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바글닷컴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가기 나도 이게 왜 여섯번째 이야기인지는 기억도 안나고 아마 지금은 망해버린 네띠앙의 홈페이지 서비스가 첫번째 바글닷컴 에디션이었던 것 같은데, 사실 당시엔 바글닷컴이 아니라 네띠앙의 하부 메일 주소였다. 솔직히 네띠앙 하면 홈페이지보다 당시 포털 무너지면서 날라간 내 메일이 가장 아깝다. 그때만 해도 메일로 병신짓을 하던 시절이라(...) 그걸 백업해두었어야 하는건데. 그 외에도 뭐 ne.kr이라던가 기타 여러 포털을 전전, 최종적으로 계정을 얻어서 바글닷컴을 오픈한건 2004년 3월 29일.
1. 매년 반복하는 이야기인거 같은데, 이 사이트는 나 죽기전엔 안없어진다
2. 그 사실이 포스팅을 보장하진 않는다는 이야기도 매년 반복하는거 같고
3. 몇년전부터 느낀건데, 사실 요새 검색엔진이 성능이 좋아진것도 있고 점점 커뮤니티 서비스가 발달하는것도 있고 해서 이 아이디를 잘 사용 안하게 된다.
4. 내가 일기를 못쓰는것도 내가 쓴 글 다시보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죽고싶어지는 내 성격탓이 가장 크고, 그래서 여기를 일기장 대용으로 쓰면서 적어도 남에게 보여지는거니 퍼블릭을 누르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훗날 손발이 오그라들짓은 하지 말자는 의도인데, 개뿔.
5. 그럼에도 이 블로그가 존속하는 이유는 내가 옛글을 안보기 때문이다. 옛글 보기 시작하면 포스트 다 내릴듯...
6. 쓰다 엎은 포스팅이 200개쯤 더 있다는것도 좀 알아달라
나가기 2012년엔 무슨 신박한 일이 또 나를 기다려줄까 |
바글
2012/01/05 02:44
2012/01/05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