.09.21자로 바글닷컴은 백업자료로만 존재하던 이전의 바글닷컴 3rd와 4th의 자료를 완벽하게 마이그레이션 하였음. 아마 비로그인 기준으로 현재 124~130페이지쯤부터 옛 바글닷컴 자료가 형성돼있을꺼임. 당연히 날짜가 옛날이니 과거 포스팅이 뒤로 밀림. &lt;BR&gt;&lt;BR&gt;...&lt;BR&gt;&lt;BR&gt;...사실 완벽 마이그레이션 이딴건 아니고 뭐 중간에 보니까 댓글도 몇개 날라간거 같은데(...) 만개가 넘게 달려있는 스팸 처리하면서 같이 날라간듯. &lt;BR&gt;&lt;BR&gt;스팸댓글이 하도 많아서 그동안 마이그레이션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어차피 밤에 할일이 없어서 뒤적거리다가 그냥 수작업으로 다 지워버렸음. 아무래도 그래서 중간에 몇개 같이 날라간듯(...) &lt;BR&gt;&lt;BR&gt;아마 글자 깨진것도 좀 있을듯...이거 왜 변환 지원을 안하지 ;c &lt;BR&gt;&lt;BR&gt;굳이 복원한 이유를 대자면...희동놈이 재촉을 했고 어차피 밤에 시간이 남아 돌았다 겠지만, 뭐 사실 나도 예전 글 보고싶었고.&lt;BR&gt;&lt;BR&gt;웹게임 돌릴때 이후로 처음인거 같은데, 이거 마이그레이션하고 또 막 이거저거 만지면서 트래픽도 두번이나 오버했음. 흠 지금도 사용율이 65%니까 또 한번 터트리면 오늘은 바글닷컴 접속도 안될듯.&lt;BR&gt;아 물론 그와중에 이 블로그가 몇번이나 폭파됬는지는...나도 세다가 포기했음 -_-&lt;BR&gt;아 무슨 마이다스의 손도 아니고 왜 맨날 내가 계정접속해서 뭐만 할라그러면 DB가 펑펑 터짐? 무슨 저주받은 손길인가.&lt;BR&gt;&lt;BR&gt;2.&lt;BR&gt;나도 옛 포스팅 읽고있는데 존나 쪽팔린다. 아 내가 이런걸 썼었냐...&lt;BR&gt;&lt;BR&gt;3. &lt;BR&gt;예전 버전의 설정이 몇개 그대로 넘어왔는데, 그중 하나가 블로그 이름이다. &lt;BR&gt;참고로 당시의 블로그 이름은 &#039;One Up a Day&#039;&lt;BR&gt;오 세상에 그땐 무려 목표가 하루 한개의 포스팅이었어...이렇게 당돌한 꼬마가 있나!&lt;BR&gt;지금은 대외적으로 1주 1회 포스팅. 내부적으로 한달에 하나만 제대로 하자(...) 란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One Up a Day란 블로그 제목을 보니 황망해진다.&lt;BR&gt;&lt;BR&gt;...참고로 당시 블로그 이미지는 레이디 오하라 바글이었다...(...)&lt;BR&gt;...실피님은 요즘 뭐하고 있을까...파뱐옹은 군대갔고...&lt;BR&gt;&lt;BR&gt;4.&lt;BR&gt;2004.10.18&lt;BR&gt;현재까지 복구된 자료의 첫 포스팅 날짜이다.&lt;BR&gt;1st와 (이건 블로그도 아녔지만) 2nd 시절의 자료는 백업도 없이 날라갔으니까, 사실상 이게 내가 가진 자료의 전부를 복원해놓은 건데, 참 오래도 했다 싶다. 4년을 달려온 바글닷컴. &lt;BR&gt;&lt;BR&gt;어 뭐야 4년밖에 안됐어? 더한거 같은데 이상하다-_-...&lt;BR&gt;&lt;BR&gt;5.&lt;BR&gt;솔직히 말하면 티스토리에서 쓰던 영화감상 블로그는 아직도 백업자료로만 있다. 그러니까 전부를 복원한건 아니라 이거지...(...)&lt;BR&gt;그것도 하긴 해야하는데...뭐...언젠간 시간이 나겠지....&lt;BR&gt;&lt;BR&gt;6. &lt;BR&gt;방금 거울을 봤는데 다크써클 생겼다. 보통 하루이틀 밤샌다고 다크써클이 생기진 않는데, 깜짝놀랐음.&lt;BR&gt;내얼굴에 다크써클 생긴거 나도 처음본지라 무슨 눈병걸렸나 하고 뜨끔했다. 밤샌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 일곱신데 왜이러지? 흠좀 벌써 늙었남...&lt;BR&gt;&lt;BR&gt;7. &lt;BR&gt;옛 포스팅을 뒤적이다 찾아냈다.&lt;BR&gt;&lt;A href=&quot;http://www.grandtable.co.kr/event.htm&quot; target=_blank&gt;http://www.grandtable.co.kr/event.htm&lt;/A&gt;&lt;BR&gt;&lt;BR&gt;아 이건 신이 내게 계시를 내리신것임에 틀림없다. 심지어 오늘 복구를 했는데 레스토랑 위크가 내일부터야! &lt;BR&gt;아 슈ㅣ발 박희동 이 고마운 새끼!!! 근 1년간은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lt;BR&gt;고등학생땐 정작 이래저래 바빠서 한두번 가고 땡이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선 까먹고 있었다! 아아아아아&lt;BR&gt;&lt;BR&gt;근데, 예전보다 참여사가 적어뵈는건 나뿐인감&lt;BR&gt;&lt;BR&gt;&lt;BR&gt;P.S&lt;BR&gt;써놓고 보니 양괄식 글에 (가운데는 죄 쓸모없는 내용이고) 그중에서도 중심을 꼽자면 미괄식인 글이다.&lt;BR&gt;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지 암...&lt;BR&gt;</description>
			<category>공지</category>
			<author>(바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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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Sep 2008 06:59: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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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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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67037343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81&quot; width=&quot;470&quot; /&gt;&lt;/div&gt;&lt;BR&gt;설과 추석,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두 명절인데 매년 이맘때가 되면 주차장이 되는 고속도로에도 불구하고 꾸역구역 밀려 내려가는 귀성,귀경 행렬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참 대단하다 싶다. &lt;BR&gt;&lt;BR&gt;난 명절에 일어나는 이 행렬이 참 좋다. 아, 물론 난 친외가가 다 서울에 있으니 한번도 주차장 고속도로에 시달려본적은 없다. 그래서 이런말하기 참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난 다들 초죽음이 되서 시골을 왕복하는 이 행렬이 참 좋다. 가족을 만나러 가는거 아닌가. 물론 10시간 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는것보다, 1시간 친척얼굴 마주하는게 더 피곤한 경우가 태반이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난 적어도 가족이라면 억지로라도 일년에 두번은 이런식으로 모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설사 멱살잡이가 일어난다 해도 말이지. 길게쓰자니 또 참 어려운 주제라 대충 여기서 마무리하고 발을 빼야겠지만, 하여튼 좋다는거다. &lt;BR&gt;&lt;BR&gt;아 물론 가슴에 손을 얹고, 텅텅 빈 서울때문에 명절이 더 좋다는점도 인정하지 않을수는 없겠지.&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바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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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Sep 2008 02: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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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론으로 보는 올림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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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올림픽을 좋아한다. 동계든 하계든 관계없이 평소에 잘 안보는 종목을 중계해줘서 그렇고, 대부분의 그런 종목들을 내가 좋아해서 더 좋다. 개인적으론 동계쪽이 훨씬 취향이긴 하지만 하계도 좋아하긴 마찬가지. &lt;BR&gt;이런거 보면 축구가 취향이 아닌게 참 신기하단 말이지.&lt;BR&gt;&lt;BR&gt;하여간 아테네를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올림픽 중계는 밤이나 새벽이었다. 사실 그래서 많은 종목과 경기가 -녹화방송일지라도- 중계되어서 더 좋았던거 같다. 오히려 이번 올림픽이 시차가 없는 곳에서 열리는 바람에 실제로 중계를 본 종목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마이너한 종목들은 방송사 중계가 다 겹치는 바람에 거의 없었다. 이러느니 차라리 지구 반대편에서 올림픽이 열리는게 낫다.&lt;BR&gt;&lt;BR&gt;해서 이번 올림픽은 좋아하는 종목 중계를 하나도 못봤다. 학교에 처박혀 있느라 볼 시간이 없었다. 심지어 야구도 못볼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그래도 명색이 스포츠팬인데 올림픽 포스팅 하나 안할수는 없는일. 밤마다 눈물을 흘리며 오피셜 사이트 체크정돈 했다. 그래서 결과론으로만 보는 상상속의 올림픽 이야기.&lt;BR&gt;&lt;BR&gt;1. 1-50-100&lt;BR&gt;뭐, 중국의 약진 이야기를 안할 수 없겠지. 중국이 자국개최를 등에 업고 1위-금메달 50개-토탈 100개를 이뤄냈다.&lt;BR&gt;미국은 금36 은38 동36으로 총 메달갯수에선 중국을 앞섰지만, 금메달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며 결국 2위. 뭐 양놈들이야 원체 토탈 갯수로 세는 주의니까 나름 자기들의 카운트 방식으론 미국이 1위겠지. 미국이 금은동을 고루 차지한데 만해 중국은 금메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역시 개최국 어드벤티지일라나.&lt;BR&gt;&lt;BR&gt;한국은 뭐 다들 알다시피 13/10/8로 7위. 토탈 갯수로도 31개로 8위다. 최근 얼마간에 가장 좋은 성적이라고. &lt;BR&gt;러시아는 초반에 죽을 쑤더니 그래도 꾸역꾸역 금을 추가하면서 3위. 역시 23/21/28로 고른 메달 획득을 했다.&lt;BR&gt;영국은 토탈 19개의 금으로 4위에 올랐는데, 사이클에서 거의 미친수준의 성적을 냈다. 원체 사이클 강국이지만 스페인이나 몇몇나라와 나눠먹던 종목인데 이번에 사이클에서만 금메달이 8갠가 나왔다. 그 외에도 카누, 조정등에서 금을 따면서 스포츠보단 레포츠(...) 에서 강세를 보였다. &lt;BR&gt;&lt;BR&gt;2. 펠피쉬&lt;BR&gt;뭔말이 더 필요할까. 베이징의 슈퍼스타. 8관왕에 7개의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lt;BR&gt;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펠프스가 정작 코비를 만나니 애처럼 좋아하던것도 제법 인상깊은 장면.&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36728596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2&quot; width=&quot;640&quot; /&gt;&lt;/div&gt;&lt;BR&gt;하지만 펠프스보다 민선예를 사귄다는 박태환이 인생의 승리자로 보이는건 비단 나뿐만은 아닐 듯.&lt;BR&gt;&lt;BR&gt;3. 인세인 볼트&lt;BR&gt;2008 베이징의 또한명의 스타. 인세인 볼트.&lt;BR&gt;스프린트 더블, 3관왕, 100m, 200m세계신. 초반 3파전이라던 100m는, 정작 결선 이후 볼트의 독무대가 되었다. &lt;BR&gt;100m 후반에 보여주는 조깅모드와, 200m의 압도적인 차이를 볼때 이놈은 400미터도 가능하지 않을까 당황스러운 상상. 400 계주에서 곡선주로에 배치된거 보면 불가능은 아닐듯 싶다. 펠피쉬와 더불어 베이징에서 가장 압도적인 선수중 하나였던 인세인 볼트.&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75879871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91&quot; width=&quot;520&quot; /&gt;&lt;/div&gt;거친호흡 한번 해주시고. 신발끈 풀러주시고. 좌우를 살핀뒤에. 가슴 한번 두드리고 팔을 내려주면&lt;BR&gt;당신도 9.69&lt;BR&gt;&lt;BR&gt;&lt;BR&gt;4. 400m 계주&lt;BR&gt;뭐 미국이 바톤을 떨구면서 예선탈락할때부터 이미 자메이카의 독주는 결정난거고.&lt;BR&gt;1,2,3위 모두 자신들의 결과에 만족하는 경기였다. 볼트 얘긴는 위에서 했고, &lt;BR&gt;자 이번 400m 계주의 3위는 어느국가였을까?&lt;BR&gt;&lt;BR&gt;&lt;BR&gt;답은 38.15로 결승선을 통과한 일본. 저번 토리노 동계올림픽도 그렇고 이번 베이징도 그렇고 일본은 계속 메달갯수에서 밀리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메달을 획득하는 그 풀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lt;BR&gt;20년 후에도 일본의 스포츠가 현재의 위치에 있을까? 너무 까마득해서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다.&lt;BR&gt;&lt;BR&gt;5. 체조&lt;BR&gt;체조! 결국 이번 올림픽에서 못본 가장 큰 종목이다. 단 한경기도 못봤다. 암만 코르키나의 은퇴 이후 체조에 관심이 줄었다지만 결국 하나도 못볼줄이야. 이 포스팅을 쓰게 된 계기다.&lt;BR&gt;단체는 결국 중국이 지배했다. 188.900으로 186.525인 미국을 따돌리며 여유있게 1위. 아테네 직후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휩쓸었던 미국 -내 기억과 관심이 거기까지였다- 은 2위에 머물렀다.&lt;BR&gt;3위는 전통적으로 체조에 강한 루마니아. 러시아는 4위에 그치며 메달권에도 벗어나는 등 완전히 몰락해버렸다.&lt;BR&gt;특히 허커신의 나이 문제로 말이 많았던 체조였는데, 뭐 누가봐도 걔는 15살짜린 아녔고, 문제는 그걸 공식화해서 제재가 가해지냐 아니냐의 문제였는데 결국 이렇게 조용히 덮이는듯하다. 코르키나의 시원시원한 드가체프를 좋아했던 사람에게, 내 허리까지나 올까 싶은 그 꼬마는 참......이번 체조를 놓친게 그리 아깝지 않은 이유다.&lt;BR&gt;&lt;BR&gt;반대로 개인종합은 미국의 독주였다. 1,2위를 모두 미국이 차지. 내가 기억하는 유일한 체조선수인 안나 파블로바는 7위에 그쳤다. 아테네때 코르키나 따라 나왔던 러시아의 예쁘장한 애였는데 너도 이젠 늙었겠고나...&lt;BR&gt;&lt;BR&gt;도마에선 북한의 홍은정이 1위. 마루는 루마니아가 우승. 이단평행봉은 중국, 평균대는 미국이 우승했다. &lt;BR&gt;세부종목은 잘도 나눠가졌네. 왠지모르게 아테네에서 이단평행봉에서 떨어지고 울던 코르키나가 생각난다. &lt;BR&gt;이젠 서커스의 시대인가...&lt;BR&gt;&lt;BR&gt;6. 야구&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43815583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0&quot; width=&quot;660&quot; /&gt;&lt;/div&gt;&lt;BR&gt;할 말이 없다.&lt;BR&gt;&lt;BR&gt;7. 소프트볼&lt;BR&gt;일본이 소프트볼에서 우승했다. 미국은 야구와 소프트볼의 마지막해인 이번 베이징에서 두 종목을 모두 내줬다.&lt;BR&gt;소프트볼은 여자경기만 열리는 특이한 케이스인데, 그것보다 미국의 압도적인 독주로 -미국이 절대 안지는 경기가 두개있는데 여자 농구랑 소프트볼이다. 남자 농구는 비할바도 아님- 이어오던 소프트볼에서 일본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lt;BR&gt;&lt;BR&gt;써놓고 본건데 난 아무래도 하계보단 동계올림픽 체질이다. 2010년은 언제올까. 과연 오기는 오는걸까? 설마 군대에 있진 않겠지...&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Sports</category>
			<author>(바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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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Aug 2008 01:57: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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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의 땜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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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서 하도 할게없어서 애들 싸이 들락거리다가&lt;BR&gt;희동놈 싸이에 있길래 무려 네이버에서 양음력 변환까지 해가면서 했는데,&lt;BR&gt;뭔가 결과가 시간을 잡아먹은 보람이 있었음. 준비반 안에서 쳐웃는거 참느라 혼났네.&lt;BR&gt;&lt;A href=&quot;http://egosan.com/menu_02_1.html&quot; target=_blank&gt;http://egosan.com/menu_02_1.html&lt;/A&gt;&amp;nbsp;직접 해보려면 여기로&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이 사람은 매사 본인 위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라&lt;/FONT&gt; 궁금한 것이 있으면 참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공부를 많이 하여 지식도 풍부하고 관직에 몸담거나 명예도 얻어야만 만인에게 인정과 존경을 받는다. 어려서부터 가정환경이 좋아서 겸손을 배우고 엄격한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은 자신을 다듬고 스스로 만들어 성공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과신하여 &lt;FONT color=#ff0000&gt;대충대충 건성&lt;/FONT&gt;이 되고 나중에 사회생활에 문제가 많다. 대개 중간이나 막내에서 많이 보고 맏이라도 맏이 역할을 못하는 사람이 많고 상당히 똑똑하고 자존심이 세서 남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못 듣는다.&lt;BR&gt;앞에서도 지적했듯이 이 사람에게 학벌은 굉장히 중요하다. 즉 &lt;FONT color=#ff0000&gt;힘든 노동은 못하고 하지도 않기 때문에&lt;/FONT&gt; 공부를 많이 해서 머리나 &lt;FONT color=#ff0000&gt;말로 먹고 살 사람이고&lt;/FONT&gt; 머리가 좋아 열심히만 하면 누구보다 배운 것을 잘 써먹는 사람이다. 학벌이 없어도 일반적으로 아는 것이 많고 비밀이 많은 것 같으면서도 대화하다 보면 결국은 자기 얘기를 다 털어놓는 타입이며 남이야 듣건 말건 할 말 못할 말 다하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사람이다. 마음이 약해서 남의 초상집에가 대신 울어주는 사람이며 &lt;FONT color=#ff0000&gt;자기가 한말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잘 잊어버리고&lt;/FONT&gt; 무슨 일이든 시작도 잘하고 포기도 잘하는 타입. 열 가지 재주를 가진 사람이지만 이것저것 집적대기 때문에 한가지도 제대로 된 것이 없으니 한 우물을 파야한다. 이 사람에게 맞는 직업은 서비스업, 중개업, 아나운서, 방송계, 관광, 광고, 사법, 정치, 관직, 교직 쪽으로 나가면 괜찮다. 정치도 야당 쪽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많으며 학창시절 간부 생활을 한 사람이 많고 화날 때는 불같지만 금방 풀리고 용서도 잘한다. 임기 응변에 능하지만 &lt;FONT color=#ff0000&gt;아부나 애교는 없는 편이며&lt;/FONT&gt; 당장 눈앞에 현실만 보는 사람이라 하겠다. &lt;FONT color=#ff0000&gt;일도 실천을 못했을 때는 핑계를 잘 대는데&lt;/FONT&gt; 그것보다 책임감을 길러야 하며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만 위험한 생각이다. 상대에게 불만이 있을 때도 따지러 갈 때는 크게 한바탕 할 것 같지만 가서 얘기하다보면 상대에게 맞장구를 치다 오는 사람이 많다. 또한 되지 않을 일을 설마 하며 따라다니다가 결국은 배신을 당하고 좋은 일 하고도 빰을 맞는 격이 많으니 실속을 차리고 자신의 주관을 좀더 확고히 세워야 한다.&lt;BR&gt;이런 사람은 고시를 패스하면 판사 쪽으로 많이 가는데 &lt;FONT color=#ff0000&gt;무슨 일이든 행동보다 말이 앞서고 이론적이며 정치적&lt;/FONT&gt;인 경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lt;FONT color=#ff0000&gt;공부할 때도 한번 미루다보면 한이 없고 겉만 대충 보고 다 했다고 하기 때문에 이 사람은 엄마가 옆에서 하나하나 코치하고 감독하면서 잔소리로 공부 시켜야&lt;/FONT&gt; 나중에 성공할 수 있지 머리 좋다고 스스로 맡겨놓으면 좋은 사람을 버려놓는 격이다.&lt;BR&gt;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동국대, 성신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정치, 사법, 교직, 예체능, 신문방송, 광고, 통역, 전문 기술 쪽으로 공부하면 괜찮다. 외국어도 꼭 두 세 개정도 익혀야 한다. 공부나 시험 운은 서기로 짝수 해가 점수도 잘나오고 결과가 좋으니 중요한 시험은 시기를 맞추도록 노력하고 공부가 끝이 없는 사람이니 대학원을 나왔어도 박사 학위, 유학까지도 갔다와야 이상이 없는 사람이다. &lt;FONT color=#ff0000&gt;사업은 패가망신&lt;/FONT&gt; 이지만 만약 한다면 자본 투자가 별로 없고 빨리 승부가 나는 것, 서비스, 중계 업 등은 그런대로 괜찮다. &lt;BR&gt;종교는 기독교에서 많지만 자신을 과신하여 천차만별이라 보면 되고 결혼은 연애 결혼을 많이 하는데 서기로 짝수 해에 만나고 결혼도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평상시 데이트는 많은데 정작 결혼할 상대로 마음에 드는 상대가 없다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조건이 까다롭고 이 사람들의 특징이 서로에게 맞는 짝은 몇 번 안 보고 금방 파악하기 때문에 싫증을 빨리 느끼고 안 맞는 사람은 잘 파악을 못하기 때문에 엉뚱하게 쫒아다니다가 결국은 남의 짝과 결혼하여 나중에 사네 안 사네 탈도 많고 이혼을 많이 한다. 궁합을 잘 맞춰 결혼하고 상대로는 역시 학벌, 인물 등 조건을 많이 따지고 잔재미가 있으며 자상한 사람으로 안정된 직장인이나 맞벌이가 좋고 &lt;FONT color=#ff0000&gt;부모를 모시지도 못하지만 모시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lt;/FONT&gt;에 떨어져서 효도할 사람이 서로 좋다. 남자는 연상의 여인도 잘 맞고 나중에 여자에게 가권을 줘야 문제가 없고 편하다.&lt;BR&gt;*- 寅,申(인,신)時생은 정치나 관직에 나가면 성공한다. &lt;BR&gt;&lt;BR&gt;&lt;BR&gt;&lt;BR&gt;자 지금부터 난 자미두수교를 믿어볼까...</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바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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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Aug 2008 01:07: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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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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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04449497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61&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lt;br&gt;&lt;br&gt;이걸 B급영화라 불러준다면 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도 B급 영화라 불러줘야 한다.&lt;br&gt;</description>
			<category>Theater&amp;Film</category>
			<author>(바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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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Aug 2008 00:03: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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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월ㆍE (WALLㆍE,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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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나름 주1회 포스팅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바글닷컴&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27461951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61&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 &lt;/P&gt;
&lt;P&gt;예전에, 음 지금 찾아보니 바글닷컴은 아니고 고3 여름방학 독서실을 다니던 때 만든 바글닷컴 티스토리 분점에 인크레더블을 포스팅한적이 있었다. &lt;BR&gt;(지금 생각해도 고3 여름방학은 내인생에 가장 많은 영화를 본 시기같다. 그걸 정리하려고 블로그를 통채로 만들다니. 그때 함께한 PDA는 고철이 되버렸지만 얼마전 압구정에 들렸을때 보니 그 독서실은 건재하더군)&lt;BR&gt;&lt;BR&gt;뭐, 자세한건 나도 기억 안나지만 그떄나 지금이나 내가 생각하는 픽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표정 연출이다. 틴토이에서 시작해서 토이스토리, 인크레더블을 통해 진화한 픽사의 캐릭터의 표정연출은 니모를 찾아서나 카에서는 인간(형) 이 아닌 존재에게 표정을 불어넣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로봇에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하는 수준에 다다랐다. &lt;BR&gt;(아, 물론 난 니모를 찾아서나 카는 안봤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7971720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72&quot; width=&quot;850&quot; /&gt;&lt;/div&gt;&lt;BR&gt;결국 주인공인 월E와 이브가 나누는 대화는 서로 월이? 이브? (워어어얼리? 이이이이이봐? 에 가깝긴 하지만) 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어렵잖게 두 로봇에게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를 부여하는 능력은 확실히 픽사 고유의 것이다. &lt;BR&gt;사실 픽사의 애니가 늘 그렇듯, 월E라고 대단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거나 정신줄을 놓게 만드는 개그의 요소는 없다. 이런 뻔한 스토리가 줄 수 있는 지루함을 중화시켜 주는건 역시 픽사 특유의 표현력을 바탕으로 하는 -대단치 않은- 위트들이다. 픽사가 노린 장면에서 우리가 웃을 수 있는건, 그 장면에 대단한 개그가 있어서가 아니라 로봇이라는 캐릭터에 인간에 가까운 감정표현이 가능한 픽사의 기술덕이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36261828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91&quot; width=&quot;850&quot; /&gt;&lt;/div&gt;&lt;BR&gt;사실 월E는 생각만큼 그렇게 단순한 영화는 아니다. 월E에 픽사가 퍼부은 제작비는 무려 1억 8천만 달러. &lt;BR&gt;난 안봤지만 대충 &#039;그런류의 영화&#039;에 환장하는 친구녀석이 아이맥스로 보다가 &#039;쌀뻔 했다는&#039; (...지금생각하니 이새키 표현 하고는...) 문자를 실시간으로 보냈던 다크 나이트의 제작비가 -공식적으로- 1억 8500만 달러이다.&lt;BR&gt;(게다가 월E에는 캐스팅 비용도 없다!)&lt;BR&gt;다소 다른 이야기지만, 얼마전 뜨거운 이슈가 됐던 디워의 제작비가 300억에서 700사이, &lt;BR&gt;한국 애니메이션의 재앙(...) 이라는 평가를 받는 원더풀데이즈의 제작비가 126억이다.&lt;BR&gt;3D 애니메이션에 무려 1800억의 제작비를 때려박았다 하니 대체 어떤 기술로, 몇개의 폴리곤으로 월E와 이브가 구현되었을지 모를 일이다. &lt;BR&gt;&lt;BR&gt;하지만 문제는 제작비의 차이를 넘어서는 영화 안쪽의 이야기.&lt;BR&gt;1800억과 126억. 제작비의 차이는 15배지만, 내용적으로는 솔직히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다.&lt;BR&gt;흑역사라 불리우는(...) 원더풀 데이즈의 전례를 보았을대 1800억이 아니라 1조 8천억을 때려박아도 여기선 월E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긴 힘들다. 게다가 -무엇보다 중요한건- 어차피 원더풀데이즈 이후론 더이상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만들어지지도 않고 있다. 아무래도 당분간 극장의 애니메이션은 지브리와 픽사를 제외하면 보기 힘들 전망이다. 아니면 슈렉?!&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208013726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5&quot; width=&quot;850&quot; /&gt;&lt;/div&gt;&lt;BR&gt;뭐, 우울한 이야기는 접고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면,&lt;BR&gt;사실 월E는 개봉전부터 보려고 기다리던 몇 안되는 케이스라 일부러 TV나 인터넷등을 피하고 있었는데, &lt;BR&gt;아니 뭐 이게 피한다고 피해지나. 해서 난 이미 영화의 많은 부분을 TV로 봐버린줄 알았다. 하지만 영화는 생각보다 길다. 우리의 월E는 로맨스 말고 모험도 한다. (실제 플레이타임은 100분정도이다) &lt;BR&gt;어 난 사실 월E가 우주에서 그런 모험씩이나 할줄은 몰랐다 이말이지. 아무래도 배급사쪽에서 적절히 편집이 된 필름을 TV에 넘긴 모양이다. 덕분에 큰 네타 없이 영화를 잘 감상할 수 있었다.&lt;BR&gt;&lt;BR&gt;영화 중간중간 이스터 에그라면 이스터 에그고, 오마쥬라면 오마쥬라 할 수 있는 장면도 나오는데,&lt;BR&gt;우선 가장 먼저 기억나는건 선장의 조타륜 로봇.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봤다면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이건 아무래도 오마쥬에 가깝지 않았을까.&lt;BR&gt;반대로 이스터에그에 가까운건 역시 월E가 가지고 놀던 아이팟. 그리고 월E의 충전음이 MAX OSX의 부팅음이다. 대충 내가 알고 기억하는것만 이정도니, 아마 작정하고 찾는다면 훨씬 많을듯.&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1504456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1&quot; width=&quot;850&quot; /&gt;&lt;/div&gt;&lt;BR&gt;그나저나, 아트레온에서 봤는데 아무래도 메가박스나 CGV가 아니다보니 디지털 상영은 무리였나보다. &lt;BR&gt;영화 중간중간 발생하는 속칭 담배빵은 3D애니메이션도 필름을 이어붙여?! 라는 당황스러움을 자아냈다. 아 난 요즘 만화영화도 필름 이어붙인다는거 진짜 처음알았다. 당연히 디지털 상영인줄... &lt;BR&gt;&lt;BR&gt;아니 사실 담배빵이 문제가 아니라 더 큰 문제는 영화 중간중간에 화면이 지글거리는 문제가 있었다. 이게 필름상영의 문제인지, 아니면 아트레온만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가능하면 디지털 상영을 찾아보는게 나을 듯 하다. &lt;BR&gt;&lt;BR&gt;그리고 픽사, 아무리 귀엽더라도 다음편부턴 바퀴벌레 이런건 좀 빼주자. 암만 만화라도 난 적응이 되질 않아...&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52348616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59&quot; width=&quot;850&quot; /&gt;&lt;/div&gt;&lt;BR&gt;근데, 월E의 가장 큰 오마쥬는 무엇보다 E.T 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일까? 얘 E.T랑 너무 닮았어...&lt;BR&gt;&lt;BR&gt;&lt;BR&gt;P.S&lt;BR&gt;WALL E 는 Waste Allocation Load Lifter--Earth Class의 약자. 이건 영화보기 전에 어디서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월E 말고도 영화속에 나오는 캐릭터는 모두 단어(...문장?!)의 약자라고 한다.&lt;BR&gt;이브의 경우는 Extraterrestrial Vegetation Evaluator, 제법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오는 모의 경우에는 Microbe Obliterator의 약자란다. &lt;BR&gt;뭐, 나도 위키피디아에서 긁어붙인거고 어떻게 읽는지도 모르겠다. 니미럴...&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Theater&amp;Film</category>
			<author>(바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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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ug 2008 02:06: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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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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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쥔장 바글의 핸드폰 번호가 변경되었슴미다. &lt;BR&gt;혹 여기 오는 사람들 중 연락받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옛날 번호로 문자 커먼.</description>
			<category>공지</category>
			<author>(바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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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Aug 2008 00:14: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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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앞길에 햇살이 가득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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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06600751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5&quot; width=&quot;298&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국방부&lt;/p&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203343731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10&quot; width=&quot;637&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우석훈, 4번&lt;/p&gt;&lt;/div&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13179608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3&quot; width=&quot;732&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진중권&lt;/p&gt;&lt;/div&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88127853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66&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알라딘&lt;/p&gt;&lt;/div&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gt;.&lt;BR&gt;.&lt;/DIV&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59049658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30&quot; width=&quot;432&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이런건 들고 들어가도 되나요&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바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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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Aug 2008 05:34: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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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Red Cliff,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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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30174215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61&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 &lt;/P&gt;
&lt;P&gt;정식 제목은 린즈링과 110만의 엑스트라&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먼저, 이거부터 알고 들어가자. 적벽대전은 연작이다.&lt;BR&gt;2부작인지 3부작인진 몰라도, 하여간 연작이다. 모르고 보면 두시간짜리 예고편을 본 기분을 느낄 수 있다.&lt;BR&gt;뭐랄까 영화보기 전엔 그냥 적벽대전인줄 알았는데 다 보고 나와서 포스터를 자세히 살펴보니 그 밑에 조그맣게&lt;BR&gt;&#039;거대한 전쟁의 시작&#039; 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더군. 정말 거대한 전쟁의 &#039;시작&#039; 이다.&lt;BR&gt;&lt;BR&gt;아마도 극장가서 본 최초의 메이드 인 차이나 무협영화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내용은 가히 차이나 스케일.&lt;BR&gt;적벽대전은 그저 제목일 뿐, 삼국지완 하등 관계가 없는 스토리가 진행되고, 실제로 등장하는 인물도 그냥 삼국지에서 따왔을 뿐, 그닥 연관성은 없어보인다. &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25508964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03820250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BR&gt;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이 대체 누군질 모르겠다는거다. &lt;DEL&gt;대괄량&lt;/DEL&gt; 제갈량과 주유를 주인공이라고 하기엔 둘의 비중이 매우 애매모호하다. 심지어 뛰어난 둘의 지략대결 이딴건 나오지도 않는다.&lt;BR&gt;둘이 연주를 하는 장면은, 연주만으로 동맹을 맺는다는게 설득력이 없다는건 차치하고라도 사실 그닥 연주자체가 &#039;가오&#039;가 나지도 않는다. 어째서일까.&lt;BR&gt;&lt;BR&gt;둘이 머리를 쥐어짜서 만들었다는 팔괘진은 참...이건 뭐 병사들 데려다 미로찾기놀이 하는것도 아니고.&lt;BR&gt;그저 윗대가리가 한량이면 죽어나는건 병사들이다. 아 요즘들어 어째 이런씬만 기억에 팍팍 남는게 점점 군대가기 싫어진다.&lt;BR&gt;&lt;BR&gt;사실상 가장 큰 전투라고 할 수 있는 이 팔괘진 씬은 보고있노라면, 뭣보다 단박에 진삼국무쌍이 떠오른다.&lt;BR&gt;특히, 병사들 방패가 하나씩 열리면서 나타나는 장수들의 오프닝씬(!-정말 있다. 명백한 &#039;오프닝 씬&#039; 이)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영사기가 연결된 스크린 앞에 앉아있는건지 플스가 연결된 스크린을 보는건지 구분이 안갈지경.&lt;BR&gt;&lt;BR&gt;더군다나 병사들로 미로를 만든다는 깜찍한 설정과 그걸 중화스케일로 실제로 시현해버리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아 이놈들 스케일 개념 하난 참 대륙의 기상이다 란 생각이 든단말이지.&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2012462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적장, 물리쳤다!&lt;/p&gt;&lt;/div&gt;&lt;/P&gt;
&lt;P&gt;그나마 제갈량과 주유는 비중을 논할정도로 등장이나 하지, 기타 등장인물은 더 심각하다.&lt;BR&gt;유비는 말할것도 없는 등신으로 나오고, 관우 장비는 팔괘진 전투씬에서 각각 후까시잡거나 개그하려고 나올 뿐 영화내내 찾기도 힘들다.&lt;BR&gt;그렇다고 조조에게 초점을 맞춘 영환가 하면, 조조도 소교한테 홀려서 정신못차리는 할배로나 나오고 있고, 조조측 장수들은 아예 초점을 한번 맞춰주지도 않는다. 손권측? 등장인물은 손권과 주유 끝.&lt;BR&gt;&lt;BR&gt;대충 짐작이 가겠지만, 적벽대전은 삼국지의 고증이나 인물설정에 중심을 맞춘 영화가 아니다. 말 그대로 중국산 스케일 큰 무협영화.&lt;BR&gt;취향 -성별?!- 따라 피튀기는 전투신의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어쨌든 적벽대전은 중국산 무협, 이퀄리브리엄의 중국판일 뿐이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가늠할 수 없을정도로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지만, 정작 이렇다할 여자캐릭터는 손상향역의 조미와 소교인 린즈링뿐이라는것이 그 반증.&lt;BR&gt;사실 소교도 조조가 빠져있는 여자이기에 부각됬을뿐, 실제 소교라는 캐릭터 그 자체가 등장하는 신은 거의 없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40453756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299&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미안, 난 역시 린즈링쪽이...&lt;/p&gt;&lt;/div&gt;&lt;BR&gt;어찌되었든 적벽대전은 예전 책방에서 무협소설을 잔뜩 빌려다 침대옆에 쌓아두고 본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그 대리만족의 기분은 충분히 느끼게 해줄 수 있을 영화이다. 스토리나 설정에 힘을 주지 않은만큼, 그 역량을 대부분 거대한 중화스케일의 시전과 무협 그 자체에 두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플레이타임 두시간이 지루하단 느낌을 들지 않을 영화이긴 하다. &lt;BR&gt;&lt;BR&gt;물론 나처럼 무협소설에 그리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7천원과 린즈링을 놓고 열심히 저울질을 해봐야지 뭐.&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98961792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1&quot; width=&quot;5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진지하게 고민을 해볼만 하다는게 딜레마긴 하다.&lt;/p&gt;&lt;/div&gt;&lt;/P&gt;&lt;BR&gt;
&lt;P&gt;P.S&lt;BR&gt;무협에 치중하느라 원작 삼국지의 재현은 거의 포기한 영화이지만, 또 의외로 &lt;A href=&quot;http://deulmol.egloos.com/4485315&quot; target=_blank&gt;세세한 소품등엔 치밀한 고증을 거친 영화&lt;/A&gt;이기도 한가보다.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겠지.&lt;/P&gt;</description>
			<category>Theater&amp;Film</category>
			<category>하지만2편은안볼꺼다</category>
			<author>(바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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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Jul 2008 02:17: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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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다 네놈샛퀴때문이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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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bageul.com/ntt/attach/1/113941434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9&quot; width=&quot;64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시사IN&lt;/p&gt;&lt;/div&gt; &lt;/P&gt;
&lt;P&gt;공정택&lt;BR&gt;현 서울시 교육감 (2005~)&lt;BR&gt;&lt;BR&gt;그러니까 내 고등학교 생활이 저리 피폐했던건 이놈이 3년 내내 교육감자리를 틀어쥐고 있었기 때문이다. &lt;BR&gt;근데 교육감이 대학도 관리하나...?!&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私立 普成男高</category>
			<category>여기는공학고등학굔데난왜남고같니</category>
			<author>(바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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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Jul 2008 01:30: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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