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8 06:01 2011/04/08 06:01
유럽여행 단편정리

기준 : 2011. 3. 28. ~
마드리드에서 톨레도 가는거 티켓 미리사야함. 돈주고 타려고 하다가 버스한대 놓쳤음.

마드리드 시외버스터미널은 지하에 있음. 버스가 지하에서 출발.

마드리드에 시외버스 터미널 여러개 있음. 톨레도 가는거랑 세고비아 가는거랑 다른데서 출발.

톨레도 알카사르는 현재 공사중. 관람불가.

톨레도에 파라도르가 하나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쌈. 대안으로 Cigarral El Bosque라는 호텔이 있음. 톨레도 구시가 기준으로 파라도르가 남쪽이면 얘는 서쪽에 있음. 산마르틴다리보다 더 북쪽에 있음.
위치가 위치인지라 카테드랄 뷰는 아니고 그 수도원이었나? 여튼 톨레도 구시가 서쪽이 보이는 뷰임.
이래뵈도 톨레도에 몇 없는 5성호텔인데, 장사는 어지간히 안되는지 예약사이트에서 초 저렴하게 프로모션중.
난 110유로에 잤고 오늘보니 95유로도 있네. 아 물론 뷰룸으로 예약해야 하고.
굳이 이걸 팁이라고 쓰는건 톨레도에서 꼭 파라도르에서 자고싶은데 돈이 없다는 사람에게 대안으로 가능하다는거.
물론 내가 혼자다녔으면 닥치고 호스텔에서 잤겠지...

세비야 알카사르 학생할인 받으면 무료임. 시간남으면 누구처럼 아침 산책삼아 한번더 이런것도 충분히 가능.
내가 유럽에서 경험한 학생할인영광중에 최대 영광이었던듯. 자비없는 알함브라따위완 비교가 안된다.

론다 버스터미널엔 코인락커가 있음. 근데 고장. 기차역엔 없다.
원래 버스터미널 락커에 넣는 코인을 터미널 안에 있는 매점에서 팔았다고 하는데, 여튼 매점에 코인파냐고 물어보니
뒷 골방에 짐하나에 1유로씩 받고 맡아줌. 문은 확실히 잠금.
골판지 찢어서 뭐라뭐라 써주고 짐 맡아주는데, 서어라 읽을 순 없었지만 뭐 핸드캐리 2개, 백팩 2개 이정도로 써놓은듯. 이래서야 다른여행자 짐 그냥 들고가면 대책은 딱히 없는듯. 가방에 금은보화가 있으면 들고다니는게...
가방마다 번호붙여서 관리하는 보관 생각하면 좀 곤란하지만 당일치기로 돌기에도 충분한 도시라 이동중에
들리는거면 가방 맡기는거 확인해야 함.

세비야에서 그라나다로 움직이면 중간에 론다 들려서 당일치기 하는거 가능. (거꾸로 가는건 차시간을 몰라서 보장못함)

세비야 지하철은 나갈때도 차표를 찍어야 함. (정확히는 안찍으면 문이 안열림)
바르셀로나랑 마드리드는 나갈땐 차표 필요없음. 그라나다는 지하철 없다.

세비야는 메트로 회수권으로 버스 못탐. 바르셀 T-10이나 마드리드 10유로 충전패스 생각하면 낭패.
버스비는 1.2유론가 1.3유론가 그럼. 물론 현금받음.

부엘링은 온라인 체크인 따로 필요없음. 심지어 예약번호도 필요 없었음. 예약번호 적어가니까 그런거 필요없고
그냥 여권으로 확인한다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지하 예배당(박물관 말고 내진 밑에 있는 예배당)은 아예 성당 밖으로 나가서 맥도날드 건너편에 있는 출입구로 들어가야 함. 근데 항상 문이 열려있는건 아닌듯?

유럽애들 완전 친절하다고 하는건 니가 동양여자라 그런거임. 남자는 길모르면 닥치고 할머니한테 물어보자.

이하 계속 여행하면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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